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봄을 맞아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3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우리 시장 홍보데이’를 개최한다. 서울에서 전통시장이 가장 많은 중구는 상인들이 주거지역으로 찾아가 주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장을 한자리에 모았다. 현장에는 남대문·동대문·중부·신중앙·인현·백학시장과 신당오길 골목형 상점가에서 마련한 16개 부스가 운영된다.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봄철 의류, 건어물, 삼대째 이어지는 떡 등 시장별 우수 상품과 먹거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알뜰한 장보기를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결제도 지원한다.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버스킹 공연과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되고, 오후 2시부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벌룬 마술 공연이 열린다. 4월 25일 개최하는 이순신 축제와 연계해 ‘이순신 1545 도시브랜드’ 포토존도 설치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날 김길성 중구청장은 앞치마를 두르고 ‘일일 홍보맨’으로 나선다. 각 시장이 준비한 상품을 직접 홍보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반갑게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획 단계부터 상권발전소,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상인과 주민들의 적극적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에는 중구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 20여명이 참여해 온라인 판매 실전 역량을 키운다. 교육은 지난 10일 시작해, 오는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에 필요한 전 과정을 알려주고, 상인들에게 온라인 판매 노하우를 전수한다. 올해는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습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온라인 판매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난 10일 열린 첫 교육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개설 방법과 상품 등록 등 전자상거래 운영의 기초를 배우며 기본기를 다졌다. 이어 12일에 진행된 두 번째 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장비 구성과 활용법을 익히며 실전 방송에 필요한 기술을 익혔다. 오는 3월 17일과 19일에는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판매 전략을 배우고, AI를 활용한 방송 스크립트 작성과 실제 라이브 방송 실습도 진행될 예정이다. 상인들은 직접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며 온라인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 강의는 쇼호스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정비사업을 지원해 줄 49명의 전문가 자문단을 꾸렸다. 지난 3월 12일 중구청 중구홀에서 ‘정비사업 내편즈’ 발대식을 열고, 정비사업 전 과정에 자문과 상담을 제공해 줄 전문 자문단의 시작을 알렸다. ‘정비사업 내편즈’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고 복잡한 절차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이다.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이 사업 단계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자문을 제공해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돕는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단은 △법률 △세무·회계 △건축설계 △정비사업관리 △도시계획 △감정평가 △안전(해체감리·구조) △갈등관리‧행정 △건축시공 △공사비·원가관리 등 총 10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49명이다. 정비사업은 이해관계자가 많고 절차가 복잡하다. 특히 사업 초기에는 정보 부족과 이해관계 충돌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해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사업단계별로‘정비사업 내편즈’ 전문가를 매칭해 전문적 공공지원을 적시에 제공한다. 공모 추진 단계에서는 건축설계와 도시계획 전문가가, 시공자 선정 단계에서는 공사비와 원가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