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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고교생 10명과 미 동부 명문대 탐방 ‘글로벌 탐험대’ 출발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6박 8일 뉴욕·워싱턴 D.C.·보스턴 선진문화 체험 하버드·예일·MIT 캠퍼스 투어와 현지 멘토링으로 진로·학습 동기 강화 제3기 발대식 열고 안전·체계적 준비 완료…관내 인재 글로벌 역량 키운다 명문대 캠퍼스 투어 및 재학생 멘토링 통해 실질적인 학습 동기 부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장선, 이하 ‘재단’)이 관내 고등학생 10명을 선발해 6박 8일간의 미 동부 선진문화 및 명문대학을 탐방하는 ‘글로벌 탐험대’(이하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1월 29일 중구청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장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성동고, 장충고 1학년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6박 8일간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 등 미 동부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세계적인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하버드, 예일, MIT 등 명문대학 캠퍼스 투어와 현지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혀줄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선진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다채로운 기회가 마련된다. 재단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3년차를 맞은 ‘글로벌 탐험대’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해외 선진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실제 지난 2기 운영 결과,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기도 했다. 재단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탐방을

‘이순신1545중구’, 소비자가 뽑은 도시브랜드 대상 1위

소비자 신뢰도·만족도·브랜드 경쟁력 종합 평가서 최고점 주민참여 완성 ‘소통의 브랜드’, 역사성과 미래 비전 동시 인정 이순신 탄생지 중구, 도시브랜드로 세계를 향한 도약 선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의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중구'가 ㈜ 디지틀조선일보 주관 '202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도시브랜드 부분에서 '1위'인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인지도·선호도·만족도·신뢰도 등 소비자 동향조사와 함께 브랜드 경영전략, 경쟁력,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이순신1545중구'는 이름에 담긴 역사성과 미래 비전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이순신1545중구'는 '소통'을 통해 탄생해 더욱 특별하다. 중구는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약 1천900여 건에 달하는 아이디어를 모았고, 주민들이 직접 온·오프라인 투표에 참여해 최종 브랜드를 선정했다. 투표에는 총 5천2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여기에 ‘100인의 중구민 이순신을 담다’ 주민 공론장을 개최해 새로운 도시브랜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처럼 전문가·주민·직원이 함께 참여한 과정을 거치며 도시브랜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이순신1545중구'는 지난해 10월 이순신 장군 생가터 인근에서 열린 '이순신축제'에서 공식 발표됐다. 낙성관지 형태로 디자인한 도시브랜드와 이순

“잘 드는 칼로 명절 준비 수월하게”

중구, 설 맞아 '100원 칼갈이' 동네로 찾아간다! 중구민 누구나 이용료 100원 칼갈이 서비스 제공 2월 5일부터 11일까지 동 주민센터 순회하며 운영 1인당 최대 두 자루, 통합 운영하는 5개 동은 대행 서비스 지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칼·가위갈이 서비스’를 운영한다. 명절 음식 준비로 칼과 가위 사용이 잦아지는 시기에 맞춰,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료‘100원’만 내면, 칼과 주방 가위를 합쳐 1인당 최대 두 자루까지 갈 수 있다. 칼갈이를 이용하려면, 2월 4일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하루 최대 120자루까지 접수받는 만큼,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칼갈이 서비스는 △5일 다산동·청구동 △6일 신당5동·중림동 △9일 회현동·동화동 △10일 약수동·황학동 △11일 신당동·광희동 주민센터에서 차례대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이며, 광희동은 오후1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소공동, 명동, 필동, 장충동, 을지로동 등 5개 동은 인근 동 주민센터와 통합 운영한다. 소공동, 명동, 필동 주민은 회현동 주민센터를, 장충동, 을지로동 주민은 광희동 주민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구는 통합운영하는 5개 동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배달서비스’도 지원한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칼과 가위를 맡기면, 동

