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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작아케이드 전기 가마 2대 설치

서울문화재단·까사미아… 10년 넘은 가마 교체 도예작가 창작 환경 개선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주거공간 브랜드인 까사미아(대표이사 임병선)와 함께 공예·디자인 창작 레지던시인 신당창작아케이드의 청년 예술가가 더 나은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문설비인 전기 가마를 설치했다. 지난해 재단과 처음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까사미아는 신세계그룹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열악한 창작 여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술가들이 작업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왔다. 신당창작아케이드는 2009년 서울중앙시장 신당지하쇼핑센터 안에 조성된 공예·디자인 전문 창작공간이다. 개관 당시 입주 작가의 창작 활동을 위한 가마를 구비했으며, 2010년에 추가로 가마 1대를 더 구입해 총 3대의 가마를 보유하고 있다. 신당창작아케이드는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인가가 좋은 이 곳은 매년 공모를 통해 연간 입주 작가를 선정하며 2020년은 35팀(37명)이 함께하고 있다. 까사미아는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 작가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노후한 가마를 대체할 고가의 전기 가마 2대를 후원했다. 한정은 도예작가는 “이번에 들어온 전기 가마는 800℃나

중국건설은행, 중구에 마스크 5만 장 기증

코로나19 위기 극복 동참 밝혀… 유아·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키로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이 지난달 28일 중구청을 방문해 서양호 구청장에게 마스크 5만 장을 기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전민(全敏, Quan Min) 지점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함께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중국건설은행은 지난해 5월 중구가 진행한 CSR(사회공헌사업) 포럼에 참석해 기업과 구의 상생방안 논의를 통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협력키로 뜻을 모으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은행은 3년간 의무 식수활동을 진행해 도시녹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며 지역발전에 함께 하고 있다. 구는 은행이 기증한 마스크 5만 장을 유아동,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마스크 보급이 우선 필요한 대상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전민 지점장은 “코로나19로 한국이 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마스크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힘을 보태주신 중국건설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하기는 힘들다. 민관, 구민 할 것 없이

한빛미디어파크 도심 속 허파로 재탄생

중구청·미래에셋(주) 도심환경 개선 민·관 추진… 3천400㎡에 잔디광장·숲 공원 조성

서울 도심 한복판에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숲 공원이 새롭게 태어난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청계천변 한빛미디어파크(중구 삼각동 118번지)를 올해 4월초까지 재 조성키로 했다. 면적의 대부분이 돌로 포장된 광장인 한빛미디어파크는 많은 유동인구에도 불구하고 휴게공간이 부족하고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는 편이었다. 이에 구는 공원부지에 공공공지를 포함한 약 3천400㎡ 면적에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녹음수를 식재할 예정이다. 공원이 완성되면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미세먼지 감소와 공기정화 효과, 열섬현상 완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와 미래에셋자산운용(주)은 지난해 11월 한빛미디어파크 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공사 설계 및 시행을, 미래에셋은 사업비 지원과 공원 관리 등을 협조한다. 서양호 구청장은 “공원이 완성되면 도심 속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장소로 자리잡길 바란다. 아울러 한빛미디어파크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은 관내 기업과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공헌의 모범사례로 향후 유사한 사업 추진 시 롤모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예술인자녀 10명에 1천750만원 장학금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안성기 이사장, 영화·연극단체 학생 선정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2월 2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사무국에서 2011년 재단 설립 이후 18번째로 선정한 예술인자녀 장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로 수여식 행사는 취소했지만 선정된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은 예정대로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은 국내 영화 및 연극 관련 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예술인의 자녀로 재단에서는 이들에게 총 1천7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예술인 단체로부터 추천 받은 영화ㆍ연극인 가정의 수혜 장학생은 박동혁(고려대), 박주영(성신여대), 전윤하(연세대), 최상현(한국예술), 김선아(추계예술대), 홍문영(신정고), 고범석(호원고), 윤종민(서울컨벤션고), 이윤정(예산예화여고), 조성준(한성화교) 학생으로 현재 각각 대학교와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들이다. 금년 상반기에는 음악, 무용, 연기 등 예술분야에 전공을 둔 학생들이 다수 선정됐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1년 1월 재단의 창립 초기부터 매년 두 차례 상·하반기로 나누어 10년 이상 영화와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예술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서울백병원, 입원환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8일, 입·퇴원·이동금지, 방문객 차단… 외래·응급실, 병동 일부 폐쇄 조치

