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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윤판오 의장, 의회의정공헌대상 수상

국회서 열린 ‘제10회 2025 대한민국자랑스러운베스트대상’ 시상식서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구민 불편 해소 등 지역사회 기여 공로 인정 윤 의장 “소통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서울시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이 3월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2025 대한민국자랑스러운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랑스런 베스트혁신 위원회와 연합경제TV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 대상’은 남다른 공적과 사회봉사정신이 우수한 대한민국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윤판오 의장은 구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현안 해결과 도시 인프라 확충, 구도심의 고질적인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발전과 구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윤판오 의장은 “첫째도 소통, 둘째도 소통, 소통하는 의회,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효율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전문성을 갖추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최대 40만원' 지원

'우리동네 동물병원' 3곳 지정… 다산동 바우미우· 약수동 힐스타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 부모 가족의 반려견·반려묘 대상 가구당 최대 2마리, 마리당 최대 40만 원 지원… 선착순 60마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취약계층의 반려견·반려묘 진료비를 마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진료비 지원은 오는 3월 16일부터 구가 지정한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키우는 반려동물이다.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 또는 반려묘에 한해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총 60마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지원 대상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해 구와 협약 맺은‘우리동네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병원은 △바우미우동물병원(다산동) △웰니스크리닉 청계천점(황학동) △힐스타운동물병원(약수동) 등 3곳이다. 지원 항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나뉜다. 필수진료에는 기초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이, 선택진료는 기초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와 중성화 수술 등이 해당된다. 미용이나 영양제 처방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 각각 최대 20만 원이다. 보호자는 필수진료 시 발생하는 진찰료 1만 원과 치료나 중성화 수술 비용 등이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만 부담하면 된다. 중구는 전체 취약

제9대 중구의회 마지막 제298회 임시회 폐회

윤판오 의장 “구민 삶 위한 정책대안 제시등 의정활동 감사” 2026년 구정 주요업무보고 청취·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안건 처리 조례안 등 총 18건 가결…무교다동 재개발 관련 의견청취안 채택 이정미 의원 “BTS 공연 대비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해야”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3월 6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과 함께 제9대 중구의회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구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상임위별 조례안 등의 안건 심사가 있었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양은미·이정미 의원과 외부의원 5명 등 총 7명이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2025회계연도 예산집행 전반에 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3월 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이정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3월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공연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행사로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며 “2022년 이태원 참사의 교훈을 잊지 말고 사고가 난 뒤에야 움직이는 중구가 아닌 사고를 미리 막는 중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대책과 선제적·적극적 행정을 통해 안전한 문화·관광 도시 중구의 위상을 전세계에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중구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

최강선 예비후보, 중구청장 출마 선언… “준비된 구청장 중구변화 견인”

6·3 지방선거 앞두고 2월 27일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구정은 실험 아닌 책임… 현장에서 답 찾는 소통 행정 약속” 남산 고도제한 완화·주거환경 개선 등 중구 미래 등 비전 제시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출마 예정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강선 전 시의원(66)은 지난 2월 27일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 중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중구의 내일을 책임질 준비된 구청장”이라며 출마를 선언했다. 최 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중구의 새로운 도약과 담대한 변화를 위해 ‘준비된 구청장’으로서 여러분 앞에 섰다”며 “구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고 행정은 실험이 아니라 책임이며, 구민의 삶은 결코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현장에서 배우고 정책을 고민하며 우리 중구의 문제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며 “약수고가 철거를 통해 약수동·청구동·다산동 일대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장원중 체육관 신축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했으며 환일고 급식실 증축 등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또 “주민의 불편이 무엇인지,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치열하게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화려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약속을 지키는 ‘결과 행정’ △구청장의 집무실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구청장’ △남산고도제

