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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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이미지(주), 위기가정에 1천만 원 기부

아시아 대표 이미지 콘텐츠 기업… 대한적십자사 통해 3년 연속 나눔 실천

아시아를 대표하는 이미지 콘텐츠 기업 통로이미지 주식회사(대표 이철집)가 11월 13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위기가정 지원 후원금 1천만 원을 기부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중구 수표동에 소재하고 있는 통로이미지(주)는 2018년부터 3년 연속으로 적십자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통로이미지(주) 이철집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 위기가정에는 올해가 한층 더 추운 겨울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지원을 하게 됐다”며 “저희의 기부금이 위기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통로이미지(주)는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 디지털이미지 콘텐츠 기업으로, K-콘텐츠로 국내 이미지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볼라 긴급구호, 시리아 난민 어린이 긴급구호, 아이티 허리케인 피해 복구 지원 등 꾸준한 기부를 통한 사회 환원으로도 귀감이 되고 있는 기업이다. 2018년에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적십자 재난안전센터 구축에 힘을 보탰고, 2019년에는 적십자와 함께 홀몸 어르신 겨울나기를 지원하기도 했다. 한

신용보증재단, 불우이웃에 김장김치 전달

장충동 상인들과 함께 김장 담가 … 70만원 상당 김장김치 30박스 마련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지점(지점장 주승휴)은 11월 19일 장충상인회(회장 신동수)와 함께 김치를 담가 관내 불우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장충동 닭 한마리집에서 장충상인회원 15명과 재단직원 7명이 절임배추 160kg에 양념소를 버무려 김치를 담갔다. 70만원 상당의 비용을 들인 김장김치는 7ℓ짜리 김치박스 30개에 담겨져 장충동 주민센터에 전달했으며, 장충동은 관내 불우시설에 골고루 전해졌다. 주승휴 지점장은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김치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상인들 간 인화단결과 장충동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신동수 상인회장이 김장장소는 물론 각종 도구와 뒤풀이용 보쌈을 제공해 주셨다. 앞으로도 상인회와 함께 봉사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수 상인회장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지점에 대출신청을 하면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서 서류검토를 해주는 등 솔선수범하고 있어 감사드린다. 요즘 재단 직원들 때문에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다”며 “이번 김장김치도 같이 담그는 봉사활동을 했지만, 최근에는 장충상인회 30개 점포에 점포당 100만원씩의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해 주셔서 어닝,

2020년 중구 열린어린이집 10개소 선정

어린이집 물리적 공간 개방… 부모 일상적 참여 확대 안심보육환경 조성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 열린어린이집 10개소를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아이,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중구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자체 선정기준 5개 분야에서 80점 이상 득점한 어린이집을 열린어린이집에 선정했다. 구는 이번에 선정된 10개소를 포함해 총 17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는 보건복지부 열린어린이집 기준(20% 이상)보다 높은 비율이다.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에는 인센티브 지급, 보조교사 우선 지원,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이나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어린이집은 2021년 10월까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하게 되며, 2021년 9월에 재선정 평가를 받게 된다. 특히 구는 이번 열린어린이집 선정에서 자체 선정기준에 부모참여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새로운 기준으로 삼았다. 올해 중구내 어린이집에서는 ZOOM을 이용한 실시간 어린이집 나들이, 송편 만들기, 꽃꽂이

청소년센터, 2020 중구야호 ‘스쿨어택’ 운영

코로나19시대 학교로 찾아가는 ‘VR체험 행사’를 통해 청소년의 활기 충전

중구청소년센터에서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간 중구에 소재한 장충중, 대경중, 덕수중 재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VR체험 중구야호 ‘스쿨어택’을 진행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VR체험 중구야호 ‘스쿨어택’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활기를 잃은 중구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놀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11월 14일 진행된 지역 청소년 축제인 ‘2020 중구야호 온스티벌’을 알리고자 기획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진행된 이번 활동은 점심시간, 수업 시간, 하교 시간을 활용해 교내에서 스포츠·리듬게임 등의 VR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대경중 1학년)은 “야외활동을 할 수 없어 학교 점심시간을 심심하게 보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VR게임 체험을 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VR을 직접 사용해보니 생동감도 있고, 신기해서 앞으로도 자주 접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방성훈 중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야외활동을 제약 받는 상황 속에서 VR기술 등을 활용해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체험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가겠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코

