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발

전체기사 보기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5월 31일까지 홈택스(PC)·손택스(모바일)·위택스 이용 전자신고

중구가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종합소득세 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와 함께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2020년부터 개인지방소득세가 독립세로 전환되면서 종합소득세는 관할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는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홈택스(PC)나 손택스(모바일)를 통해 종합소득세 전자신고를 하면 추가인증 없이 위택스로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모두채움 신고대상자는 신고서에 기재된 금액만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간주된다. ‘모두채움신고제’는 영세 사업자가 종합소득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국세청이 납세자 정보를 바탕으로 수입금액부터 납부세액까지 미리 작성해 고지하는 제도다. 구는 모두채움신고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의 납세 편의를 돕기 위해 중구청 세무2과에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설치해 5월 한 달간 운영할 예정이다. 도움창구에 방문하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개인지방소득세 상담 콜센터(☎1661-8880) 또는

2022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중구청홈페이지 또는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서 열람

서울 중구가 지역 내 3만3천277필지에 대해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29일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에 대한 단위면적당(원/㎡ ) 적정가격으로,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평균 6.70% 상승했다. 주거지역이 10.22%, 상업지역은 5.46% 인상됐다. 지역에서 최고지가를 기록한 개별지는 명동역 인근 충무로1가 24-2번지로 ㎡당 1억 8천900만 원이다. 지가가 가장 낮은 토지는 장충동2가 산14-43번지 남산공원 부근 임야로 ㎡당 19만 4천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열람가능하다. 중구는 올해부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지가 개별통지를 원하는 주민을 위해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자 알림을 받고자 하는 토지소유자는 중구청 토지관리과에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 받아 우편,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쓰레기연구소 ‘새롬’ 친환경 그린리더 교육

중구, 쓰레기 배출문화 개선… 자원순환 주민인식 개선 일환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쓰레기 배출문화를 개선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인식을 높이고자 친환경 그린리더 교육에 나섰다. 중구 쓰레기연구소 ‘새롬’에서 진행 중인 이번 교육은 클린코디와 직능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올해 새로 채용된 ‘마을클린코디’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실시한 교육에서는 △쓰레기문제 현황과 해결책 △올바른 분리배출법을 다뤘다. 각 동별 주민들로 구성된 ‘클린코디’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과 더불어 무단투기 상습지역 및 청소 사각지대를 발굴해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4월에는 각 동별 직능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폐기물의 이해와 올바른 분리배출 △쓰레기위기,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주제로 5차례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인구는 가장 적지만 명동, 동대문 등 중심 상업지구가 집중돼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그만큼 쓰레기 문제도 심각하다. 게다가 오는 2025년에는 수도권 매립지 운영이 종료돼 쓰레기 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구는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에 대한 주민 인식 전환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관한 중구 쓰레기연구소 ‘새롬’은 전국 최초의 쓰레기문제

서울도심, 나무숲 공존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오세훈 시장, 고밀·복합개발+녹지등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발표 높이·용적률등 완화 공원·녹지 확충

수도 서울의 상징적인 공간이지만, 오랜 시간 성장이 정체되고 삭막했던 서울도심이 고층 빌딩숲과 나무숲이 공존하고 활력과 여유가 넘치는 ‘녹지생태도심’으로 재탄생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고밀·복합 개발과 녹지공간 확보를 동시에 추진해 활력이 떨어진 서울도심을 대전환하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4월 21일 발표, 서울의 얼굴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도심에서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공원·녹지는 전체 면적의 3.7%에 불과하다. 고궁을 포함해도 8.5%로 미국 뉴욕 맨해튼(26.8%), 영국 센트럴 런던(14.6%) 같은 세계 대도시와 비교하면 녹지율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세계 대도시들이 도심의 마천루와 풍부한 녹지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밑그림을 가지고 도심을 개발해온 반면, 서울도심은 녹지를 어떻게, 얼마나 확보할지에 대한 고민 없이 개발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또한, 디지털 대전환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업무, 주거, 휴식 공간의 경계가 사라지고, 폭염·미세먼지 등 기후변화가 심화되면서 녹지공간 확대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서울시가 마련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의 핵심은 건축물 높이(90m 이하)와 용적률(600% 이하) 등

