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마을 해남 대흥사 앞바다에 떠오른 ‘새해 새 희망’

 

 

땅끝마을 해남 대흥사 앞바다에 떠오른 ‘새해 새 희망’ 2025 을사년(乙巳年) 1월 1일 새벽, 여명을 뚫고 땅끝마을 해남 대흥사 앞바다에 ‘새해 새 희망’이 힘차게 떠 올랐다. 새해 새아침, 푸른 뱀의 기운을 받으려는 많은 인파들이 호국과 차(茶)의 성지 두륜산 대흥사를 찾았다. <사진 김선애 본지 명예기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