‘2020 중구미래교육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중구 미래교육을 논하다. ‘Z의마을 Zunggu’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중구청소년센터,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2020 중구미래교육 온라인 컨퍼런스’를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중구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플랫폼 기능과 새로운 미래교육에 대한 모색 및 마을교육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겸했다. 코로나19로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중구 공식 유튜브 채널 ‘을지로전파사’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오마이뉴스 대표, 꿈틀리 인생학교 이사장 오연호 대표의 강의를 듣고 몽실학교, 퓨처랩 등 미래교육 롤모델 사례를 공유했다. 중구 청소년 진로활동 욕구 조사 발표 및 교육체험 워크숍 등 진행 형태는 다양하다. 중구 오피니언 리더, 청소년, 지역주민 등 중구민의 목소리를 듣는 토크쇼, 필리버스터 등도 진행했다.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성 함양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에 관한 토론회, ‘다른 직업’에 대한 중구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은 집담회 등 중구의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논의도 진행했다. 아울러, 이로움센터, 중구청소년센터,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컨퍼런스에서 나온 이야기를 토대로 중구의 마을교육공동체가 형성 되

흥인초 주변 어린이보호 안전 통학로 조성

횡단보도 14곳에 노란색 싸인블록… 매립형 LED 표지병도 설치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흥인초 주변 도로의 통학로를 개선했다. 흥인초 인근 청구로6길과 다산로32길은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였으나, 보차도 구분이 없던 곳으로 등하교시 교통사고 등의 안전문제가 우려되는 구간이었다. 그러나 도로 여건상 턱 높임 방식의 보도 신설이 어려웠다. 이에 구는 각각 95m, 65m 되는 구간의 노면에 폭 1.5∼2m 가량을 적색으로 포장해 보·차도가 구분되는 안전통학로를 조성했다. 덕분에 아이들이 교통사고 등에 노출되는 것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완성된 통학로에는 매립형 LED 표지병도 설치했다. 여기에 900여개의 선명한 노란발자국을 더해 누가봐도 아이들이 다니는 길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기존 통학로에 주로 이용되던 노란발자국 스티커는 훼손 우려가 심해 이번에는 특수 페인트를 칠해 내구성까지 확보했다. 학교인근 횡단보도 대기라인 14곳에는 ‘좌우를 살펴요’라고 적힌 노란색 싸인블록을 조성해 어린이보호구역 상징성과 시인성을 강화했다. 더불어 구는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이중으로 담보하기 위해 집에서 학교까지 안전한 등하교길 보행 안전 지도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그 중 등굣길안전지

중구형 서로돌봄 ‘The함께 프로젝트’ 추진

지역 공동체·틈새돌봄 시범사업 발달장애·부모치유 주말 긴급돌봄 야외체육활동 돌봄 플랫폼 구축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발달장애, 주말 긴급돌봄, 야외체육활동 돌봄 등 다양한 돌봄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해결방안으로 ‘중구형 서로돌봄 The함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중구형 서로돌봄 The함께 프로젝트’란, 아파트 등 공동주택 안에서 돌봄수요와 공급을 연결해 긴급하게 필요한 돌봄의 공백을 메우는 ‘주민참여형 돌봄사업’이다. 돌봄으로 관계를 이어 주민공동체를 더욱 돈독히 하고 학교나 시설에서 이루어지는 돌봄의 틈새를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분야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해 온 주민 모임과 사회적경제 기관의 참여로 추진되고 있다. 참여 주민 모임은 발달장애인 돌봄 모임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 협동조합’, 주민강사 모임인 ‘놀이로통합교육강사 협동조합’과 공동식탁과 밥상을 운영하는 맘티쳐, 육아맘 등 지역에 기반을 둔 주민모임이다. 이들은 이미 구에서 주최한 주민공모사업 ‘내:일가치 챌린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동체 활동을 하며 모임을 탄탄히 다져 온 전력이 있다. 중구형 서로돌봄 The함께 프로젝트에서는 특히 맞벌이 부부들의 참여도가 높다.

