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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고도제한 완화방안 본격추진… 주민숙원 해결되나

현행 획일적 높이 규제 재검토, 경관 유지 속 주민피해 최소화 모색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 협의체 구성 등 주민 공론화 본격 추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 숙원인 남산 고도제한 완화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구는 그 첫 단계로 지난 1월 19일 오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남산 고도제한 완화방안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완화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연구용역은 올해 8월까지 진행된다. 남산 최고고도지구는 서울시가 남산 경관 보호를 목적으로 1995년 최초 지정했다. 전체 지구 면적은 242만㎡로 111만㎡가 중구에 속한다. 중구 15개 동 중 회현동과 명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에 펼쳐져 있다. 고도제한은 12m에서 20m까지 구역별로 다르다. 남산 고도제한은 30년 가까이 존속하면서 남산자락 주거지의 심각한 노후화를 불러왔다. 주변보다 턱없이 낮게 설정된 건축물 높이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개발까지 원천 봉쇄했다. 그러다 보니 고도지구 내 건물들은 대부분 준공된 지 20년이 넘었고(89%), 30년이 지난 건물도 60%에 달한다. 게다가 같은 도로 또는 사거리에 있음에도 고도지구인 탓에 인접 구역과 건축물 높이 차이가 크게는 6배에 이른다거나 노후 주택 개선 목적의 공공사업 공모에서 고려 없이 제외되는 등 지역 불균형과 주민 상실감은 이루 말할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들, 신축이전 축소 규탄 피켓시위

기재부의 신축‧이전 사업 규모는 필수중증의료 기능 제대로 수행못해 국가중앙병원 수준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위해 총 1천 병상 이상 반드시 필요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 협의회는 1월 19일부터 국립중앙의료원 내방객에게 대국민 호소문을 배포하며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축소 계획을 규탄하는 피켓 시위에 돌입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 협의회는 공공병원 진료가 절실한 취약계층 뿐 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국립중앙의료원이 처한 참담한 실태’를 직시하고 축소 이전 계획을 철회할 때까지 시위를 전개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그간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 협의회(회장 이소희)는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사업 계획 축소’와 관련, 2023년 1월 16일에 긴급 총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압도적인 비율(98%)로 기재부 결정(본원 526병상 포함 총 760병상)을 불수용키로 결정하고 국민들의 이해를 구하고자 17일 ‘대국민 호소문’을 배포하기도 했다. 이소희 전문의 협의회장은 16일, 조필자 국립중앙의료원 총동문회장과 함께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과 면담하고 공공의료의 백년대계를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의료계의 협조를 구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그동안 국립중앙의료원은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사스, 메르스 등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정화예대 실용음악학부,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특강 인기

‘L'Amour, Les Baguettes, Paris’곡을 깜짝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 ‘컬러스' 발매 후 3년만에 글로벌 차트서 ’역주행 열풍‘ 세계적인 화제

정화예대(총장 한기정) 실용음악학부는 1월 11일, 백암관에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의 특강을 개최했다. 2014년 첫 번째 싱글 ‘어제 차이고’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한 스텔라장은 ‘It’s Raining(Feat. 버벌진트)’,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빌런(Villain)', '보통날의 기적(Feat. 폴킴)', 'YOLO' 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색이 짙게 묻어나는 곡들을 통해 특유의 맑고 청량한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탄탄한 팬층을 쌓았다. 특히, ‘컬러스(Colors)'는 발매 후 3년만에 글로벌 차트에서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특강은 스텔라장의 음악과 방송 활동 전반에 대한 이야기와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특강 중 스텔라장의 포근한 음색이 담긴 ‘L'Amour, Les Baguettes, Paris’곡을 깜짝 선보여 학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정화예대 실용음악학부는 스텔라장을 비롯해 GSoul(지소울), 마스터키 프로듀서의 특강을 개최했으며, 동계 방학 중에도 작편곡가 홍소진 프로듀서, 그룹 ‘쥬얼리’ 멤버 김은정, 서도 밴드(sEODo BAND)의 보컬 서도 등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성동글로벌경영고, 창업동아리 ‘소소들’ 쿠키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에 위기가정 긴급지원 위한 희망성금 전달 서울시교육청 예산으로 창업 기획부터 판매까지 자체 브랜드 구축 활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1월 11일, 성동글로벌경영고의 창업동아리 ‘소소들’의 학생들이 직접 굽고 판매한 쿠키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동글로벌경영고 1학년,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소소들은 서울시교육청 예산으로 창업 기획부터 판매까지 자체 브랜드를 구축해 활동하고 있다. 창의적인 메이커 활동으로 마련된 이번 희망성금 20만 원은 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돕는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강소연 성동글로벌경영고 취업교육부장은 “차근차근 시작해 큰 뜻을 이룬다는 소소들의 이름처럼 저희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성금으로 지역사회를 돌보는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은 상해 임시정부 시절부터 국내 구호·봉사활동에 투명하게 사용됐으며, 대한적십자사(1577-8179)를 통해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서울예대, 뉴 폼 아트 프로젝트 ‘디디다 작품발표회’

