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전체기사 보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을지트윈타워서 대형화재 대비 현장훈련… 주민 참여형 훈련 기획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달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제일평화시장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사고 발생으로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유관기관과 주민이 협업하는 참여형 훈련을 기획했다. 먼저 재난발생 시 초기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향상시키고자 중구청에서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재난취약 시설인 다산어린이집과 관내 소재 고시원에서 자체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남산에서는 중부소방서와 협력해 산불 대비에 따른 훈련에 임하며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전국민 지진대피훈련도 진행됐으며, 가스폭발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한 토론기반 훈련과 현장기반 훈련이 이뤄졌다. 지난달 31일에는 을지트윈타워에서 현장기반훈련이 이어졌다. 중구청,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등 17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해 가스폭발에 의한 대형화재 발생을 알리고 대피유도, 인명구조 및 수습·복구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의 구체적 임무를 파악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해 실제 재난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게 대피하고 피해를

남대문시장 자위 소방대 운영 중단

운영비 미 납입상가 조기납부로 직원 퇴직금 빠른 시일 내 정산

남대문시장상인회는 지난달 22일 제8차 임시총회를 남대문시장(주)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36개 상가 상인회 중 20상가 상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내 자위 소방대 운영을 중단키로 만장일치로 결정하고, 제일평화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키로 했다. 남대문시장 자위소방대 운영은 시장의 열약한 소방시설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번져 상인들 물품과 건물 등이 큰 피해를 봐 와 전통시장에서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소방차를 운영하는 등 화재로부터 재산과 인명보호를 예방키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시장의 불황으로 인해 운영비 각출이 어려워지는데다 과거 6명으로 운영하던 직원이 현재는 2명밖에 남지 않아 화재 발생 시 대처 능력이 부족한데다 상가마다 과거와는 달리 소형 소화기 비치가 잘돼 있고, 상가 내 관리직원들의 조기 대응이 가능한데 따라 소방대 운영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이에 따라 남대문상인회는 자체적으로 소방차 운영이 어려워지자 지난 8월까지 소방 운영비을 정산키로 하고, 운영비 미 납입 상가는 빠른 시일 내에 수납해 직원들의 퇴직금등을 정리키로 결의했다 남대문 시장(주)는 이와 관련 지난

거주불명등록 어르신도 기초연금 신청 가능

국민연금공단, 거주불명등록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발굴·홍보 추진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지사장 천득출)는 기초연금 수급에서 소외된 만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 어르신을 ‘한분이라도 더’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거주불명등록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발굴 및 홍보를 추진한다. 발굴조사는 비교적 기초연금 수급 가능성이 있는 최근 5년 이내 거주불명등록 기초연금 미수급 어르신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며, 어르신 본인에게 유선과 방문 조사 등의 방법으로 기초연금을 신청토록 안내한다. 특히, 조사 대상자 선정 단계에서부터 발굴조사, 신청안내, 제도홍보 전 과정을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조해 추진한다. 또한, 더 많은 거주불명등록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거주불명등록어르신의 특성을 고려한 신청 홍보를 함께 추진할 예정으로 현수막 게시와 노숙인 쉼터, 무료급식소와 같은 어르신 집단거주지역 방문 홍보 등 현장 홍보를 중심으로 지역행사 등과 연계해 실시한다. 아울러 개인사정으로 개인정보 노출을 우려, 신청을 기피하는 어르신들이 걱정없이 신청하도록 신분 미노출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신분 미노출 신청 서비스란 거주불명등록 어르신 본인이 원하는 상담 시간?장소를 지정해 신분 노출을 최소화하는 상황에서

체납처분 중지로 영세체납자 회생 지원

영세체납자의 장기 압류재산 체납처분 중지… 불납결손처분 추진도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징수실익이 없는 영세체납자의 장기 압류재산 체납처분 중지에 적극 발 벗고 나섰다.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영세 소상공인 체납자와 생계형 체납자의 재산 압류를 풀어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9월부터 계획을 수립하고 압류부동산 2천602건, 압류차량 4천195건 및 오래된 채권 등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중 징수 실익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압류차량 217대는 이달 8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치는 등 체납처분 중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압류부동산은 공매의뢰 시 매각 수수료와 감정평가 수수료를 합한 50만원 미만의 체납일 경우, 압류차량은 차령 15년 이상된 미 운행 판단차량일 경우 체납처분 중지 고려 대상이 된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영세체납자를 위한 체납처분 중지 절차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차령이 초과되고, 자동차 검사여부, 책임보험 가입여부, 교통법규 위반 등 조사를 통해 사실상 멸실되었다고 인정되는 차량 745대에 대해 압류를 해제했다. 구는 이와 별도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폭염·한파 취약자 등에 대한 불납결손 추진 등 영세체납자를 배려한 조세행정

