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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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최초 전국 의장협의회장 탄생

중구의회 조영훈 의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 회장 추대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회의에서 제8대 후반기 회장에 조영훈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장이 당선됐다.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전국 15개 시군자치구의회 시도 대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으로 추대되는 영광을 안았다. 조영훈 회장은 4선 의원으로 중구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서울시구의회 의장협의회장 당선과 함께 이번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장 당선으로 겹경사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조 회장은 중구의회가 배출한 최초의 전국 의장협의회장이다. 이날 수석부회장에 강원도 삼척시 이정훈 의장, 감사에 경기도 성남시 윤창근 의장, 경상남도 사천시 이삼수 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출범한 제8대 후반기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는 전국시군자치구의회 간 유기적이고 협력적인 의정교류와 공통 현안에 대한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며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영훈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전국 226개 기초의회와 2천926명의 기초의원을 대표하는 후반기 회장으로 의장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조영훈 회장은 “뛰어나고 유능한 동료의원들도 많은데 저를 협의회장으로 추대해주신데 대해 가슴

김종인 비대위원장 남대문시장 방문

남대문시장 상인회장단과 간담회…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지상욱 국민의힘 중구성동구을 당협 위원장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지난 18일 남대문시장을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함께 민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매출이 절반 이상 줄었다. 외국인도 안 와서 다 굶어 죽는다, 지원금을 한 번 더 풀었으면 좋겠다. 정부에서 주는 소상공인 지원도 못 받고 있다”는 등 이구동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제발 경제 좀 살려 달라”고 요구했다. 시장을 둘러 본 뒤 남대문시장상인회(회장 문남엽)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도 “임대료 부담이 많이 된다. 지주들이 상인들에게 임대료를 깎아 주면, 정부가 세제 혜택을 주면 좋겠다”며 “야당에서 정부에 강력히 요청해 소상공인들의 대출 유예 등 부담을 덜어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길게 잡고 정부 예산을 확보하고, 저희 나름대로 정부에 이런 문제 있다고 제안할 생각”이라고 화답했다. 지상욱 위원장(여의도연구원장)도 “남대문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해 중앙당에 전달해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찾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풍성한 한가위 기부·나눔 캠페인’

29일까지, 동 주민센터서 접수… 식료품·성금 등 기부가능 독거·차상위·다문화 등에 전달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추석 명절을 맞아 ‘풍성한 한가위 기부·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그 일환으로 지난 9월 9일부터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기부 금품을 접수받고 있다. 캠페인은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쌀·라면·통조림 등 비교적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료품과 칫솔·비누·휴지와 같은 생활용품 등을 기부할 수 있다. 성금도 기부 가능하다. 실온에서 변질되기 쉬운 고기·김치·냉동식품과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은 기부 가능 품목에서 제외된다. 오는 29일까지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기부금품을 전달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유락종합사회복지관 1층 중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기부 가능하다. 접수된 기부금품은 중구 푸드뱅크마켓의 전산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되며, 별도 신청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푸드뱅크마켓 (02-2297-1377)으로 문의하면 된다. 3주간의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인 물품은 유통기한 등 품질 검수과정을 거쳐 독거 어르신·차상위계층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67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 가운데 맞는 첫 명절에, 이웃의 온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선정 100억 확보

중구 신당5동 최초 선정… 5년간 주거·보행환경·주차장 등 기반시설 개선 연계사업 발굴·도입 시 최대 300억원 추가지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서울시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중물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의 대상지역은 신당5동 일원으로 향후 5년간 100억 원을 투자해 지역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도입하면 최대 300억 원의 추가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이란 지역 내 주민공동체가 중심이 돼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중구에서는 신당5동이 최초로 선정됐다. 신당5동은 도심지역 내 손꼽히는 저층주거지역으로 인구감소(1990년 대비 39%)가 심각하며,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골목상권 침체 및 지역산업인 봉제산업 생태계 붕괴 등 쇠퇴가 심각한 지역이다. 그러나 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강할 뿐만 아니라, 주민주도의 백학축제 17회 개최, 인근 행정복합타운 조성 계획, 신당역 더블역세권 등 지역자원과 잠재력이 풍부한 곳으로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변화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구는 2019년 하반기부터 ‘희망이음 신당5동’(주민모임 대표 : 도정아, 박오순, 김명식)과 함께 서울시 희