중구의회 길기영·이정미 의원, 농아인협회 감사패 받아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청각·언어 장애인 복지 개선 공로 인정) 현장 소통 통해 농아인 고충 정책 반영·복지 인프라 확충 중구수어통역센터 등 시설 점검하며 예산·제도 개선 노력 “소외된 목소리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 지속”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길기영 의원과 이정미 의원이 1월 23일,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중구지회로부터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두 의원이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중구 지역 농아인들의 고충을 정책에 반영하고,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실질적인 권익 신장에 앞장서 온 결과다.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중구지회는 2026년 정기총회에 앞서 두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지회 관계자, 회원, 내빈 등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복지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길기영·이정미 의원은 지난해 7월 남산쉼터 내 중구수어통역센터와 남산골주간보호센터 등 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한 바 있다. 당시 간담회를 통해 △상담 공간 및 전문 인력 부족 △농아인 전용 쉼터 미설치 △재정 확보의 어려움 △시설 노후화 및 접근성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길기영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청각·언어장애인 여러분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계단이나 대피시설, 화장실 문턱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지적하고 시정토록 조치했다.”며 “구의원으로

‘중구청장 소통폰’ 사후 안부 1개월로 단축

2022년 도입한 직통 소통창구, 주민 불편 신속 해결 자리매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022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구청장 소통폰’으로 주민 일상을 더 꼼꼼하게 살핀다. 구는 올해부터 구청장 소통폰의 사후 안부 전달 시스템인 ‘민원처리 해피톡’ 발송 주기를 기존 2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했다. 구청장 소통폰은 김길성 중구청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도입한 직통 번호(010-2595-9772)다. 주민 누구나 손쉽게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단순히 처리 결과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불편이 해소됐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강점이다. 개통 이후 현재까지 약 9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해결했고 평균 처리 시간은 단 2.5일에 불과할 정도로 신속하고 정확한 해결사 역할을 해왔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구정 만족도 조사에서는 소통에 도움을 준 정책 1위로 꼽히며 명실상부 구 대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중구는 지난해 6월부터 ‘민원처리 해피톡’을 더했다. 소통폰 이용 주민들 중 2개월 동안 추가 민원이 없는 주민에게 민원 해결 후 추가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는 안부 메시지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구는 올해 들어 이 안부 확인 시기를 1개월로 절반 줄였다. 민원 해결 이

출산양육지원금 최대 1천만원에 가사돌봄도 지원

중구 6개월 이상 거주 임산부와 출산가정 배려문화 조성 출산가정 배려스티커와 임산부 올 프리패스로 배려문화 확산 서울시·정부 정책과 연계해 출산가정에 힘이 되는 체감형 지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출산과 양육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출산양육지원금 최대 1천만원, 출산가정 배려스티커 배부와 임산부 올 프리패스 등 임신부터 출산 이후 돌봄까지 일상에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간다. 먼저 중구는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양육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생아와 부모가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부모는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상 중구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금은 서울시 최고 수준으로,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200만 원 △셋째아 300만 원 △넷째아 500만 원 △다섯째아 이상은 1천만 원을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569가구가 출산양육지원금 혜택을 누렸다. 이 중 1천만원을 지원받은 세 번째 가구가 탄생하기도 했다. 임산부와 출산가정 배려문화 조성에도 힘쓴다. 구는 출생신고 시 출산가정 배려스티커를 제공하고 있다. 스티커에는 초인종 자제 안내와 아이 동반 차량 표시가 담겨, 출산가정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려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임산부 올 프리패스’를 도입해 구청에서 민원업무를 볼 때 기다리지 않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의회, 홋카이도 방문… 한일 지방의회 협력·미래과제 논의

최호정 의장, 홋카이도의회와 탈탄소·시민안전·에너지 협력 제안 제설·겨울도로 관리, 수소 전환시설 시찰 도시 안전·에너지 순환 공유 한중일 지방의회 후속 논의·국제교류 확대 우호협회·총영사관 방문 작년 장쑤성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협력 방안 논의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국제사회 연대 강화방안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지역 현안 해결 및 주민 복지 증진,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 윤 의장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있는 의정활동 최선” 다짐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윤 의장은 그동안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 의장는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의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적인 영광이기보다 중구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동료 의원들과, 항상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잘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오는 28일 올해 첫 야간 민원실 ‘혼인신고도 OK’