약수동 공가 협동조합 행안부 재지정 마을기업 선정

빈집 리모델링으로 환경개선…취약계층 임대, 일자리 창출 주민위한 커뮤니티 사업도 기획

약수동 노후주택 환경개선에 앞장서 온 중구(구청장 서양호) ‘약수동 공가 사회적협동조합’이 2022년도 행정안전부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면 교육 및 컨설팅, 판로개척, 홍보·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약수동 공가 사회적협동조합’은 약수동 일대에 오랫동안 방치된 빈집을 수리해 취약계층에게 임대하는 ‘약수보금자리’ 임대주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늘어나는 빈집 문제는 지역의 오래된 골칫거리였다. 이로 인해 주변이 슬럼화되는 것을 우려한 주민들은 2018년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빈집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노후화 된 빈집을 수리해 주는 대신 5년 동안 빈집을 무상으로 임대받았다. 이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저렴한 월세로 임대하고, 임대 수익 일부는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2019년 5월 지역 주민들이 공동으로 출자금을 모아 약수공가협동조합을 만들었다. 조합은 지금까지 총 11개 주택을 리모델링해 10곳을 취약계층 주민에게 임대했다. 지난

예비·초기 창업자 위한 창업 역량강화 프로 운영

예비·초기 창업자 IR 역량 고도화, 전문가 밀착 컨설팅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라이프스타일, 관광,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 1년 미만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이다. 교육내용은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IR(Invest relations, 기업설명활동) 자료 작성 △IR 피칭 교육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등으로, 전문가 밀착 컨설팅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지원한다. 5월부터 약 2달간 충무창업큐브 내 서울창업카페 충무로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챌린지 스타트업’(대면)과 ‘스타트 클래스업’(비대면) 교육으로 나뉜다. 대면 교육에 참여가 어려운 예비(초기)창업자들은 ‘스타트 클래스업’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교육으로 서울창업카페 충무로점의 창업 보육 역량을 강화는 물론, 중구만의 특화 분야를 발굴해 해당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중구 챌린저 스타트업’에서 우수팀으로 선발된 2개 팀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서울창업카페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에 진출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후 서울창업카페 지점별 선발팀과의 경쟁에서 최종 선발된 팀에 대해서는 서울창업허브 입주,

주택보유세 개편안 대통령직 인수위에 전달

학계·조세 등 10인 ‘세제개편자문단’이 마련한 보유세제개편안

서울시가 10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세제개편자문단’을 통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의 근본적인 개혁을 위한 ‘보유세제 개편안’을 마련, 19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전달했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보유세 부담 완화를 목표로 지난 2월 학계, 조세, 세무 등 각계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세제개편자문단’을 출범했다. 자문단은 지난 2월 25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2주 간격으로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보유세제 개편안’을 완성했다. 시는 ‘보유세제 개편안’을 통해 새 정부에 현행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각각의 개편안을 건의했다. 장기적으로는 종합부동산세를 폐지하고 지방세로 전환 후 재산세로 일원화하는 것을 제안했다. 우선, 재산세 개편안은 주택가격 상승과 공시가격 현실화 등 변화된 시장상황을 반영해 2009년 지방세법 개정 이후 13년 동안 변동 없는 현행 주택분 재산세 세율체계를 손질하고, 담세 능력이 부족한 시민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핵심적으로, 최고세율 적용구간을 현행 공시가격 5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조정하고, 공시가격 6억 원 초과 구간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세부담 상한비율도 기존 130%에서 공시가격에 따라

