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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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동 빗물마을 조성 사업 본격화

중구, 내년 상반기 빗물 재이용으로 건강한 친환경 마을로 재탄생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산동 빗물마을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빗물마을 조성은 빗물을 땅속으로 침투시켜 하수도로 배출되는 양을 줄임으로써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빗물을 모아 재이용하는 도심 속 물순환 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12월 서울시 공모에 선정돼 총 7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현재 본격적인 사업 추진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인 다산동 일대는 지표 불투수율이 98%이상으로 집중호우 시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지 않아 침수피해가 집중되는 지역이다. 또한 기반시설마저 낙후한 탓에 도시환경 정비를 위해 지역주민과 구가 한마음으로 사업에 힘을 쏟고 있는 곳이다. 구는 이 일대에 빗물저금통, 자동관수장치, 빗물파고라 등을 설치하고 주민센터에 이를 이용한 옥상녹화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주민센터 앞 도로와 동호로11길 도로 가장자리에는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각각 150m, 90m 길이의 빗물 침투트렌치를 설치키로 했다. 또한 동호로11길 찻길 일부에는 250㎡ 규모의 콘크리트가 아닌 잔디블록 주차장을 조성하며, 그 인근에는 소담한 레인가든도 군데군데 생긴다. 더불어 동호로11길 일부 및 충현마을마당에는 빗물이 잘 스며드는 투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최종 선정

중구시설관리공단… 문체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공단 주관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로 선정됐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는 국민에게 운동 동기를 부여하고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시작된 정부사업으로 전국에 총 58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서울지역에서는 중구가 유일하다. 선정 지자체는 올해 12월까지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1억 5천여만원의 사업비와 체력측정 장비 일체를 지원받게 된다. 중구체력인증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구민들의 체력상태에 대한 건강 체력기준을 제시하고 과학적 분석방법에 의한 측정진단 처방 및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학교,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며 만 13세 이상 누구나 체력측정, 체력평가, 운동처방, 체력인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소 시기는 코로나19 동향에 맞춰 7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균오 이사장은 “중구시설관리공단은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이 ‘건강한 100세’를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

관광메카 명동 대표할 캐릭터 명동멋쟁이 공개

해·달을 뜻하는 ‘수니·무니’… 명동 활성화 위해 주민참여사업으로 추진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관광의 메카 명동을 대표할 캐릭터인 명동멋쟁이 ‘수니무니’를 공개했다. 명동의 한글초성 ‘ㅁ’과 ‘ㄷ’을 따서 디자인한 ‘수니무니’는 세계 속 명동을 밝히라는 의미로 해를 뜻하는 ‘SUN’과 달을 뜻하는 ‘MOON’을 의미한다. 외국인도 발음하기 쉽게 각각 수니(SUNi), 무니(MUNi)로 이름지어 친근함을 더했다. 수니(SUNi)는 패션과 쇼핑의 중심지 명동의 캐릭터답게 옷과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쇼핑이 취미이며 늘 밝은 에너지가 넘친다. 시크한 매력이 넘치는 무니(MUNi)는 문화와 예술에 관심이 많아 K-pop듣기를 즐기며 문화예술의 중심지 명동을 홍보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일본인 등 외국인의 방문이 끊기면서 명동 일대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상권의 대부분이 외국인 관광객에 의존한 탓이다. 명동 캐릭터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내국인들의 방문을 활성화시키자는 취지로 지역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모아 추진한 사업이다. 문화예술과 패션의 중심지인 명동의 대표 이미지를 되살리기 위해 지난해 동정부 주민참여사업을 계기로 명동 직원들과 주민들이 발벗고 나선 것이다. 명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9

제19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 5편 선정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선정자에 우수작품 인증서 수여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지난 5월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단 사무국에서 제19회 필름게이트로 최종 선정된 제작지원작(우수작품) 5편의 작가 및 감독과 수여식을 가졌다. 2020년 상반기 제19회 필름게이트의 창작 지원금을 받게 된 작품은 대청소, 모래, Stargazer, 혈세, 미소로 총 5작품이다. 이 문화재단의 주요사업 가운데 하나인 ‘필름게이트’는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연간 상?하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 및 시행해 온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감독)에게는 각각 창작 지원금 600만 원씩을 지원하며,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가 DCP 상영본 제작 등 일부 후반작업을 지원한다. 제19회 필름게이트 공모에는 총 443편의 작품이 지원 접수 됐으며, 1차 예심을 거쳐 2차 본심은 제작, 연출, 평론 분야의 전문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에 의해 최종 5작품이 선정됐다. 심사위원(가나다 순)으로는 강동헌(영화감독), 김다인(영화평론가), 김이경(영화평론가), 김형준(영화제작자), 박종원(영화감독/교수), 신승수(영화감독), 이상우(영화감독/한국영화감독협회 사무국장), 정종화(영화연구가), 황영미(숙명여대 교수/한국영화평론

중구어린이집 선생님들 ‘놀이키트’ 기부

코로나19 극복 방역물품 등 125박스… 저소득 아동위해 십시일반 모금

중구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영란)는 지난 4일 구청장을 예방하고 서양호 구청장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과 놀잇감 키트 125박스를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23개소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월급 일부를 기부해 모은 금액으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달받은 놀잇감 키트 125박스는 지역내 저소득 아동 가정 125세대에 전달되며, 방역물품도 코로나19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란 중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기를 기대하는 선생님들의 바람을 담았다”며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코로나19 속에서도 안전하게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힘드신 와중에도 코로나 극복에 소중한 마음을 더해주신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취임초기부터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 최일선에 이렇게 든든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계셔서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의 미래가 밝다”고 말했다.

