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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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땅 찾기 축구장 2천590배 규모 조회

전국 국토정보 빅데이터 적극 활용 주민 만족도 향상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난 9월말까지 전국 각지에 조상이 남긴 토지를 찾아 상속자 스스로 등기하도록 돕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전개해 축구장 2천590배 규모에 해당하는 땅을 조회해 이목을 끌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상속권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각종 공공개발사업 중 등기 미이행 등으로 실제 토지 소유자를 확인할 수 없어 초래하는 지장을 말끔히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0년 5월부터 지금까지 9년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펼쳐 주민들로부터 총 1만1천268건을 접수받아 총 2만26필지, 1천849만8천57㎡(559만5천637평)의 재산을 조회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축구장의 2천590배 규모에 달한다. 혹시나 하고 기대하거나 실제 뜻밖의 행운을 얻은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매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하는 구민의 발걸음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에 구는 주민등록전산망, 가족관계등록정보시스템, 토지등기부등본 등 각종 공부와 함께 전국 국토정보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주민 만족도 향상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는 이밖에도 ‘개인별 토지 소유현황 전산자료 제공’ 서비스도 병

공감소통 등 유망직종 체험 진로 탐색

제5회 중구진로박람회 개최… 총 38개의 직업체험부스 운영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난 18일 을지로6가 훈련원공원 및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탐색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총 38개의 직업체험부스에서 200여명의 직업멘토가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과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직업체험부스는 크게 융합기술공간, 문화예술공간, 공감소통공간으로 나뉘며, 간이 적성검사 및 진로상담도 이뤄졌다. 체험부스는 학생들의 관심사와 선호도를 반영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됐으며, 일부는 상시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제일 관심을 끄는 곳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미래 유망직업들을 알아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융합기술공간 부스다. VR전문가, IoT전문가, 3D모델링·프린팅전문가, 드론전문가, 코딩전문가 등 4차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기술들을 체험해 보고 생소하지만 새롭게 떠오르는 업사이클리스트, 미디어플랫폼 개발자가 되어볼 수도 있다. 이번 진로박람회에는 대경중, 성동고, 창덕여중, 장충고 등 관내 7곳의 중·고등학교 학생 1천300여명이 참여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제9차 심포지엄 개최

한의약 안정성 연구… 현재와 미래 발전방향 논의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공공보건의료연구소는 ‘한의약 안전성 연구-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 16일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공공보건의료연구소가 주최하고, 한방진료부에서 주관한 이날 심포지엄은 한약과 침 치료의 안전성에 관한 최신의 연구지견을 소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자유토론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이창준 한의약정책관, 대한한의사협회 최문석 부회장, 최예용 CY기업부설연구소장, 조희근 청연중앙연구소장, 이진윤 공직한의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동신한방병원 임정태 교수는 ‘한약의 안전성 연구’를 주제로 국내외 전향적 연구결과를 통해 “한약 복용 시 약인성 간손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전체의 1% 미만에서 나타난다. 일반 인구집단에서의 한약복용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전문가인 한의사에 의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고위험군에 대한 한약복용방향을 제시했다. 루아한의원 조선영 원장은 ‘한약-양약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란 주제로 “다수의 약물을 복합적으로 장기간 사용 중인 만성질환자들이 많으므로 한약과 양약 병용투여시 안전한 용법·용량 지침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기현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축제 연다

2019 중구 청소년축제 야∼호∼… 3대3 농구, 댄스·음악 경연대회도 27일, DDP 어울림광장에서

청소년들의 잠재된 끼와 흥을 한바탕 발산할 수 있는 축제가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2019 중구 청소년축제 야∼호∼’를 개최한다. 중구와 중구청소년수련관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중구 자치연합회 학생들이 주축이 된 청소년 주도의 축제다. 홍보를 위한 포스터 제작부터 부스운영까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그 의의가 크다. 행사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채움존과 재능을 뽐내는 경연장인 피움존으로 나뉜다. 채움존에서는 약 40여개의 체험부스들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여기에서 중구 관내 학교의 특색있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접할 수 있다. 또한 마을문화예술학교, 건축학교, 코딩교육 등 혁신교육지구 사업들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먹거리부스, 게임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이 채워진다. 또한 농구게임기와 손펀치, 에어하키 등 다양한 오락기를 설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행사장 한 쪽에서는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6팀의 에너지 넘치는 3대3 농구 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피움존에서는 오후 3시부터

