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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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래 키워 줄 '체험버스' 뜬다

'드림캐처 중구진로체험버스' 운영… 기업·산업체·호텔·대학 등 20곳 섭외

학생들이 세운상가 에이플래닛에서 미디어아트를 체험하고 있다. / 2019. 8. 21 학교서 체험 장소까지 무료버스 지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2학기부터 연말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체험 지원프로그램인 '드림캐처 중구진로체험버스'를 운영한다.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 코스와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한 버스를 직접 제공하는 것으로 중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한다. 구는 관내 기업, 산업체, 박물관, 호텔, 대학교 등 20곳을 진로체험 현장으로 섭외했다. 중구만의 특성이자 도심 전통산업인 인쇄, 출판, 패션 분야는 물론이고 3D 모델링과 레이저커팅, 5G 통신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체험 기회를 얻도록 구성했다. 또한 호텔 서비스 실습, 금융 직업군 체험, 대학 학과 체험, 창업 등도 포함시켜 학생들이 여러 진로에 대해 폭넓게 접하고 생각해 볼 시간을 제공하는데 힘썼다. 여기에 학교에서 체험 장소까지 학생들을 태워 줄 이동버스도 구에서 직접 지원한다. 체험 프로그램 여건에 따라 편도와 왕복버스 중에서 학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동버스 지원을 원하는 학교는 체험일 전월 20일까

태극기 배포 등 나라사랑 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 제74회 광복절 맞아

지난 14일 굿모닝시티 쇼핑몰 앞에서 애국심 고취를 위한 태극기 배포등 나라사랑 캠페인을 전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9. 8. 21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회장 조걸)는 지난 14일 제74회 광복절을 앞두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역 굿모닝시티 앞에서 애국심 고취를 위한 나라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는 조걸 회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회원들이 바르게살기운동 모자와 조끼를 착용하고 태극기 2천500개를 배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 등 3대 이념을 생활화해 바르게살기운동을 적극 실천함은 물론 지역사회발전과 농촌봉사활동 등을 통한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5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운동과 선진질서의식을 위한 기초질서운동, 가정사랑 운동을 국민운동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걸 회장은 "해마다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및 애국심을 고취해 더욱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지만 올해는 일본 아베정권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 경제보복을 강행하고 있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

미리 알아보는 '대학전공 심화 탐구'

성동·장충고 등 4개교 273명 참여… 4차 산업 등 강의

/ 2019. 8. 21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고려대와 연계, 청소년들의 진로와 진학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대학전공 심화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은 성동, 장충, 환일, 이화여고 등 4개 고등학교 학생 273명으로 참여 학생 개인별로 희망하는 전공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고려대 전공교수가 직접 진행하며, 학생들은 대학교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고 전공에 따른 다양한 실습도 체험할 수 있다. 강의 주제는 학생들의 관심을 유발하면서도 미래 유망 직업군을 반영해 구성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정보사회와 프로그래밍, 4차 산업과 기계공학, 환경과학 뿐만 아니라 매니지먼트란 무엇인가, 한국사회와 나, 문학의 감동, 건축과 디자인, 우리 주변의 수학 등 인문, 자연계열 총 8개의 다양한 강의를 마련, 대학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이 원하는 전공 강의를 미리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진로탐색의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사교육이 주도해 왔던 진학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구청 별관 4층에 중구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서양호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개개

발달장애인 '드림블라썸 아카데미' 개강

중구장애인복지관, 문화예술 교육과정 21일까지 모집

발달장애인들이 작품을 전시한 모습. / 2019. 8. 7 중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진옥)은 2019년 아산사회복지재단 발달장애인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성인발달장애인의 가치 있는 자립을 위한 글로벌 문화예술융합 모형개발(이하 드림블라썸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올해 3년차 사업인 '드림블라썸 아카데미'는 단편적인 서비스제공의 영역을 벗어나 발달장애인에게 미술 교육을 통한 그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글로벌 문화인 바틱과 우리나라 고유의 천연염색을 활용한 전문 활동을 개발해 수익구조를 형성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이 사회적·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가치 지향적 사업이다. 중구장애인복지관 정진옥 관장은 "우리의 꿈은 발달장애인들의 숨겨진 창의성이 멋진 디자인 제품으로 재탄생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협력해 우리의 꿈이 더 멀리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2019년 드림블라썸아카데미'는 8월 21일까지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모집한다. 평소 자신이 제작한 다양한 형태의 작품 3점이 첨부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dreamblos

중구상공회 제16기 최고위과정 수료

구청장 표창에 이환길·최준영씨 등 5명… 부회장·이사 등 21명도 추가 선임

지난 18일 중구상공회 제16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이 김한술 회장 등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9. 7. 24 관내 경영인들의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회장 김한술) 제16기 최고경영자과정(CEO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지난 18일 필동 라비두스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16기 과정 수료생 41명과 이사 등 임원들은 물론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지역위원장,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특히 이날 강의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수료생들 간 화합도모에 기여한 공로로 이환길 박영숙 심순보 최준영 허갑주씨 등 5명이 중구청장 표창, 권태홍 김수진 김홍기 천무한 홍성문씨등 5명은 중구상공회장 표창장을 각각 받았다. 이와 함께 김성근 박수명 박영숙 신상원 안용덕 최준영 허갑주씨 등 7명은 개근상을, 수료생 모두에게는 수료패를 각각 수여했다. 김한술 중구상공회장은 "최고 경영자 과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훌륭한 분들이 다양한 과정을 배우면서 폭넓은 사고를 함양하고자 개설돼 현재 16기까지 이르게 됐다"며 "바쁜 시간에

중구시설관리공단·광희초등학교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협약을 체결한 후 방성훈 본부장(왼쪽)과 광희초 나수연 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9. 7. 24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은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증진 및 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광희초와 지난 11일 어울림도서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학교 독서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고 책 읽는 지역문화 조성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과 광희초는 △독서교육 및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생들의 지성·인성·감성 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도서관 이용 장려 및 독서·인문교육 관련 공동사업 추진 △다문화 인식개선 및 지원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양 기관의 홍보 및 기타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협력키로 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도서관 이용교육, 독서 교육 지원 프로그램 및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과정 등의 개발을 통해 학교 어린이들의 도서관 접근성을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사회통합적 인재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