중구, 외국인 유학생에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 교육

동국대 외국인 유학생 210명 대상… 장충동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교육 배출 금지일·과태료 등 필수 수칙 안내로 무단투기 예방 및 생활 편의 지원 ‘AI 내편중구’ 서비스 및 외국어 홍보물 활용으로 구정 정보 전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월 27일과 3월 4일, 신학기를 맞아 동국대에서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마련한 자리다. 외국인 학생 대상 쓰레기 배출 교육은 청년 1인 가구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장충동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한국의 쓰레기 배출 체계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정확한 분리배출 정보를 제공해,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유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국어에 능통한 장충동주민센터 주무관이 강사로 나섰다. 직접 제작한 영문 자료(PPT)를 활용해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간과 장소, 재활용품의 ‘세척·분리·압축’ 3원칙, 종량제 봉투 구매 방법 등 실생활과 직결된 배출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유학생들이 실수하기 쉬운 ‘토요일 및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배출 금지’ 규정과 배출방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기준 등 주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 사이에서 “평소 분리수거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으나, 교육을 통해 그 중요성과 실질적인 차이를 새롭

중구, BTS 광화문 컴백 앞두고 ‘안전·질서·관광’ 전방위 총력

3월 20∼22일 ‘집중관리기간’… 최대 30만 인파 대비 안전관리 강화 불법주정차·바가지요금·위조품 단속… 상권 질서 확립 총력 공연 전후 도심 청결·화장실 편의 확대… 방문객 불편 최소화 중구투어패스·명동 축제 연계… 공연 열기 ‘체류 관광’으로 확장 보행 환경 정비, 지능형 CCTV 분석, 바가지요금·숙박 불공정 점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3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안전 관리부터 상권 질서 확립, 관광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해 공연 열기를 ‘중구 체류 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중구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대 3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했다. 행사장 인근은 물론 관람객 유입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까지 보행 환경을 정비한다. 보행 흐름이 정체될 수 있는 병목구간과 밀집 예상 지역을 파악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걷어낸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명동·세종대로 일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지능형 CCTV로 인파 흐름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 밀집이 감지되면 즉시 분산 조치한다. 현장진료소도 운영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은 즉시 견인하고, 공연 1주일 전부터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등 공유 모빌리티 주정차 금지 구역을 지정해 방치 기기를 정비한다. 관광 신뢰도를 좌우하는 ‘상권 질서’ 확립에도 힘을 쏟는다. 명동·남대문 등 가격표시 의무 지역을

중구, 동주민센터 '민원안내보안관' 7곳으로 확대

민원안내보완관 확대 배치해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응 특이민원 대응 교육, 상급자 적극 개입, 심리상담 지원 보호대책 시행 소공·필동·을지로동에 이어 광희·약수동·황학·중림동 4개 동 추가 배치

서울 중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 ‘민원안내보안관’을 확대 운영한다. 구는 2024년부터 각종 안전사고와 악성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소공동, 필동, 을지로동 3개 동에 민원안내보안관을 배치·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광희동, 약수동, 황학동, 중림동 4개 동에도 보안관을 배치했다. 이들은 민원실에 상주하며 민원인을 안내하고, 청사 내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한편 안전과 질서 유지를 담당한다. 특히 민원실 내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즉시 개입해 상황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며 민원 담당 직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년간 운영 결과, 직원들은 “안전관리요원이 상주하면서 특이민원인의 폭언·폭행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민원인들 역시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하며 어려움이 있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구는 이와 함께 악성·특이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단순한 제도적 지원을 넘어 심리적 회복과 법적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형사 소송과 손해배상에 대해서는 행정종합배상공제를 통해 비용을 지원한다. 청원경찰