퇴근 후에도 주민 위한 ‘야간 민원 서비스’ 올해도 계속 야간 민원실·일자리·세무 상담 묶은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월·수요일 저녁 8시까지 민원실 운영, 여권·가족관계 신고 가능 직장인·맞벌이 부부 호응 속 이용자·만족도 매년 증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낮 시간에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야간 민원 서비스 패키지'를 올해도 이어간다. 야간 민원실을 필두로 △야간 일자리 상담 △야간 세무상담 등 지난해 큰 호응을 얻으며 효과가 검증된 서비스들을 모았다. 먼저 구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구청 1층 민원실을 2시간 연장해,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오는 28일에는 올해 첫 '야간 민원실'이 문을 연다. 야간 민원실을 방문하면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등 각종 증명발급은 물론, △가족관계 등록 신고 △여권 접수와 교부까지 가능하다. 특히 맞벌이로 혼인신고를 미뤄야 했던 신혼부부나 출장·여행을 앞두고 여권 연장이 시급한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중구 야간 민원실을 다녀간 사람은 약 2천여 명에 달한다. 이 중 약 10.7%(215건)가 가족관계 등록을 위해, 26%(519건)가 여권 접수, 58.7%(1천173건)가 여권교부를 위해 찾았다. 야간 민원실을 이용한 한 신혼부부는 “퇴근 후에도 민원실이 열려 있어 미뤄뒀던 혼인신고를 할 수 있었다”며 “휴가를 내야 하나 고민했는데, 야간 민원실 덕분에 인생의 전환점을 편리하게 잘 시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중구민 전용 '내편중구버스 카드' 절찬리 발급

어르신·장애인 주민 우선, 동 주민센터에서 즉시 발급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 중구의 정체성 담은 특별한 디자인 정식운행 기념 ‘내편중구버스 인증샷 이벤트 이달 말까지 진행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새해부터 운행 체계를 개편해 ‘내편중구버스’를 정식 운행 중인 가운데, 어르신과 장애인 주민을 위한 실물 탑승권 ‘내편중구버스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내편중구버스는 ‘내편중구버스 앱’을 통해 무료 탑승권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물 NFC카드를 별도로 마련했다. 현재 어르신과 장애인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발급 중이며, 신분증만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19일 기준으로 내편중구버스카드는 약 825장이 발급됐다. 구는 향후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확대 발급도 검토 중이다. 카드 디자인에는 중구만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소년 이순신’과 ‘장군 이순신’, ‘거북선’등 일러스트를 활용해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인 중구의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중구’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편리성에 더해, 중구민만의 자부심과 상징성을 담은 디자인이라는 평가다. 주민 반응도 긍정적이다. “어르신들이 카드 들고 다니는 모습을 봤는데 나도 갖고 싶어졌다”,“중구민만 받을 수 있는 카드여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순신 탄생지 중구의 상

중구의회, 2026 새해 첫 민생 현장방문

병오년 첫 일정으로 신당8구역·남산타운·신당동 일대 현장 점검 윤판오 의장, 재개발 안전·엘리베이터 고장·주차 민원 직접 확인 철거 공사·생활편의시설·이면도로 주차 등 주민 불편 최소화 주문 “생활현장에서 주민 목소리 청취하고 해답 찾는 의정활동 지속”

서울중구의회(윤판오 의장)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현장 방문으로 신당8구역 재개발 공사현장, 남산타운2상가, 신당동 2마을마당(떡볶이 골목 뒷편) 등을 점검하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판오 의장을 비롯해 조미정 의회운영위원장, 송재천 복지건설위원장이 동행해 주요 현안을 직접 살폈다. 먼저 전 세대 이주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철거와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인 신당8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신당동 삼성아파트에서 청구역 방면 도로가 차단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된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관계 부서로부터 공사 일정을 청취한 결과, 2026년 1월 12일부터 해당 도로가 차단됐고 2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공사가 시작되며, 오는 12월에는 삼성아파트 아래 도로도 통행이 제한될 예정임을 확인했다. 이에 의원들은 주민들에게 공사 진행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한편,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