제17기 중구상공회 CEO아카데미 개강

중구지역 기업인 등 29명 참여… 서양호 구청장 ‘내 삶을 바꾸는 동정부’ 주제 특강

중구상공회(회장 김한술) 2020년도 제17기 최고 경영자 과정인 CEO아카데미 개강식이 10월 29일 남대문 이프라자빌딩에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17기 29명과 김한술 회장을 비롯해 김정전 명예회장·조걸 고문, 장주홍 이영수 이창환 김창수 김영주 수석부회장과 부회장 등 선배들이 참여해 후배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상공회 최고위 과정은 앞으로 8주동안 △호흡기 질환의 이해 및 호흡기 건강관리(고대 구로병원 이홍만 교수) △이순신 장군에게 배우는 CEO의 리더십 전략(체인지컨설팅 김윤태 대표) △미중대결과 한국의 선택(역사적 교훈과 한반도 정세 전망)(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홍규덕 교수) △와인에서 얻는 핵심 리더들의 경영철학(한국와인협회 주동준 부회장) △CEO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노동법 정리(위더스 HR 노무법인 남동희 대표) △경복궁의 역사와 문화(남산유적전시관 정종호 해설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커뮤니케이션 클리닉 공문선 원장) 등을 끝으로 3개월 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특히 이날 서양호 중구청장은 ‘경제친화도시 중구구현’이라는 특강을 통해 △내 삶을 바꾸는 동정부 △우리동네 관리사무소 △동정부의 미래 등 9

김성만 청소년육성회 중부지구회장 취임

허준영 총재, 서양호 구청장, 조영훈 의장 등 참석… “역동적 단체 거듭날 것” 다짐

한국청소년육성회 중부지구회 제28대 회장 이·취임식이 10월 27일 중부경찰서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허준영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이경순 사무총장, 서양호 중구청장,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도준수 중부경찰서장, 임인영 중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장, 손중호 종로구바르게살기 수석부회장, 중부경찰서 각 과장, 중부지구회 운영위원과 6개분회 회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30년 경력의 김성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제가 중부지구회 제28대 회장으로 취임을 하게 돼 영광스러운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무도 느낀다”며 “앞으로 한학진 전임회장의 운영추진방향을 참고해 중부지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첫째, 내실과 외양을 튼튼하게 하면서 모든 회원들과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청소년육성회가 되도록 힘쓰고, 둘째, 중부지구회를 대표하고 지구회와 분회원의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는 소통하면서 역동적인 단체로 거듭나고, 셋째, 회원 상호간에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청소년보호활동이 되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과 캠페인을 지원하고, 넷째, 활성화를 위해 회원 배가운동을 전개해 좀 더 발전하는 중부지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온택트 쌍방향 단합대회로 마음을 잇다

중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랜선 단합대회… 67개 어린이집 1천여명 참여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10월 26일 코로나19로 인해 지쳐 있는 보육 교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랜선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보육 교직원들은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역’과 ‘소독’이 일상화되면서 업무가 가중되면서 긴장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에 구는 이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지역내 67개소의 어린이집 1천여명의 보육교직원들과의 화합의 장인 ‘중구 보육교직원 랜선 단합대회’를 마련했다. 진행자는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보육교직원들은 해당 어린이집에서 몸은 따로 있지만 랜선으로 마음을 잇고 사이를 돈독히 다지자는 취지다. 머리띠, 이름표, 토퍼 등 다양한 소품으로 팀을 이룬 각 어린이집 교직원들은 소통의 시간, 투게더 중구 등의 프로그램에서 팀빌딩 및 레크레이션으로 그간 쌓인 피로를 풀고 사회적 거리로 느슨할 수 밖에 없었던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퀴즈를 통해 치킨을 획득한 어린이집의 환호소리는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했다. 퀴즈를 틀려도 개의치 않았다. 준비한 응원가를 부르고 어린이집 소개를 이어가며 흥을 키웠다. 떨어져 있어도 참여자들의 후끈한 열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