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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말하다 / 경  청

    ‘들으려는 사람’보다는 ‘말하려는 사람’이 더 많은 이 시대와 우리 사회에 가만히 상대에게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소통의 지혜인지 일깨워주는 자기계발서.  저자는 보통의 대한민국 40대 전후의 직장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단절된 소통의 답답함을 현실적으로 접근시킨다.  특히 최근 쏟아져 나오고 있는 자기계발서 들과는 달리 하나의 소설 속에서 경청의 중요성을 독자 스스로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직장과 가정이라는 삶의 터전에서 점점 더 주변인물로 소외돼가는 남성들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이 땅에서 직장인으로, 남편으로, 아버지로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해 꼭 한 번쯤은 귀 기울여야 할 삶의 자세를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경청 운동을 권유하고 있다. 첫째, 공감을 준비하자, 둘째, 상대를 인정하자, 셋째, 말하기를 절제하자, 넷째, 겸손하게 이해하자, 다섯째, 온몸으로 응답하자.  자신의 주장을 당당하게 밝히고 관철시키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에 버금가게 타인의 생각을 듣고 이해함으로써 얻어지는 것 또한 굉장히 많다는 것.  이청득심(以聽得心), 귀 기울여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7-10-24 13:03
  • 책을 말하다/티핑 포인트

    왜 어떤 것은 뜨고 어떤 것은 사라지는가?  유행의 출현, 알려지지 않았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극적인 전환, 이밖에도 매일의 삶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사회적 '전염'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사회적 유행이나 변화는 특이한 개성과 사회적인 관계망과 예외적인 열정을 지닌 한 사람에게서 시작돼 걷잡을 수 없이 번져 나간다. 이러한 극적인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에 붙여진 이름이 바로 ‘티핑 포인트’. 이 책은 첨단 유행에서부터 전위 예술에 이르기까지 티핑 포인트를 추적한다.  이 책은 2001년 국내에 발간돼 다양한 사례들을 사회학적인 측면으로 해석하고 소개했다. 그러다 마케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전해줄 수 있다는 독자들의 의견에 따라 내용을 좀 더 간결하게 정리하고, 경제 경영서에 익숙한 사람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편집한 개정판이다.  말콤 글래드웰은 티핑 포인트의 세 가지 특징으로 첫째, 전염성이 있다는 것 둘째, 작은 것이 엄청난 결과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 셋째, 이런 변화가 극적인 순간에 발생한다는 것을 꼽고 있다.  또한 저자는 티핑 포인트의 3요소로 소수의 법칙, 고착성 요소,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7-10-11 11:27
  • 책을 말하다 / 생각의 지도를 넓혀라

    시간이 흐르고 공간이 이동되면서 사람도 상황도 자연스럽게 바뀐다. 이런 변화를 본능적으로, 또는 의식적으로 즐기면서 상황을 개척해가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변화를 거부하거나 두려워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위인들은 본능적으로, 그리고 경험으로 알아차린다. 예측불허의 상황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으며, 그것이 자신과 함께 일하는 구성원과 집단을 불행으로 빠트릴 수도, 성공의 가도를 달리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2천 년 전 광개토대왕은 고구려의 영토를 만주까지 확장시켜 한민족 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지중해의 중핵으로 고구려의 위상을 높여 엄청난 성취를 거뒀다.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 고구려를 건설하고 굶주린 백성들을 편안하게 다스린 광개토대왕은 이제 급격한 변화와 협력을 요구하는 우리 시대에 꿈을 실천한 완전한 인간모델로서 존재한다.  ‘생각의 지도를 넓혀라-광개토 태왕 코드 27’이 그리는 광개토 대왕은 '미래학'이다. 우리는 이를 통해 나 자신은 물론 기업, 국가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저자는 그때를 생생하게 재현하기 위해 수많은 문헌과 기록을 뒤져 왜곡이나 과장 없이 명징하게 증명하고 새로운 면모들을 소개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7-09-06 19:01
  • ■책을 말하다/경제학 콘서트

     스타벅스 커피는 비싼데 왜 잘 팔릴까? 할인마트를 가는데 돈을 더 쓰게 되는 이유는 뭘까?  기존 경제서적들의 고리타분하고 어려운 내용에서 탈피해 현대인에게 필요한 경제 원리를 쉽게 설명해주는 동시에 경제학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까지 길러주는 경제학 안내서.  시장경제의 세계에서 태어나 자랐으면서도 경제학과는 담을 쌓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경제학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들을 통해 희소성, 내부정보, 효율성, 시장의 힘, 게임 이론 같은 경제학의 중요내용을 다루는 동시에 이런 것들이 우리의 경제생활과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아울러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차이점,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급부상하는 중국의 성장 비결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따라서 경제 지식이 없는 사람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다.  재미있는 삽화 등을 적절히 활용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각 장의 말미에는 그 장의 핵심 내용을 요약·정리해 독자들이 책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7-01-15 13:38
  • 위성찬 시집 '그리운 사연 아름다운 인생'

