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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709억8천만원 전년대비 11.8% 증가

필동금고 제54차 정기총회 열어… 2026년 사업계획·예산안 등 승인

필동새마을금고(이사장 송명근) 제54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11일 필동주민센터 2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110명 중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출자 1좌금액 변경안 △정관 개정안 △대의원 선거규약 개정안 △임원선거규약 개정안 등을 모두 승인했다. 이 금고는 2025년 말 현재 자산이 709억8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으며, 출자배당금은 2.8%를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자산 건전성 강화를 위한 대손충당금 적립의 영향으로 당기순손실 3억2천만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에는 전년 대비 6%(42억원) 증가한 752억4천만원을 자산 목표로 설정했다. 필동 새마을금고 출자금 1좌 금액 변경안이 승인됨에 따라 당초 1좌당 2만원이었던 것을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에 따른 출자금 세대우대 한도증액 및 당 금고 1좌 금액이 소액이 문제점으로 대두돼 현실에 맞게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정관을 개정해 행정안전부 고시금액 범위내에서 출자금액 20만원 미만인 회원은 의결권과 선거권을 제한토록 했다. 조신사 최원근 감사는 감사보고를

명동새마을금고, 자산 4천472억에 순이익 20억 달성

제51차 정기총회서 2025년 결산안 등 가결, 출자금 4.2% 배당 연체율 3.64%·고정이하 여신비율 4.51%로 건전성 개선 차성용 이사장 “출자금 증대 통해 금고 도약 이끌자”

명동새마을금고(이사장 차성용)는 지난 2월 25일 명동주민센터 임시청사에서 재적대의원 104명 중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차 정기총회를 열고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새마을금고 정관 일부 개정안 △임원선거규약(예)(제1안) 일부개정 규약(안) △대의원 선거규약(예)(제2안) 일부 개정규약안 등을 원안가결 했다. 명동새마을금고는 2025년도 말 현재 총 자산이 4천472억5천만원으로 2024년 말 총자산 4천794억8천만원 보다 322억3천만원이 감소했다. 2025년 예산관리는 수입예산 251억원, 지출예산 225억4천만원을 운용한 결과 법인세 차감 후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출자금에 대해 4.2%를 배당키로 했다. 2025년은 고금리·고물가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이었으나, 향후 경영환경 변동성에 대비해 잉여금 내부 유보를 확충하고 2026년에도 건전하고 합리적인 자금운용과 경비절감을 통한 이익률 극대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연체율은 3.64%,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4.51%로 전년도에 비해 각각 개선됐다. 다만 2026년에도 연체율 관

자산 1천685억으로 전년대비 128억348만원 증가

중림만리금고 52차 정기총회… 2026년도 사업계획·예산안 등 승인 당기순이익은 7억6천907만원이 발생함에 따라 4% 배당키로 홍란희 중앙회장 표창, 송기조·김근옥 회원 금고 이사장 표창 김민경·민서아·정희선·김지용·박정호 군등 5명에 장학금 수여

중림만리 새마을금고(이사장 정찬성)는 지난 2월 24일 열린 제52차 대의원(정기)총회에서 재적 대의원 113명 중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새마을금고 정관 일부 개정안 △임원선거규약(예)(제1안) 일부 개정 규약안 △대의원 선거규약(예)(제1안) 일부 개정규약안 등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에 앞서 홍란희 회원이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표창을, 송기조·김근옥 회원이 금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중림·만리새마을금고 이사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와함께 신구대 김민경, 성결대 민서아, 서울관광고 정희선, .서울국제고 김지용, 환일고 박정호 군등 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각각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 금고의 2025년 12월 31일 현재 자산은 1천685억3천만원으로 2024년 12월말 보다 128억348만원이 증가했으며, 총수익은 82억8천만원, 총비용은 73억8천만원으로 당기순이익은 7억6천907만원이 발생함에 따라 4%를 배당키로 했다. 2026년도에는 자산규모를 1천874억원에 당기순이익 7억4968만원을 잡아놓고 금고운영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김광석 신기수 감사는 총평을

신당1·2·3동 새마을금고, 제49차 정기총회 성료…고배당·경영 1등급 유지

총자산 6천431억·당기순이익 25억7천만원 달성, 출자배당률 4.22% 확정 2026년도 사업계획·예산안 승인, 창립 50주년 맞아 7월 초 기념행사 계획 금고발전 공로 조동수 중앙회장, 김다연·박영미·최상귀·장재호 이사장 표창