전국 최초 샘플·패턴 온라인 플랫폼 가동

중구, 온택트 비즈니스 해외서도 가능… 상담·주문·샘플·제작·결제 온라인서 해결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전국 최초로 의류 제조업 샘플·패턴 분야 일감연계를 위한 온라인플랫폼 ‘SP HOTSPOT(샘플패턴 맛집, http://www.sphotspot.com)’을 7일 오픈했다. 최근 글로벌 SPA브랜드, 온라인유통 급증 등 의류사업의 급격한 변화에 코로나19 악재까지 겹치면서 관련 업계들은 일감부족 심화로 심각한 영업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중구는 샘플·패턴 업체의 지속가능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 온라인 플랫폼 ‘SP HOTSPOT’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온라인플랫폼 ‘SP HOTSPOT’은 상담부터 주문, 의류 샘플·제작까지 쉽고 빠르게 진행되며 이를 통한 주문·결제까지 동시에 이뤄지는 온라인 공간이다. 플랫폼에서는 주문이 들어오면 의상 디자인이 빠르게 패턴과 3D 가상샘플로 구현된다. 실물을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져보지 않아도 3D 아웃핏 형태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디자인 패턴을 수정하거나 사이즈 그레이딩 작업을 거쳐 고객의 입맛에 맞는 샘플을 다시 제작해 볼 수도 있어, 개인의 취향이나 특성을 반영한 소비자 맞춤형으로 변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시장의 트랜드와도 맥을 같이 한다. 국내외 활동 디자이너는 물론 신진디자이너

2020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선정

서양호 구청장, 중구형 행정혁신 동정부 사업 공로 내달 13일 백범 기념인관서 시상

서양호 중구청장이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후원하는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단위인 동으로의 권한 이양을 통해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있는 동정부 사업을 높이 평가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중구는 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동정부과를 신설하고 모든 공공서비스를 걸어서 10분 이내에 누릴 수 있는 생활SOC 구축과 함께 동 단위 공공서비스 혁신, 분권, 주민참여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79개 사무를 구에서 동으로 이관하고, 동주민센터에 예산 편성권을 부여해 2020년도에는 총146건 88억원에 달하는 주민참여형 동정부예산을 편성했다. 주민의 참여수준과 권한 확대, 온라인 사업제안 및 투표 등 신선한 시도로 이목을 끈 중구만의 ‘주민참여형 동정부예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종합평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중구는 민원, 청소, 건강, 공원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일상 업무서비스를 주민 가까이에서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민원행정 혁신과제

동정부가 쏘아올린 약수동 엘리베이터

주민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확보… 내년 하반기 금호터널 옆 옹벽에 설치 75세의 유 모 할머니가 최초 제안

서울 중구 약수역에서 금호터널 방면 동호로 좌측 옹벽에 약수동 마을마당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가 내년 하반기에 들어설 예정이다.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지만, 그 뿌리는 중구(구청장 서양호)의 동(洞)정부 사업에 있다. 공모사업의 최초 제안자는 75세의 유 모 할머니다. 무릎이 좋지 않은 그는 지하철과 근처 상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 계단을 두세 차례씩 쉬어가며 난간 손잡이에 의지한 채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한다고 했다. 할머니 집이 있는 구릉지 인접 세대수는 약 750세대다. 8천8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65세 고령자가 1천550여명에 달한다.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은 동 주민센터를 찾은 유 할머니가 약수동장에게 털어놓은 근황 얘기에서 출발했다. “무릎이 아파 갈수록 걷는 게 힘들어. 집도 높은데 있어서 시장 보거나 지하철 타려면 계단으로 가야 하는데 무릎이 아파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 거기에 에스컬레이터가 놓이면 참 좋을 텐데…” 때마침 2020년 동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접수 무렵이었고, 이야기를 귀담아 듣던 약수동장이 할머니에게 사업으로 제안할 것을 권했다.

시의회 후반기 지방분권TF 공식 출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법률안 국회통과 추진… 정당 지도부에 지방분권 실현 촉구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민주당)은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지방분권TF’ 출범을 선언하고 지방분권을 이루기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는 2016년 10월 31일 지방의회 최초의 공식적인 지방분권 전담기구로 출범한 이후 지방분권 7대 과제 제안,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토론회 개최, 전체의원 공동발의를 통한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 결의안 통과, 지방의회법 국회 공동발의, 지방분권 전문가 좌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책임성·청렴성 강화를 위한 자정노력 결의안 통과 및 전국시도의회 확산 등 지방분권 추진을 위한 초당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표출해 왔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지방분권TF를 새롭게 구성, 운영코자 한다”며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지방분권TF단장의 책임을 맡은 김정태 의원은 누구보다 지방분권에 대한 이해가 높은 3선의원이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적인 의지를 가진 분들로 지방분권TF 위원을 구성했기에 지방의회의 숙원과제를 해결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지방분권TF 단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