    작은등불 봉사회를 통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중구 거주자 위성찬씨(현재 한강로지구대장)가 지난달 28일 충무로 행복예식장에서'그리운 사연 아름다운 인생'의 시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위성찬씨는 "글을 올리기까지 도와주신 많은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모든 분들에게 항상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시를 적어봤다"면서 "그동안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면서 앞으로 미래에 대한 삶의 고민과 살아가는데 실패를 할지라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슬기로운 인생을 살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위씨는 1998년경부터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자원봉사자 10여명과 같이 작은등불모임을 결성, 관내 거동이 불편한 무의탁 독거 노인들에게 매달 쌀 라면 생활비 지원,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해주는등 주위사람들에게 선행미담이 알려지면서 많은 매스컴을 타기도 했다.  그는"이웃들이 목말라 할때 물 한 그릇으로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인정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세상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6-07-05 16:39
  • ■ 새책 /

    제롬머피 오코너의 바울이야기를 정대철 전 국회의원이 번역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이야말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일이라 믿는 그는 일생에서 가장 큰 시련 중에 이 책을 통해 바울을 새롭게 보았으며 이를 우리말로 옮겼다.  정 전 의원은 "인생의 가파름을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느끼고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유일한 위로와 힘이 됐다"며 "그때 이 책을 읽으면서 바울의 강직함과 뜨거운 열정을 새롭게 발견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배웠다"고 말했다.  기독교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음에도 서신서 너머 안개 속 인물인 바울은 고난의 신학을 정립한 것과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과 깊은 영성으로 선교여행에서 당한 숱한 박해와 환난을 이겨냈다.  그는 "옥에 갇힌 역경 속에서 바울은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그리스도의 진리와 사랑을 증거해줬으며, 고통을 아는 자만이 영성에 이른다는 진실을 재확인하게 했다"고 말했다.  또한 옥중에서 바울과의 수많은 만남을 통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고 더 나아가서는 고난의 신학과 영성에 눈을 뜨게 됐다고 전했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6-05-10 16:04
  • 이애진 시인 시집 '꽃이어서 행복해라' 출간

    성운 이애진 시인이 꿈의 큰 나무로 꽃을 노래하는 신념의 시들로 가득찬 시집 '꽃이어서 행복해라'를 출간했다.  이 시집은 해바라기 송, 꽃잎의 질서 같은, 풀잎처럼 살다가, 사랑의 샘을 채우는, 내 중년의 풍경등 5장으로 엮어져 있다.  이중 "느낌만으로도 가슴 저리는 땐가, 한 줄기 바람에도 나뭇잎은 흔들리고"로 시작되는 '올 가을엔'이라는 주제의 시는 가을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밤길 걷다가  잠시 발길 세운 곳  바람이 나뭇잎과 나누는 소리 들린다"로 시작되는 '산책길'의 신비의 속삭임은 거리와 시간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시인은 두 개 이상의 귀를 갖고 시인은 세 개 이상의 눈을 갖고 있다. 이애진 시인의 심성은 어머님의 바가지로 담아올린 아침 샘물을 신비의 어족이 하늘을 갈고 있는 듯하다고 말하리라. 아름답고 선한 구름은 어느 하늘에 자리하고 있을까. 시인이 열어놓은 마음, 파도에 씻긴 지중해의 작은 돌 하나, 천년에도 잠들지 않는 그 마음의 언저리다라고 황금찬 시인은 평가했다.  문학시대 시 부문으로 등단한 이애진 시인은 현재 신당3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10-11 14:34
  • "넌들 늙지 않느냐"

    현재 신당5동 새마을금고 앞에서 이천상회라는 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배교근씨가 사라져 가는 우리네 정과 가족애를 뒤돌아보게 하는 '넌들 늙지 않느냐'를 책으로 엮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언처럼 자식들에게 남기기 위해 써 본 것인데 이렇게 책으로 출간될 줄 몰랐습니다"라며 겸연쩍어 하는 배 사장(61).  그는 "사회가 문란해지는 것은 젊은이들의 문제도 있겠지만 먼저 기성세대가 반성할 문제가 많다"면서 "나이들고 늙으면 지난날이 후회되는 만큼 젊은이들은 오늘을 소중히 생각하라"며 충고한다.  "삶에 지치고 외롭고 고독할 때 마다 나는 찬이슬 한잔을 벗삼아 펜을 잡고 이야기를 했다. 그렇게 낙서처럼 써 내린 글들은 나에게 위안이 되었고, 나를 달래 주었고, 또 다시 일어서라고 속삭여 주었다."  "24세의 청년 배교근의 생활은 처참했다. 여기 저기 전전하며 취직자리를 찾았지만 내가 설 땅은 없었다. 하는 일마다 실패의 연속으로 갈곳 없는 나는 친구의 자치방에서 지내며 그가 준 몇푼의 용돈으로 뒷골목 대폿집에서 술로 나 자신을 위로하며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4-08-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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