안산캠퍼스, 1월 14일∼15일, 버츄얼휴먼 하루·몸 기억 연구소 등 ‘우리민족 예술혼과 전통의 현대화, 세계화’ 창학이념 실현 일환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태균) 예술창조센터가 ‘우리민족 예술혼과 전통의 현대화, 세계화’ 창학이념 실현을 위해 만들어진 뉴-폼 아트 콘텐츠 발굴 프로젝트 ‘디디다’의 작품발표회를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예대에서 개최한다. ‘디디다 프로젝트’는 2022년 4월 서울예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공모한 가운데 최종 4팀 버츄얼휴먼 ‘하루’, 원의 경계, 몸 기억 연구소, 파도치는 수평선 너머에을 선발, 창작 지원금과 인큐베이팅 과정을 제공, 1월 현재까지 작품 제작에 힘쓰고 있다. 서울예대 예술창조센터(센터장 이명세)는 디디다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예술혼은 물론 공감소통성, 실험정신, 기술 준비성을 함양하고 최종적으로 기업가정신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에 역점을 두고 외부 전문가와 서울예대 교수진 등 분야별 창작 핵심 멘토단을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멘토링을 실시했다. 참가 팀은 △2022년 4월부터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소재 개발 및 창작계획 심화를 위한 리서치, 대본 작성 등을 진행했다. △하계방학 기간에는 ‘뉴-폼 아트 워크숍’의 일환으로 예술창조센터가 주최한 창작자·기획자 중심의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작품 ‘몸

정화예대 ‘2022 동문 교류의 날’ 화합·소통

동문교류통해 정보지식과 선후배 간 산업체 현장 경험 공유 소통 특강 통해 선후배 간담회와 포토월 등 추억 공유

정화예대(총장 한기정)는 11월 2일 메이크업전공을 시작으로 12월 27일까지 미용예술학부 5개 전공과 영상미디어, 공연예술, 실용음악, 호텔조리·디저트, 사회복지학부의 동문 및 재학생, 교수진 등 5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동문 교류 행사는 학부(전공) 단위로 열렸으며, 가장 먼저 열린 메이크업전공의 행사는 퍼스널 특강과 칵테일파티를 통해 동문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뷰티·패션스타일리스트전공은 “이유정, 지키겠습니다. 내 마음”이라는 주제로 소통 특강을 진행했으며, 선후배 간담회와 포토월을 마련해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뷰티네일전공은 에듀케이터, 창업자, 정화인증제 수료 후 뷰티산업체 취업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을 초청해 뷰티 산업 트렌드와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미용전공은 동문 사례 발표와 식사 및 간담회를, 뷰티메디컬스킨케어전공은 특강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공연예술학부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축제 ‘감당가능하제’를 개최했다. 졸업생 단막극과 재학생들이 준비한 릴레이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실용음악학부는 홍대 상상마당에서 정기 공연 및 졸업 공연을 통해 선후배