발달장애 청년 작가 정민우, 첫 개인전

인사동 ‘갤러리 인사아트’서… ‘내 몸은 어른 내 맘은 아직 어린 동심’ 주제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진옥)은 1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소재 ‘갤러리 인사아트’에서 정민우의 첫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내 몸은 어른 내 맘은 아직 어린 동심’이란 주제로 청년으로 성장했지만 아직은 어린아이처럼 순백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엿볼 수 있는 디지털드로잉 작품 총 25여 점이 전시된다. 정민우 작가는 1993년생으로, 지난 2017년부터 아산복지재단에서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공모사업 ‘드림블라썸아카데미’에 참여하며 초기에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림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다양한 그룹전 및 공유플랫폼(Airbnb experience)에서 캐리커처를 그리면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드림블라썸아카데미 사업 담당자는 “발달장애인들이 미술 분야에서 우수한 잠재성을 보인다”며 “정 작가는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해하며 영상, 잡지 등의 동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서 그려 낸다”고 소개했다. 정진옥 중구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예술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드림블라썸아카데미 참여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이어나갈

영화산업 활성화 위한 창작공간 무상지원

중구문화재단, 충무로 프로덕션 오피스 4개실, 창작공간 1개실

(재)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은 서울 중구 장충동에 영화창작공간을 조성해 영화산업 종사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장충동 영화창작공간 무상제공은 한국영화의 상징적인 장소인 충무로를 복기하고 충무로 영화산업 활성화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주춤한 영화 제작시장에 활기를 주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 중구 동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창작공간은 시나리오, 섭외, 편집, 음향, CG 등 영화 촬영 전후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덕션 오피스 4개실과 영화산업 관련 각종 창작활동을 기획할 수 있는 창작공간 1개실로 구성했다. 프로덕션 오피스는 92㎡(28평)에서 125㎡(38평)까지 작품 규모에 따라 지원할 수 있도록 갖추었고 2개 층인 영화창작공간은 208㎡(63평) 규모이며 프로덕션 오피스는 기본 6∼8개월까지, 영화창작공간은 내년 12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입주 신청 자격은 프로덕션 오피스는 영화투자 계약체결 및 예정작품으로 감독이나 주연배우 중 1명 이상과 계약을 완료한 프로덕션이어야 하며, 영화창작공간은 영화산업 관련 창작공간 운영계획을 가지고 있는 단체여야 한다. 윤진호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서울 중구의 영화산업 비율은 1994년 67%에서 2017년

제8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내달 12까지 온라인 접수… 수상작은 8천400만 상당 기념품 실물 매입

서울을 상징하는 특색 있고 감각적인 기념품 개발을 위한 ‘제8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개최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7월 16일까지며, 1차 온라인 서류 접수는 7월 1일부터 12일까지, 2차 실물 현장 접수는 7월 15일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이다.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수상금액만큼 작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수상작을 지원한다. 시는 16선의 특선 수상작을 대상으로 총 8천400만원 상당의 제품 실물을 매입할 예정이며, 매입한 수상작은 서울시정 업무를 추진을 위해 국내·외에 홍보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수상작 매입 금액은 대상 2천만원, 금상 1천만원, 은상 400만원, 동상 200만원 상당이며, 매입한 수상작은 서울시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사업 등 시정 업무에 활용된다. 공모전에는 서울이 보유한 역사, 산업, 문화, 생활 기반 시설 등을 표현하는 관광기념품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고, 서울시의 오래가게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서울 오래가게 홍보 기념품’도 특별주제로 추가해 함께 접수받을 예정이다. 공모부문은 ‘제품’ 부문과 ‘이미지’ 부문 2개로 나누어 진행한다. ‘제품’ 부문의 경우, 판매가 가능하고

‘희망찬 취미상자 지원활동’ 전개

약수노인종합복지관, 독거어르신 대상 12일까지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 약수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일 부터 12일까지 관내 독거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찬 취미상자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찬 취미상자 지원활동’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외부활동이 어려워 스트레스와 우울함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전해졌다. 희망찬 취미상자에는 △명화 그리기 △수세미 뜨기 △연 만들기 △치매 예방 퍼즐 △작물 키우기 총 5가지 물품 중 3가지가 포함돼 있다. 31명의 생활지원사가 독거어르신가구를 방문해 희망찬 취미상자를 전달하고, 어르신이 직접 가정 내에서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방문 전 ‘코로나19 안전수칙’에 따라 생활지원사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방성훈 중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일수록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중요하다.”며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의☎ 02-2234-3515)

난임 환자·임산부 정신건강 업무협약 체결

국립중앙의료원·대한신경정신의학회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박용천)는 난임 환자 및 임산부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연계체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8년 6월 체결한 북한이탈주민의 치료인프라 구축 사업을 확대해 난임환자, 임신부, 양육모까지 대상으로 한다. 업무협약을 통해 추가된 대상자들은 심리상담, 정서적지지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의료적 개입 지원을 병행하는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받게 된다. 2018년 6월 개소한 중앙 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난임 시술을 통한 불안과 사회적 시선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환자를 위한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임신과 양육의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신체적·심리적 변화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상담과 고위험 대상자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사업관련 시스템 구축 및 난임환자와 임산부의 정신건강 고위험 조기발굴 연계 활성화 이다. 이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 중앙 난임·우울증상담센터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가임기부터 출산과 양육 후에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에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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