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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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에서 ‘염소 냄새’ 사라진다

‘잔류염소농도 정밀 제어시스템’ 개발… 잔류염소 제어기술’ 특허

서울물연구원은 염소냄새가 없으면서도 수질 안전성이 뛰어난 수돗물을 각 가정까지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수도꼭지 잔류염소농도를 정밀 제어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염소 냄새 제어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특허등록 기술명은 ‘상수도관 잔류염소 제어방법’으로, 상수도 배급수 계통 중 잔류염소 취약지역인 수도꼭지의 잔류염소 값을 일정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시가 개발한 ‘염소 냄새 제어기술’은 수돗물의 수도관 체류 시간이 길거나, 기온변화 등으로 잔류염소가 감소하는 ‘잔류염소 취약지역’의 실시간 염소소모량을 계산하여 맞춤형 염소 투입과 제어가 가능하다. 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공급과정 중 수도관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염소가 휘발하여, 적정 잔류염소 수치에 미달해 수질 안전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반면, 염소를 과도하게 투입하면 수돗물의 물맛을 저해한다. 먹는물 수질기준은 1ℓ당 잔류염소가 0.1mg 이상, 4.0mg 이하가 되도록 하고 있다. 서울시는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을 제정, 염소 냄새가 없으면서도 안전한 수돗물을 위해 수도꼭지 잔류염소 농도를 0.1~0.3mg/ℓ로 유지토록 관리하고

중구자원봉사센터, 수해복구 자원봉사자 간식 지원

경북지역 수해복구 현장 2천세트… GKL사회공헌재단 지원 받아 중구민들 수해피해복구 격려 마음을 담아 에너지바도 700개 전달

중구자원봉사센터는 9월 16일 경북지역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간식 2천세트를 GKL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지원 받아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내에 있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물품지원 활동은 지난 태풍 ‘힌남노’로 인해 경북 포항 등 수해피해 지역에서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관광산업 성장지원, 관광의 가치 확장 등 관광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기획하고 진행했다고 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GKL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후원금 1천만원을 통해 현장 봉사센터에서 요청한 에너지바, 음료 등 5종의 간식 총 2천세트를 구입하고 직접 포장해 직접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경북 통합자원봉사지원단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간식 전달은 중구 관내 주민들이 수해피해복구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한 에너지바 700여개를 함께 전달했다. GKL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태풍 힌남노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물품지원이 수해복구 현장에서 애쓰는 자원봉사자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

중구, 명품 가을 꽃길 8선… 올 가을엔 꽃길만 걷자

다산·청구로 등 통행이 잦은 지역 10km 꽃길 단장 국화 등 가을 대표 꽃 40여종 1만417본 녹지대 장식

가을이 내려앉은 자리에 꽃길을 놓았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가을의 문턱에서 ‘명품 가을 꽃길 8선’을 선보인다. 바쁜 일상에서 걸음을 멈추고 잠시 계절의 정취에 흠뻑 빠져보면 어떨까. 중구는 다산로, 청구로 등 통행이 잦은 지역을 따라 10km의 꽃길을 단장했다. 국화, 구절초, 벌개미취 등 가을을 대표하는 꽃 40여종 1만417본으로 녹지대를 다채롭게 수 놓았고, 873개의 걸이화분으로 가로변을 장식했다. 창경궁로 꽃길에서 만난 한 주민은 “꽃밭을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며 “출퇴근하면서 만나는 꽃길이 지친 일상에 잠시나마 위로를 준다”고 전했다. 올 가을엔 중구가 선보인 명품 가을 꽃길을 따라 ‘꽃길만 걷자!’ 중구가 선정한 ‘명품 가을 꽃길 8선’은 △다산로 꽃길(신당역사거리∼버티고개역) △청구로 꽃길(광희문∼금성교회) △마장로 꽃길(흥인사거리∼마장로9길) △퇴계로 꽃길(동대문역사문화공원∼중부세무서) △창경궁로 꽃길(을지로4가∼중구청∼서애로) △삼일대로 꽃길(명동성당∼퇴계로 지하차도 위) △덕수궁 꽃길(을지로입구∼시청∼덕수궁로터리) △중림로 꽃길(충정로역∼서소문역사문화공원∼칠패로) 등이다.