중구, 3·1절 기념 ‘3대 테마’ 프로그램 운영

제107주년 3·1절 기념 ‘공간·세대·기억’ 3대 테마 프로그램 2월 말부터 추진 ‘태극 바람개비 동산’ 등 기념 공간 조성 및 유관순 열사 기념 영상 제작 보훈단체 간담회, 어린이 체험 활동, 영화 ‘하얼빈’ 상영 등 참여형 행사 구성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3대 테마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공간에 새기다 △세대를 잇다 △기억을 담다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구청사 기념 공간 조성부터 독립 정신 계승 활동, 문화 체험까지 구민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공간에 새기다’를 주제로 구청사를 기념 공간으로 조성한다. 청사 광장에는 관내 초등돌봄센터 아이들이 유관순 열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태극 바람개비 동산’을 설치하고, 로비와 별관에는 대형 기념 현수막을 게시한다. 특히 이화학당(현 이화여고)과 정동제일교회 등 중구에 발자취가 남아있는 유관순 열사의 기념 영상 ‘107년의 시간을 건너온 소녀’를 제작해, 청사 내 디스플레이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송출한다. ‘세대를 잇다’는 독립 정신을 전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오는 3월 9일, 김길성 구청장과 8개 보훈단체장은 주민 캘리그래퍼가 작성한 ‘3·1 독립선언서’에 공동 서명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서명을 마친 선언서는 보훈회관 로비에 전시해 구민들과 역사적 의미를 나눈다

중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위원에 양은미·이정미 배명호·문한경·김용석·상미정·신희진 선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세입·세출·기금 등 재정 운영 전반 검사

중구의회(의장 윤판오) 는 2월 24일 소회의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결산검사는 집행기관인 중구가 지난 회계연도 모든 세입·세출예산 집행 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를 구의회에 제출하기 전 회계 검사를 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양은미 의원과 이정미 의원을 비롯해 배명호·문한경 (전)공무원, 김용석 교수, 상미정 세무사, 신희진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원이 선임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결산검사 위원들은 2025 회계연도 중구의 세입 세출 및 기금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서류를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검사를 수행한다. 윤판오 의장은 위촉식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로, 제10대 의회와 민선 제9기 집행부에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구정 성과를 전달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공익과 전문성에 입각해 여느 때 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공정하고 면밀하게 결산검사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 출판기념회 성황… “말을 건네는 정치”

“국민을 덜 불편하게 만드는 선택의 축적, 현장 중심 정치 실현” 박성준·전현희·박주민 의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이 참석 축하 우원식 국회의장·한병도 원내대표, 박찬대 의원 등 영상으로 축사 오프닝 공연에선 이건일 씨가 해뜰날(송대관)을 열창 분위기 고조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제10대)이 지난 2월 21일 명동YWCA 4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성준 국회의원, 전현희 최고위원, 박주민 국회의원, 정원호 성동구청장, 주민과 당원들이 참석해 격려인사와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그리고 우원식 국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박찬대·추미애 의원 등 많은 국회의원들이 영상 축사와 축전을 통해 “미래가 촉망되는 젊은 인재”라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특히 이날 학창시절 동창·친구, 동아리 모임, 저자를 오늘에 있해 준 은사 등도 자리를 함께 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동현 전 시의원이 출간한 ‘ON AIR 안녕하세요 이동현입니다’는 319페이지에 걸처 △나를 만든 자리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도시와 사람을 잇다 등 3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다. 파트1, 나를 만든 자리에서는 △지하 단칸방에서 배운 것 △할머니와 나 △내일 아침부터 진로 상담실로 와라 △민원실에서 두발로 서다를, △파트2,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에서는 △불편한 진실 △처음본 정치의 얼굴 △일하는 법을 배우다 △서울시의원에 도전하다를, 파트3, 도시와 사람을 잇다에서는 △주민곁에 힘이 되는 △나의 도시 △보좌관, 나의 또 다른 시작 △더

제9대 중구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 운영 조미정 의원, 5분 자유발언 “공공시설 공정성·정치적 중립 문제” 제기 2026 주요업무보고·조례안 심사, 2025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안건 처리

중구의회(의장 윤판오)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이자 제9대 마지막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2026년 구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의원발의 7건, 위원회 발의안건 9건, 중구청장 제출안건 24건 등 40여건을 심의, 통과할 예정이다. 2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조미정 의원(회현동·필동·장충동·다산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시설 대관의 공정성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를 제기했다. 조 의원은 구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토론회는 대관이 불허된 반면 특정 정당 내부 회의는 허용된 사례를 지적하며 “공공시설은 구민 전체의 자산으로, 대관 운영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은 구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며, 외압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과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2025회계연도 명시이월 추가 보고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본회의 휴회의 건이 처리됐다. 2025회계연도 명시이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