회현은행나무 축제 주민 무병장수 기원

12정승 전설 모티브로 주민들이 축제 준비… 장학금·신목제에 축하공연 등 풍성

중구(구청장 서양호)와 회현동 은행나무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오세홍)는 지난 8일 회현동 우리은행 옆 은행나무 쉼터에서 ‘제8회 회현동 은행나무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서양호 구청장, 조영훈 의장, 민주당 전순옥, 자유한국당 최창식, 민주평화당 정호준 위원장, 박순규, 박기재 시의원, 이화묵 부의장, 이혜영 윤판오 고문식 이승용 길기영 김행선 의원 등 많은 내빈들과 단체장, 주민들이 참여해 축하했다. 이번 축제는 서울 도심에서 오랫동안 터를 잡아온 522년 수령의 회현동 은행나무를 기리는 회현동만의 독특한 지역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축제의 모태는 조선 중종 때 영의정을 지낸 문익공 정광필의 집터에 있던 은행나무 전설이다. 이 전설을 토대로 영험한 은행나무에 주민들의 연중무병과 평온무사 그리고 뛰어난 인재 배출을 기원하는 제를 지내고 이를 회현동만의 문화축제로 발전시켜보자는 주민들의 염원이 은행나무축제로 탄생하게 됐다. 따라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행사로 기획부터 홍보까지 주민들로 구성된 회현동 은행나무축제 추진위원회가 모든 것을 준비했으며, 고등학생 7명에 700만원의 꿈트리 장학금을, 어르신 60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중구체육회, 제일평화에 성품 전달

화재현장 하루빨리 복구해 달라… 컵라면·쵸코파이·캔 커피 각각 600개 지원

중구체육회 최강선 수석부회장등 임원들이 지난 1일 대형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일평화시장(대표이사 이근식)을 방문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상인들이 600명이나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컵라인 600개, 쵸쿄파이 600개, 캔 커피 600개를 각각 지원했다. 최강선 수석부회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성품을 마련했다”며 “하루 빨리 복구돼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날 참석한 임원들을 일일이 소개했다. 이근식 대표이사는 “중구체육회에서 상가와 상인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제일평화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반드시 일어설 것이다. 상가를 하루빨리 복구해 상인들이 마음 편하게 장사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수 상인연합회장은 “서양호 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청 공무원들이 일사분란하게 지원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중구체육회에서 이렇게 관심을 갖고 성품을 지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이런 불상사가 없어야 한다. 상인들이 힘을 모아 하루빨리 복구해 정상적인 상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화예대 미용전공 학생들 전원 수상

제5회 서울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서

서울 명동의 도심형 대학인 정화예대(총장 허용무) 미용예술학부 미용전공은 지난달 2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서울특별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에 출전, 대상인 서울시장상과 미용사회중앙회장상을 비롯해 출전자 전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화예대 미용전공에서는 헤어컬러링피스, 헤어스케치, 업스타일, 그라쥬에이션 커트, 데이스타일, 이브닝스타일, 헤어컬러링 등 총 7개 종목에 11명의 재학생이 참가해 데이스타일과 헤어스케치 부문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으며, 헤어스케치 부문에서 미용사회중앙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출전 전 종목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했다. 데이스타일 부문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신혜지(1학년)학생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특별팀 활동을 통해 꾸준히 연습했던 점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와 (사)대한미용사회 서울시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사)대한미용사회 중앙회에서 후원한 이 대회는 ‘한강을 품은 아름다운’ 미용예술경연대회를 주제로 헤어, 헤어스케치, 메이크업, 네일 부문의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국제부 경기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한 미용인들의 우수한 실력을 한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