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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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현역판정기준 완화, 정신건강은 강화

(2021년도 병역판정검사 시작… 모종화 청장, 병역판정검사 수검자 격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2021년도 병역판정검사를 2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올해 병역판정검사대상자는 2002년도(19세)에 출생한 사람과 병역판정검사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 등으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는 총 5만 3천여 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는 본인이 직접 병무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선택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병역의무자들은 질병 및 심신장애 정도의 평가기준인 ‘병역판정신체검사등 검사규칙’(국방부령)에 따라 판정된 신체등급에 따라 병역처분을 받게 된다. 올해부터 병역판정검사시 학력사유에 의한 병역처분 기준이 폐지돼, 신체등급 1∼3급인 사람은 학력에 관계 없이 현역병입영 대상으로 병역처분이 된다. 문신, 굴절이상(근시, 원시), 체질량지수(BMI) 등의 현역 판정기준은 완화됐으나, 정신건강의학과 관련 판정기준은 강화된 신체검사규칙이 적용된다. 신인지능력검사를 도입해 심리검사를 강화하는 등 군복무가 곤란한 사람은 사전 선별, 현역복무 부적합자의 입영을 배제할 예정이다. 경제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확대된다. 병역처분변경을 신청한 경제적 약자는 처분변경 여부와 관계없이 병무용진단서 비용과 여비를

서울지방보훈청, ‘국대가 간다’ 유튜브 오프닝

자체 유튜브 특화 프로그램… 국가대표 선수 등과 함께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지난 17일 청사 4층 호국홀에서 서울보훈청 유튜브 채널 ‘국대가 간다’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서울지방보훈청 유튜브 채널 ‘국대가 간다’는 ‘오늘의 영웅이 어제의 영웅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보훈에 대한 다양한 소재를 국가대표 선수들과 인플루언서의 개성이 조합된 서울보훈청 자체 유튜브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 ㈜포티움 엄성흠 대표 (前 국가대표 코치), 두드림 스포츠재단 안국희 회장, 대한킥복싱협회 김종민 회장 등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남현희(펜싱), 한민수(아이스하키), 이옥성(복싱), 이태현(씨름), 최정윤(피겨) 최재덕(보디빌더) 선수와 박영남 해설위원, 가수 조엘라, 김루아, 스포츠 모델 이효영, 유튜브 크리에이터 율리예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일정상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황영조(마라톤), 임춘애(마라톤), 현정화(탁구), 김택수(탁구) 등 전 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은 향후 서울지방보훈청 ‘국대가 간다’ 출연진으로 새롭고 신선한 시각의 나라사랑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3월 개국하는 ‘국대가 간다’는 ‘영웅을 위한 최고의 하루’,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와 패럴림픽 출전 국가유공자

보호관찰 대상자에 ‘설맞이 사랑의 선물세트’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 협의회… 70여명에 160만원 상당 후원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한대현)는 지난 9일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황진규)에 160만원 상당의 설맞이 선물세트를 후원했다. 이 ‘사랑의 선물세트’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소년․성인 보호관찰대상자 70여명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보호관찰위원 협의회는 명절 선물,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긴급구호비 등을 포함한 2천640만원 상당의 원호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2천600만원 상당의 지원을 약속했다. 한대현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분들에게는 작은 관심과 도움도 많은 격려와 용기를 주게 되어 보호관찰대상자들이 건전하게 사회에 복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소 협의회가 원호금을 지원하는 취지를 밝혔다. 황진규 소장은 “보호관찰대상자들이 명절을 앞두고 사회의 온정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눔을 실천하고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보호관찰위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소 협의회 소속의 보호관찰위원은 법무부 장관이 위촉하는 보호관찰 업무 지원 자원봉사자로서,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

중구, 109개소 신형 비상소화장치 전면 교체

관내 노후 비상소화장치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완료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등 영상 교육·안내지도 리플릿도 제작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관내 109개소 비상소화장치를 신형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2월 10일 밝혔다. 구는 누구나 쉽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를 작년 9월 교체하기 시작해 지난달 완료했다. 예산 등의 문제로 수년이 걸릴 사업을 서양호 구청장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업 완료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고지대, 쪽방촌, 전통시장, 상가 밀집 지역 등의 화재 진압이 쉬워졌다. 또한, 소화전과 호스가 상시 연결된 신형 모델인 ‘일체형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로 교체해 주민사용이 어려웠던 기존 장치의 단점을 극복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중림종합복지센터 앞에서 서양호 구청장을 비롯한 중부소방서장, 인근 주민들이 참석한 신형 비상소화장치 시연회가 열려 장치 사용법을 배우고 개별 실습하는 등 주민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을 한다. 중부소방서와 함께 비상소화장치 및 소화기 사용법,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 등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배포하고, 실습이 필요한 경우 최소한의 대면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비상소화장치 안내지도를 담은 리플릿을 만들어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음 응원자로 중구자원봉사센터 지목