국민연금공단, 추석명절 전후 기초연금 집중 홍보

한 분이라도 더 받을 수 있도록 기초연금 신청 안내 ‘기초연금 온라인 신청방법’과 ‘모의계산 활용방법’등 만 65세 이상 2022년 5월 기준 약 611만 명 혜택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지사장 채희욱)는 추석 명절을 시작으로 1개월 간 ‘기초연금 신청’을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족과 이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명절 기간에 홍보 역량을 집중해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알리기 위해서다. 이번 홍보기간동안 지역 주요 장소에 기초연금 신청을 안내하는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국민연금공단 지사 및 유관기관에 기초연금 안내문을 비치한다. 또한 권역 내 주민센터 등에서 가두캠페인을 진행하고, 복지관에서 기초연금 설명회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께 직접 기초연금 제도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상황을 고려해 ‘기초연금 온라인 신청방법’ 영상과 ‘기초연금 모의계산 활용방법’ 영상을 신청 안내에 활용할 예정(10월∼)이다. 기초연금 모의계산이란? 소득·재산 내용을 입력하면 나의 예상 소득인정액과 기초연금 수급 가능성, 예상 기초연금 급여액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내곁에 국민연금 앱 또는 복지로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예상 기초연금 급여액은 내곁에 국민연금에서만 조회가 가능하다. 국민연금공단 유튜브 채널 영상을 활용하면 기관 방문 없

추석 명절맞이 ‘사랑나눔’ 사회봉사활동

중구시설관리공단, 행안부 지방공기업발전 포상금 전액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0가구에 추석 선물세트 전달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발전 유공 포상금 전액과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에 따른 정부 지원금을 활용해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가구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키로 했다. 이에따라 공단은 추석을 앞두고 소소한 나눔과 배려문화 실천을 위해 ‘사랑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으며, 쌀(10kg)과 라면 등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관내 독거노인 및 시각장애인 등 취약계층 총 60가구에게 전달했다. 이번 추석 명절 나눔 봉사활동은 △2021년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우수기관 포상금 전액 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실천 △관내 전통시장 내 명절 선물세트 구입으로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노사 공동 봉사활동 참여로 상생 노사문화 확산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하였다. 정명화 본부장직무대행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명절 연휴기간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하나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 송편 나눔 봉사활동

독거어르신, 중구민과 함께 송편 빚어 이웃돌봄 나눔 활동 관내 독거어르신 25명등 참여… 오랬만에 송편빚기에 화색

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자원봉사센터는 한가위를 앞두고 중구 내 독거 어르신과 중구민이 함께하는 ‘이웃곁에 자원봉사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에 따라 활동이 위축된 관내 지역주민을 위해 △송편 빚기 △건강 체조 △추석맞이 덕담 나누기 △이웃 나눔 순으로 진행했으며,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마스크 착용, 실내 취식 금지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했다. 송편 빚기 나눔 활동은 중구 내 독거어르신 25명과 지역주민 봉사자 6명, 청년봉사단 2명이 참석해 송편을 빚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돌보는 활동으로 추진했으며 정성스레 빚은 송편은 이날 참여한 어르신뿐만 아니라 관내 노인요양시설(남산실버복지센터, 신당데이케어센터)에 각각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어르신 중 한 분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이웃과 대면해 소통할 일이 많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송편 빚으며 이웃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한가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구자원봉사센터는 2022년에도 관내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원봉사활동 및 기업 사회공헌활동

2022 서울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SSAFY·대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 등 30개사 참여해 250명 채용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노길준)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 해 9월 19일부터 9월30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 중소기업 등 30개사가 참여해 250명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온라인 채용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9월 5일부터 16일까지 박람회 누리집(www.seouljob.kr)을 통해 사전접수를 해야 한다. 채용관 참여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구직등록 및 이력서 제출, SSAFY 설명회 및 대기업 채용설명회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후원은 서울시 교육청, 노사발전재단,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청년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외대, 성균관대, 상명대등 이다. 채용박람회는 일자리 기회 제공을 위한 채용정보 외에도 사전 접수를 통해 이력서‧면접 컨설팅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구직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모집 설명회가 9월 20일 개최된다. 삼성의 sw 교육경험과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 준비생에게 sw역량 향상 교육 및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대기업(CJ제일제당 – 마케팅분야, ktds․신세계I&am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음식점 찾는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우수음식점 15개소 내외 공모 희망자는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우편 등 신청해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지원장 김병훈, 이하 ‘수품원’)은 ‘2022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음식점’ 지정을 위해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 운영자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수품원은 올바른 수산물 원산지 표시로 소비자와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해 2012년부터 모범적인 원산지 표시 음식점을 발굴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음식점’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92개소를 지정했다. 올해에는 15개소 내외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신청서 제출일 기준으로 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을 조리해 판매·제공하는 음식점을 2년 이상 운영하는 자로서 원산지 표시를 올바르게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2년 이내 원산지 표시 위반 사실이 없다면 누구나 신청을 할 수 있다. 우수음식점은 서면심사와 현장평가 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음식점은 지정서와 현판 및 원산지 표시 홍보용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정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수품원 서울지원(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89)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품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병훈 지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