전국 최대 포장 특화상품 전시 판매

방산종합시장 ‘제2회 포포남녀’ 박람회… 연예인 초청공연에 체험 한마당 펼쳐

중구(구청장 서양호)와 방산시장상인연합회(회장 조기섭)는 지난 12일 방산종합시장에서 ‘제2회 방산시장 포포남녀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포장자재, 포장인쇄 등 패키지 관련 산업으로 특화된 방산시장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됐다. ‘포포남녀’는 ‘포장하는 남자, 포장하는 여자’의 줄임말이며, 현재 660여개 점포에 상인 1만1천500명이 종사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홍보박람회, 축제한마당, 경품한마당, 체험한마당, 먹거리 부스 등 특설무대와 전시부스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20여개 전시부스에서는 각양각색의 포장자재·용기, 캔들, 라벨 등 시장 대표상품을 선보이며 레이저 컷팅, PVC가공, 비닐인쇄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공정들도 직접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 축제한마당에서는 걸그룹 플래쉬와 경찰가수 송준, 미소진, 남궁진, 장민호, 은주엔젤스 등 초대가수 공연과 함께 OX퀴즈대회, 상인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등 상인과 고객이 어울리는 즐거운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조기섭 회장은 “제2회 포포남녀박람회는 포장자재, 포장인쇄 등 패키지 관련 산업으로 특화된 방산시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방산시

제일평화시장 화재피해 상인돕기 앞장

약수동 주민총회서…제일평화시장 의류판매 알뜰장 열어

약수동 주민들은 지난달 발생한 제일평화시장 화재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해 걷어 부치고 나섰다. 약수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1일 오후 3시부터 '약수동 주민총회' 행사장 입구(약수교회 까페 앞)에서 '약수동 거주 제일평화시장 상인 의류판매 알뜰장'을 열고 판매를 도왔다. 이날 행사는 약수동에 거주하는 제일평화시장 화재 피해상인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피해물품 판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약수시장 내 빈 점포에서 임시로 물품을 판매하던 제일평화시장 상인과 새마을부녀회를 주민센터에서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2020년도 약수동 예산편성을 결정하는 주민총회가 열리는 뜻 깊은 날, 실의에 빠진 제일평화시장 피해상인을 돕고자 주민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한편 약수동 주민총회에서는 중구 15개 동 중 거주민이 1만7천 여 명으로 가장 많은 동답게 총 22개의 다양한 사업이 2020년도 주민제안사업으로 상정됐다.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765명이 참여해 동 예산편성에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주민총회에서 진행된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사업을 선정하며, 이 사업들은 2020년도 약수동 예산편성

공사장 가림벽 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구의 핵심가치 담은 홍보주제와 스토리 중심 픽토그램 디자인 공사장 주변 경관 개선, 도시이미지 제고 효과 기대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도심 한복판 공사장 가림벽에 구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담는다. 구는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지난달 ‘가림벽 디자인 가이드라인(Ver.3)’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시행한다. 구에서 새롭게 착공되는 모든 공사장은 가이드라인의 디자인을 준수해야 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2015년 제작한 두 번째 버전과 달리 중구를 표현하는 홍보 주제와 스토리를 중심으로 가림벽 32개, 가림막 9개의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중구민을 위한 도시, 커뮤니티 도시, 서울의 힙플레이스, 사람사는 도시라는 홍보주제를 담은 디자인은 환경디자인 전문업체인 이화여대 색채디자인 연구소가 맡았다. 특히 이번 디자인 중 ‘중구민을 위한 도시’를 표현하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구가 추진하는 핵심 과제를 알기 쉬운 스토리텔링 형식의 픽토그램(시설·사물 등을 상징적인 그림으로 쉽게 표현한 것)으로 소개해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구정홍보 역할까지 한다. ‘서울 힙플레이스 중구’의 디자인은 을지로 특화거리, 대표관광명소, 전통시장을 일러스트 및 아이콘으로 만들어 구의 핵심 이미지를 친숙하게 표현했다. 이와 함께 을지로에 특화된 직업들을 생동감 넘치는 청년이미지로 디자인해 청년

민주당, 당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당원 등 300여명 참여… 도전OX퀴즈·족구·훌라후프·줄넘기 등 결속 다져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지역위원회(위원장 전순옥)는 지난 5일 광희초등학교에서 ‘당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당원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전OX퀴즈, 피구, 족구, 훌라후프 릴레이, 풍선 터트리기, 디스코 릴레이, 단체 줄넘기, 계주 릴레이,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등을 통해 당원들의 결속을 다졌다. 이날 대회에는 전순옥 위원장은 물론 서양호 구청장, 정원호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조영훈 의장, 박순규 박기재 시의원, 이혜영 윤판오 이승용 김행선 의원과 원로당원과 젊은 당원들이 다함께 참여했다. 전순옥 위원장은 “당원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준비해 준 각동 협의회장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중구를 가꾸고 만들어 오면서 여러분들이 민주당의 대표라는 생각으로 겸손하면서 타의 모범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각동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민원119팀을 통해 지역의 현안문제와 애로사항을 받고 있다”며 “발로 뛰며 수고하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오늘 당원 대회가 신나는 체육대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구청장으로서 생활정치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훈 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