신당1·2·3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장명철)는 2월 12일 파티앤프렌즈 피에스타에서 제4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대의원 108명 중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예) 일부 개정안 △임원선거규약(예)(제1안) 일부 개정안 △대의원 선거규약(예)(제2안) 일부 개정안 등을 모두 승인했다. 이 금고는 2025년 12월 31일 현재 총 회원 6천784명으로 전년도 말 대비 101명이 감소했다. 총자산은 6천431억원이며 총수입 280억3천만원, 총비용 254억6천만원으로 법인세 차감 후 25억7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여신은 12월 말 기준 총 대출 3천897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367억원 감소했으나, 출자 배당률을 연 4.22%로 결정해 고배당을 실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금고 성장발전에 기여한 조동수 대의원이 중앙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김다연·박영미·최상귀·장재호 회원은 신당1·2·3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장명철 이사장은 “신당1·2·3동 새마을금고는 총자산 6천431억원과 생명공제 유효계약고 3천781억원을 달성해 서민금융의 중추적 역할을 다했다”며

중구,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 없앤다

이른바 ‘관리사무소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지원 현장 밀착 지원·관리 사각지대 발굴 이끌 주민 42명 ‘홈즈매니저’ 위촉 15년 경과 20세대 미만 주택에 최대 2천만원 지원… 3월 9일부터 접수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월 27일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 42명을 ‘홈즈매니저’로 위촉하고 사업 출발을 알렸다. 중구 내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774곳 중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 비율은 78%에 달한다. 이들 대부분은 뚜렷한 관리 주체가 없어 공용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위촉된 홈즈매니저는 건물 외벽 균열이나 누수 등 생활 속 불편 요소를 ‘찾고’, 이웃의 주거 고충을 ‘들으며’, 수집된 의견을 구청의 지원사업으로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온라인 소통 채널 ‘빌라톡톡’을 통해 구청의 지원 정보와 생활 소식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러한 홈즈매니저의 활동은 구의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과 연계돼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진다.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15년이 지난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단, 재개발·재건축으로 철거가 확정된 단지와 공동주택 전체를 동일인이 소유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옥상 방수, 옥외 시설물(석축, 옹벽, 담장)

600년 전통 남대문시장, 걷고 싶은 ‘감성가로’ 재탄생

3월 착공, 6월까지 보행로 정비·골목별 사이니지·입구 게이트 조성 중구, 길 찾기 쉬운 동선과 휴게시설 확충으로 체류형 시장 도약 숭례문 인접 관광벨트와 연계… 글로벌 전통시장 기반 강화 보행 친화형 도로 정비, 특화 골목 안내표지판·게이트 조형물 설치

600년 역사의 남대문시장이 걷고 싶은 ‘감성가로’로 재탄생한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3월부터 남대문시장 일대에 △보행로 정비 △특화 골목 사이니지 설치 △입구 게이트 조형물 설치 △휴게시설 설치 △특화 디자인 벽면 조성 등감성가로 조성 공사에 착수한다. 공사는 6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남대문시장은 국보 1호 숭례문을 비롯해 명동, 남산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이다. 의류, 액세서리, 주방용품, 식품, 잡화, 맛집 등 ‘없는 게 없는 시장’답게 다양한 골목들이 촘촘히 이어져 있다. 덕분에 시장 특유의 활력과 재미가 넘치지만, 처음 찾는 방문객에게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중구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면서 전통시장의 생동감은 그대로 살리기 위해, 더 걷기 쉽고 머물기 편한 ‘감성가로’ 조성에 나선다. 먼저, 구는 보행로를 깔끔하게 정비한다. 아스팔트로 되어있는 시장 북측 150m, 본동 골목 200m를 보행 친화적인 석재로 포장하고, 기존 석재 포장 구간은 파손부분을 정비한다. 주요 교차 지점에는 자연스럽게 동선을 유도하는 바닥 디자인을 적용해 걷기 편한 환경을 만든다.