서울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주원)이 지난 10일 코로나19 속에서도 대면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필수노동자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해‘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에 참여했다. 본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업무 특성상 불가피하게 대면업무를 하며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이바지하는 필수노동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현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가 담긴 메시지와 함께 SNS에 업로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서울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필수노동자에 대해 감사함을 전달하는데 동참했으며, 다음 응원자로 중구자원봉사센터를 지목했다. 정주원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중구 모든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주원)는 중구청 위탁으로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가족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 건강가정지원법 제 35조와 다문화가족지원법 제 12조에 근거하여 설립되

중부 류미진·남대문 주진우 경찰서장 취임

류 서장 “든든하고 당당하고 따뜻한 중부경찰 되자” 당부 주 서장 “소통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 만들어 나가자” 강조

대한민국 중심이면서 서울의 중심인 서울중부경찰서장에 류미진(49) 총경, 서울남대문경찰서장에 주진우(50) 총경이 지난 1월 20일 부임해 25일과 28일 각각 취임했다. 하지만 엄중한 코로나19 시국임을 감안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제71대 중부경찰서장으로 부임한 류미진 총경은 전남 나주출신으로 경찰대학(12기)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경위로 임관했다. 그리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리고 전남청 제2부 여성청소년과장(2017), 전남청 함평서장(2019), 경찰청 생활안전국 여성대상 범죄수사과장(2020), 경찰청 국민중심 경찰개혁단 경찰개혁점검팀장(2020)을 역임한 뒤 중부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류 서장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중부경찰의 일원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든든한 중부경찰, 주민의 인정·공감을 받을 수 있는 당당한 중부경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중부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그는 또 “오는 7월부터 자치경찰제도가 본격 시행된다”며 “발생이전에 위험요인이나 주민의 불편·애로사항을 먼저 찾아내고 제거하는 선제적 예방적 경찰활동에도 각별히 신경

자연보호를 빛낸 중구인 유공자 시상

자연보호중구협의회… 2021년도 정기총회서 작년도 사업결산안 등 처리

자연보호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는 지난 1월 27일 2021년도 비대면 정기총회를 열고 2020년도 사업결산안을 처리하고, 2021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작년 한 해 동안 자연보호를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코로나 안전수칙을 이행하며 릴레이식으로 거행했다. 수상자는 자율청소 모범단체 서울시장상을 비롯해 환경부장관상(박상옥), 서울시장상(자연환경 장원호·김인호, 시정발전 신영민·양앵순), 서울시의장상(김재식·박홍기·강순자), 연맹총재상(김행선·강진수·박인자·선윤정·이종남), 박성준 국회의원상(정경열·조을갑·김인숙·이옥례·이명자), 중구청장상(이상희·우호원·김강옥·김혜영·박찬순·김주연·전명신·김희자·저오미자·이상덕·최경삼·김용기), 중구의회의장상(김정수·김운기·박승천·박상례·엄정숙), 서울시협의회장상(유희만·김승훈·김순미·문복자), 봉사상(김혜경·엄영선·배영희) 등이다. 자연보호중구협의회는 매년 어린이와 함께 녹색향기화분 만들기, 에코가정 프로젝트 천연비누 만들기, 어린이와 함께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 실시, 남산 살리기 운동, 남산 조수류 방사 및 먹이주기 행사, 산불예방과 도심 속 녹지 공간 조성과 가로수 가꿈이 활동, 미세먼지, 플라스틱 저감 활

중구시민연대·쓰레기센터 업무협약 체결

상호 생활환경 개선위해 조례 개정등 다양한 활동 모색키로

사단법인 중구시민연대(대표 김재동)는 지난 4일 사단법인 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 부설 쓰레기센터(대표 이동학)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구민이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중구민의 참여 민주주의의 실현과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쓰레기센터는 효과적인 지역사회의 문제 파악과 해결방안을 위해 중구시민연대와 적극 협조하고 △중구시민연대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며 쓰레기센터와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김재동 중구시민연대 대표는 “생활쓰레기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하고, 재활용 등 깨끗한 중구를 만들기 위한 실천이 필요하다”며 “쓰레기센터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는 “지역 사회의 분리배출과 쓰레기 처리는 겉으로는 잘 흘러가듯 보이지만 골목에는 무단투기 등 우리 생각과 다를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지역사회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쓰레기센터는 ‘사단법인 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의 부설기관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국내의 쓰레기 관련 문제와 소각장, 매립지 등 부족한 환경기초시설 등에 관한 갈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