서울백병원은 지난 3일 구토, 복부 불편감 등의 소화기 증상으로 진료 및 입원 중이던 78세 여자환자가 8일 오전 7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서울백병원 외래 및 응급실, 병동 일부를 폐쇄 조치했다. 현재 환자가 입원 중이던 병동을 비롯해 입원환자 및 동선이 겹치는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확진자는 음압 병실에 격리 입원돼 있다가 8일 오후 다른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했다. 역학조사관이 환자의 모든 동선을 조사 중에 있으며, 현재 서울백병원은 입·퇴원 금지, 전 직원 이동금지, 병원 입구 방문객 차단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 환자는 대구에 머물다 2월 29일 딸 집(마포)으로 옮겼다. 3월 3일 모병원에 예약했으나 대구지역에서 왔다고 진료를 못 받았다. 환자와 보호자는 대구에서 왔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고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로 방문했다. 서울백병원은 3일 환자 방문 시 뿐만 아니라 입원기간 동안 의료진이 여러 차례 대구 방문 사실을 확인했으나 부인했고, 딸의 주소지(마포)로 입원했다. 그러나 병실에서 여러 차례 대구 이야기를 하는 것을 의심했고, 또 6일 청진 소견 등 의심돼 X선 촬영을 다시 촬영했으며, 흉부 시티도 촬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중구시설관리공단 전직원… 골목상권 지키고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지키기 프로젝트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지키기 프로젝트는 “중구네 식당가자!” 슬로건에 따라 골목상권 내 식당을 이용하자는 것으로 지난 17일 안균오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함께 약수역 인근 골목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지역시장 내 식당 이용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 전임직원이 근무지 인근 골목상권 내 식당을 적극 이용함으로써 골목상권 지키기에 앞장 설 예정이다.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인 ‘놀면 뭐하니! 전통시장에 장보러가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18일 중앙시장을 찾은 방성훈 본부장은 상인회장으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시장에서 물품 구매 및 식사를 하며 “앞으로 공단이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단본부는 약수시장, 충무스포츠센터는 중앙시장, 회현체육센터는 남대문시장, 중구구민회관은 방산시장 등 1사업장 1전통시장을 지정해 각종 물품을 적극 구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임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중구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상품권을 구

재난예방·안전문화 향상 디딤돌 구축

중구·한국화재보험협회 MOU 체결… 교육 컨텐츠 제공에 소화설비 방재관련 자문

중구가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손을 맞잡았다. 중구(구청장 서양호)와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는 지난 18일 부구청장실에서 ‘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예방과 안전문화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과 지원에 힘을 모으게 된다. 지난해 제일평화시장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재취약시설 거주자 및 주민들에 대한 화재예방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재난예방을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안전문화 조성에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는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힘을 합해 연간 30회의 화재예방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협회에서는 강사를 지원하는 동시에 강사비의 50%를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협회는 구에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소화설비 등 방재관련 자문도 맡게 된다. 서양호 구청장은 “지역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주는 한국화재보험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예방 의식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의식을 확산시켜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체육단체 조사특위 10월까지 연장 결정

시의회 조사특위,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의 특위 활동기간이 오는 10월 14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앞으로 8개월 활동을 보장받았다. 지난 21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안’이 상정돼 원안 의결했다. 체육단체의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운영을 정상화하고 관련제도가 올바르게 정착하기 위해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활동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는 것이 운영위원회의 전언이다. 이로써 전국체전 개최와 행정사무감사 및 서울시체육회 회장선거 등으로 주춤했던 조사특위 활동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전망이다. 조사특위 위원인 박순규 시의원은 “앞으로도 체육단체의 정상화를 위해 조사특위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적극 노력하겠다. 격려와 공감해주는 여러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사특위 위원들은 ‘체육단체의 비위를 근절해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실질적인 통합과 스포츠정신이 빛나는 체육환경 조성’이라는 초심을 되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초심불망 마부작침의 마음으로 임할 것을 다짐했다.

‘관광시장 조기회복’ 종합대책 발표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발표… 코로나19로 침체된 서울 관광산업 조기 회복 목표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관광시장 살리기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여행사뿐만 아니라, 항공사, MICE, 면세점, 호텔 등 관광업계 전반의 피해규모가 지속 확대되면서 줄도산 위기에 놓이게 되자 서울시는 지난 14일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관광업계를 종합적으로 적극 지원키로 했다. 관광업계 동향에 따르면 對중국 단체여행 상품이 아웃바운드는 95%, 인바운드는 74% 취소된 상황으로 현재 여행상품 문의 및 신규예약은 전무한 상태이다. 한?중노선 운항은 약 70% 감소했고, MICE 행사는 대부분 취소 또는 연기됐으며, 면세점은 평소 대비 방문객의 90%가 감소하는 등 관광산업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위기의 관광업계를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의 주요 골자는 첫째, 관광산업의 도산 방지를 위해 관광업계 긴급지원과 더불어 ‘안전한 서울’을 홍보하고, 둘째, 적극적인 관광수요 창출로 침체된 관광시장을 회복 셋째, 관광시장 다변화 등 관광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이 그 핵심 방향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1단계 ‘대응’(업계지원 등)?2단계 ‘회복’(관광수요 확대)?3단계 ‘도약’(관광생태계 강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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