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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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과 감염병에 대처하는 최근 진단과 치료법

책을 말하다 / 세균과의 전쟁, 어디까지 왔나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중앙감염병병원(2017.2.10. 지정) 보유기관으로서 국민 감염병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건강총서 ‘세균과의 전쟁, 어디까지 왔나’를 10월 2일 출간했다. 이 책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가 제작한 9번째 건강총서 시리즈로 감염 관련 전문가들의 최신지견과 국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감염병 정보를 담고 있다. 이번 출간에는 감염내과 및 호흡기내과 전문의와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총 13명)했으며, 각 전문 분야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자 했다. 특히 최신 결핵치료법과 위암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관리법 등 의료인이 아닌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담겨 있다. 김연재(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는 ‘항생제 내성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환자도 항생제 사용에 대한 요구도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조준성·정인아·이지연·김정현·김지민(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최신 결핵 치료법’ 및 ‘난치성 다제내성 결핵 극복하기’라는 주제를 통해 결핵 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난치성 다 제 내성 결핵치료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이 도입되고 있음을 소개했다. 김나영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와 최용훈 전

한국영화 100주년, 미래 100년 비전 모색

충무로 영화축전 커뮤니티시네마스퀘어 개최… 충무로역 일대와 대한극장서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지하철 충무로역 일대와 대한극장에서 ‘2019 충무로 영화축전-커뮤니티시네마스퀘어’를 개최했다. 중구문화재단, 동국대, 서울시와 손잡고 함께 진행한 이번 축제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이해 미래 100년 한국영화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의 다양한 영화문화단체와 관객단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기존의 영화제 형식과는 차별을 둔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에는 한국영화 100년의 미래를 상상하는 영화광(백.미.영)이 선정한 영화인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이 오후 7시 대한극장에서 상영됐다. 이후 씨네21 이화정 기자의 진행으로 최근 떠오르는 여성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윤가은 감독과의 토크도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백.미.영이 선정한 영화 문소리, 이주영, 구교환 주연의 이 시대의 청년들이 겪는 험난한 현실들을 녹여낸 영화 ‘메기’가 오후 7시 대한극장에서 특별 상영됐다. 영화 상영 후에는 마민지 감독과 최서윤 월간잉여 편집장과 영화에 담겨 있는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이슈들에 대한 한 판 수다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활동하는 커뮤니티시네마(시민영화문화활동)의 저변확대 및

을지로동 ‘아름다운 동행, 효사랑 걷기’

을지로동 효행장려위원회… 독거어르신 30여명 초청

중구 을지로동(박용기 동장)은 지난달 31일 가을을 맞이해 어르신들과 함께 청계천을 걷는 ‘아름다운 동행, 효사랑 걷기’를 가졌다. 을지로동 효행장려위원회(회장 방명석)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독거어르신 30명과 효행장려위원회 위원, 을지로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 했다. 걷기는 을지로동 주민센터에서 시작해 하나 둘 물들어가는 단풍을 즐기면서 청계천을 따라 걷다 주교동에 있는 음식점 ‘단군나라’에서 저녁식사로 마무리 했다. ‘아름다운 동행, 효사랑 걷기’ 행사는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더불어 이웃을 만들고자 을지로동 효행장려위원회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을지로동 효행장려위원회는 목욕봉사, 네일아트 및 이?미용 봉사, 추석 선물꾸러미 전달 봉사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적적하게 지내시는 독거어르신 9명과 결연을 맺어 말벗이 돼 드리는 등 다양한 효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11월에는 결연어르신들을 초청해 생신잔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용기 을지로동장과 방명석 효행장려위원회 회장은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인 ‘효’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을 함

어르신들 난타공연으로 응원상 수상

약수노인종합복지관… 생활체육경연대회 ‘비트 난타교실’ 참여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는 지난달 24일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2019 어르신 생활체육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육 종목 발표로 활기찬 노년생활 및 긍정적인 노인 여가문화 활동 조성과 확산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노년기에 대한 자긍심과 자신감을 부여하고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 간의 유대감 강화와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의미에서 진행했다. 중구 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민진암)에서는 ‘비트 난타교실’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아리랑’과 ‘뿐이고’를 연주하며 국악과 양악을 넘나드는 가락에 역동적인 북소리와 군무로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공연팀 16명 이외에도 어르신들을 응원하고 복지관을 홍보하기 위해 22명의 응원단도 함께 참가해 좌중을 압도하는 열렬한 응원으로, 35개팀에서 7개팀에게만 주어지는 응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비트난타 교실반 어르신들은 ‘성곽마을 작은문화예술제’, ‘전국 아리랑 경연대회’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축제 및 공연 등으로 꾸준히 문화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이 주체성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재능나눔을

중림(청)·약수(장·노)·중부(중)축구회 우승

중림(청)·약수(장·노)·중부(중)축구회 우승 제6회 중구청장·협회장배 골프대회

중림(청)·약수(장·노)·중부(중)축구회 우승 중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준우승 남산형제(청)·중림(장·노)·청구(중) 제37회 중구협회장기 축구대회 결승이 지난 27일 본부구장인 동국대 운동장과 보조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결승전에서 청년부에 중림축구회가 우승을, 남산형제축구회가 준우승, 장년부에서는 약수축구회가 우승, 중림축구회가 준우승을, 중년부에서는 중부축구회가 우승을, 준우승에는 청구축구회, 노년부에서는 약수축구회가 우승을, 중림축구회가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페어플레이 상에는 신당축구회, 장충축구회, 충현축구회, 한겨레축구회가 각각 수상했다. 지난 20일 동국대에서 개막된 이번 축구대회에는 청년부 9개팀, 중년부 13개팀, 장년부 8개팀 등 총 30개팀 1천200여명이 참여한 예선전에서는 청년부 중림·문화, 남산형제·광희, 중년부에서 황학·청구, 광희?남산형제가 각각 준결승에 진출했다. 장년부에 중림·약수가, 노년부에서는 약수와 중림이 각각 결승에 진출했었다. 제6회 중구청장·협회장배 골프대회 메달리스트에 윤용진… 우승에 심흥주·정선복 제6회 중구청장배 및 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메달리스트에 윤용진씨, 우승에는 남자부문서 심흥주, 여자 부문

족구대회 종합우승에 흥인클럽

제13회 중구청장기·협회장기 족구대회… 준우승에 남산·건강삼아

중구족구협회(회장 김기호)는 지난 20일 충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동호인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기 생활체육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의 종합우승의 영예는 흥인클럽에 돌아갔다. 종합 준우승에는 남산클럽과 건강삼아가 차지했다. 부문별 성적은 40대 1부 우승에는 문화, 준우승은 남산B, 3위는 흥인, 40대 2부에서는 우승 쥬얼리, 준우승 동천, 3위 응인A, 50대 1부 우승에 건강삼아, 준우승 문화, 3위에 남산, 50대 2부에서 우승 건강삼아, 준우승 흥인B, 3위 흥인A, 직장1부 우승은 건강삼아, 준우승은 휠리아, 3위는 남산, 직장2부에서는 우승 휠리아, 준우승 남산A, 3위에는 신당포에버가 차지했다. 김기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13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기 생활체육 족구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의 승패도 중요하지만 동호인 가족 여러분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우의와 친선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양호 구청장은 “족구는 경기규칙이 간단하고 장소의 제한없이 공 하나만 있으며 다같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