통로이미지㈜, 2022 제1회 통로크리에이티브 공모전

20세 이상에서 30세 이하의 젊은 예술가 대상 공모기간 6월 15일까지, 수상자는 전속작가 기회 지원 사진·일러스트·합성 그래픽 부문 총 상금 900만원

아시아 최대 스톡이미지 기업 통로이미지㈜(대표 이철집)가 ‘통로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어워즈 2022’를 개최한다. 접수는 2022년 5월 15일부터 6월 15일에 마감된다. 심사 결과는 6월 30일 클립아트코리아 홈페이지 및 공모전 사이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제1회를 맞이하는 통로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어워즈 2022(이하 공모전)는 20세 이상에서 30세 이하의 젊은 예술가를 대상으로 △사진 △일러스트 △합성 그래픽(2D/3D CG 등을 활용한 디지털 합성 그래픽)의 부문의 스톡 이미지를 공모한다. 스톡 이미지는 광고나 출판, 웹사이트 등 각종 업계에서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미지를 미리 제작해둔 뒤 그 사용권을 고객에게 판매하는 이미지를 뜻하며 △시간과 비용의 절감 △의도의 근접성 △사용의 편리성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분야는 △ 라이프스타일 △추상적 또는 초현실적 컨셉 △환경 문제 중 하나의 주제를 다루어야 하며 일러스트와 디지털 합성 그래픽의 공모주제는 자유다. 또 모든 출품작은 반드시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온라인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전시 또는 출판을 거치지 않은 이미지여야 한다. 이

중구상공회 산우회 아차산 & 용마산 힐링산행

코로나19서 벗어서 모처럼 산행 친목도모에 산우회원들과 함께 4월의 아름다운 자연 만끽

중구상공회 산우회(회장 김창수, 대장 이승희)는 4월 23일 서울 아차산과 용마산을 찾아 모처럼 자연을 만끽하고 친목을 도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산우회는 2019년 6월 발기모임을 가진 뒤 심신을 단련하고 회원간 친목을 다진다는 기치아래 매월 정기산행을 이어오면서 인기있는 단체로 주목받고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간헐적인 산행을 하거나 잠정 중단되기도 했다. 코로나19 해제와 함께 산우회원 20여명은 서울 광진구와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 있는 295.7m의 아차산에서 힐링과 친목을 도모했다. 예전에는 남쪽을 향해 불뚝 솟아오른 산이라고 해서 남행산이라고도 했고, 마을사람들은 아끼산·아키산·에께산·엑끼산 등으로 부르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해발 348m의 용마산은 아차산의 최고봉으로 면목동 동현에 위치하고 있으며 망우리공원, 중곡동 간의 산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등산로를 통해 망우리에서 아차산성을 거쳐 어린이 대공원 후문 근처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창수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족쇄에서 벗어나 회원들과 함께 모처럼 산행을 하면서 4월의 자연을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재도전 소상공인에 자금·대출·컨설팅등 지원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 추진 오는 26일까지 300명 모집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주철수)이 과거 실패를 딛고 재도전하는 성실 소상공인에게 전문가의 1:1 경영컨설팅부터 200만 원의 사업초기 자금, 저금리 대출지원과 최대 100만 원의 보증료 지원까지 꼭 필요한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한다. 상반기 지원대상자 300명을 6일부터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지원대상을 확인 후 영업점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와 재단은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재도전 종합지원 패키지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재창업 소상공인과, 과거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했지만 전액 변제에는 이르지 못한 일명 ‘성실실패자’의 재도약을 전폭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실실패자’란 과거 신용상의 문제를 △신용회복, (개인)회생 또는 파산면책을 완료해 극복했거나 △사업 실패 등으로 인해 재단의 채무를 전액 상환하지는 못했으나 재산 은닉행위와 같은 도덕적 문제가 없는 소상공인을 말한다.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는 작년에 실시한 ‘서울형 다시서기 3.0 프로젝트’를 대폭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3.0에서는 없었던 재도전 초기자금과 보증료 지원이 추가됐고, 이자 등 금융 지원도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