정화예대 메이크업 특별팀 중구청장 표창

‘중구 자원봉사 아우름 페스티벌’서 헌신적 자원봉사자 선발

정화예대(총장 한기정) 미용예술학부 메이크업 특별팀 ‘메이크미’가 지역사회에 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자원봉사 아우름 Festival’에서 중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중구청은 ‘제17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2022 중구 자원봉사 아우름 Festival’을 개최해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 단체, 자원봉사업무 관리자 등을 선발해 표창했다. 뷰티메이크업 특별팀인 ‘메이크미’는 2016년부터 중구여성플라자 &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및 헤어 코칭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7년 동안 40회에 걸쳐 836명에게 코칭을 진행해 취업 준비 여성들의 이미지 메이킹 및 자신감 향상에 꾸준히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백경진 지도교수는 “그동안 꾸준히 봉사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열심히 참여해준 학생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봉사를 통해 자신의 직업적 가치를 느끼고 행복을 얻는 학생들을 지도하며 더 큰 행복을 느끼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창학 71주년을 맞은 정화예대는 전쟁미망인들과 고아들의 자립 기반을 돕고자 설립된 창학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중구, 학교 가는 길목에 생활안심디자인 도입

주민참여형 워크숍을 통해 광희·흥인초 통학로에 적용 생활수칙 등 통학로에 게시해 보행로 영역·시인성 강화 교통정온화 설계적용 자동차 감속 유도 교통사고 예방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로 어린이 보행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12월 중순 광희초와 흥인초 통학로 일대에 생활안심디자인을 적용한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생활안심디자인이란 골목 시설물에 범죄를 예방하고 환경을 개선 수 있는 디자인을 입히는 작업을 말한다. 시작 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동네마다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를 도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구의 경우 도시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이면도로 내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곳이 많아 어린이의 보행환경은 여전히 취약하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학부모와 지역주민, 유관기관과 각계각층의 전문가 총 386명으로 이뤄진 협의체를 구성해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하는 한편, 교직원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워크숍을 열어 함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광희초와 흥인초 일대에 생활안심디자인을 적용한 통학로 조성을 마무리했다. 개선 사항은 △통학로 영역성 강화 △교통 정온화(차량 속도와 교통량 줄임) △안심 공간 조성 △사각지대 개선 등 총 4가지다. 먼저, 학교 외벽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생활수칙사인을 게시하고, 벽화형

중·고 진로교사 간담회, 2023년 지원 방향 논의

중구진로직업체험센터, 2022 학교지원 프로그램 성과 공유 등 지역자원-일터-학교 연계한 폭 넓은 진로직업 체험 기회 제공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12월 21일과 22일 관내 중·고등학교 진로교사 간담회를 열고 진로체험교육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학교, 지역,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탐색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연 2회 진로교사 간담회도 개최해 학교 연계 진로체험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틀에 걸친 간담회에 각 학교 진로교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센터에서 진행한 진로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동국대 대학생 연계 심화진학 멘토링, 건축학교, 빅데이터 활용 교육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담당교사들과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별 2023년 진로사업의 주요 변화와 운영 현황도 들어보면서 내년도 진로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지역자원-일터-학교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진로박람회(시공간 제약없는 직업탐색 ) △별의별 프로젝트(지역일터 연계 도심특화산업, 4차산업, 문화예술관련 직업체험) △청

정화예대·연천군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 문화·예술·교육 분야 프로그램 운영 등 정화예대 역량강화 연천군 지역주민 문화 예술 교육 증진등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키로

정화예대(총장 한기정)는 12월 19일 정화예대 석화관에서 연천군과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정화예대 한기정 총장과 김덕현 연천군수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 분야 프로그램 운영 지원 협력 등을 통해 정화예대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연천군 지역주민의 문화 예술 교육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의 최북단에 위치한 연천군은, ‘Yes, 연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문화, 관광,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살고 싶은 연천을 만들기 위해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다양한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뷰티, 영상미디어, 공연예술, 외식 등 핵심 문화 가치를 교육하는 정화예대와 협력해 연천이 살기 좋은 문화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기정 총장은 “정화예대가 가진 문화 예술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연천군과 다양한 형태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951년 대한민국 제1호 미용고등기술학교로 출발한 미용교육의 원류이자 대표 브랜드인 정화예술대학교는 미용예술학부(미용, 메이크업, 뷰티네일, 뷰티·패션, 뷰티메디컬스킨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