중구,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활성화 공모, 11곳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 5개소 선정,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 6개소 선정,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 3월 9일까지 접수, 주민 참여·체험형 구성 매출 증대 인지도 향상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은 관내 5개소 시장을 선정해 최대 800만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참여하는 상인회는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지원분야는 시장 특화 축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기타 경영 현대·활성화다. 올해는 특히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전통시장 행사로 운영한다. 또한 만족도 조사 실시와 매출액·방문객 수 등 참여자 반응을 분석하여 향후 행사 운영과 개선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2026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은 관내 13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하며, 이 중 6개소를 선정해 최대 7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역 자원과 주민 재능을 활용한 공연·행사, 네일아트·손마사지 등 체험형 서비스, 공예체험 프로그램, 할인 쿠폰 추첨 행사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면서 상점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닌, 골목에 머무르고 소비로 이어지는 체험·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

중구, 20년 묵은 주거지 용도지역 전면 재정비 착수

전체 주거지역 5.73㎢ 대상 ‘용도지역 재정비 방안 수립 용역’ 추진 남산 고도제한 완화·재개발 가속화 등 변화 반영해 제도 전면 재검토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 거쳐 도심형 주거관리 전략 등 개편안 마련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0년 넘게 유지돼 온 현행 주거지 용도지역의 개편에 나선다. 구는 올해 '용도지역 재정비 방안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남산 고도제한 완화, 재개발 등 최근 중구 변화에 맞춰 주거지 용도지역을 전면 재검토키로 했다. 이번 용역 대상은 중구 주거지역 전체 5.73㎢ 다. 중구 면적의 60%를 차지한다. 중구의 용도지역 체계는 2003년 서울시 주거지역 종세분화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됐다. 그 사이 주거지역 내 대부분 건물이 준공 20년을 넘기며 노후화가 진행됐고, 정비수요는 꾸준히 늘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는 과거 기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중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변화한 정책과 도시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용도지역 관리 방향을 설정하고 주거환경개선과 도심 인구 증가 대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2024년 6월, ‘남산 고도지구 제한’으로 묶였던 높이 규제가 완화되면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지만, 실제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적률 조정 등 보다 근본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또한 신당 8·9·10구역과 중림398 등 중구 곳곳에서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소호·맨해튼·북유럽형 모델 벤치마킹…글로벌 도심 비전 제시

더나은 중구, 모두의 중구를 위한 중구발전 마스터플랜 토론회 박성준 국회의원 주최, 100여 명 주민 참여 속 장기 발전전략 모색 도심산업·상권·복지·공공공간 통합한 ‘중구형 정책 패키지’ 제안

‘더나은 중구, 모두의 중구를 위한 중구발전 마스터플랜 토론회’가 지난 2월 13일 중구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중구성동구을지역위원장인 박성준 국회의원이 주최했으며, 100여 명의 중구민이 참석해 중구의 미래 발전 방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발제는 박용성 단국대 행정학과 교수가 맡아 ‘글로벌 도심으로서의 서울중구 장기 발전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런던 소호, 뉴욕 맨해튼, 북유럽형 공공광장 모델과 연계한 정책 대안을 중심으로 중구의 구조적 한계와 잠재력을 진단했다. 그는 서울 중구를 초고밀 업무·상업·관광 기능이 집적된 수도 서울의 핵심 도심으로 규정했다. 동시에 이러한 위상이 구조적 취약성과 정책적 한계를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구는 지역활동인구가 거주인구를 크게 상회하는 초고밀 도심이다. 전통적 도심산업과 고령자·1인 가구가 동시에 밀집한 복합 도시공간이라는 특성도 갖고 있다. 이 같은 다핵적 고밀도 구조로 인해 다양한 문제가 중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외래 관광수요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대표적이다. 도심산업 쇠퇴와 재개발 압력도 심화되고 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및 사회

낡은 집 '뚝딱', 취업문 '활짝'

중구, 실습 중심 ‘2026 집수리 기술 아카데미’ 운영 노후주택 많은 지역 특성 반영, 현장 활용도 높은 기술 교육 3월 27∼29일 3일간 15시간 진행…20∼65세 구직자 20명 모집 세면대 설치, 조명 교체, 도배 시공 등 실습 위주의 내용 구성

서울 중구가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취업과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2026 집수리 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노후주택이 많은 구 특성을 반영해, 가정과 현장에서 실제 활용이 많은 집수리 기술 위주로 구성했다. '배워도 막상 못 써먹는 교육'이 되지 않도록 수업시간 대부분을 실습에 할애했다. 교육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총 15시간 동안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중구민 중 집수리 교육이나 관련 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20명이다.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1일 차에는 실리콘의 종류와 시공법, 세면대 설치 실습을 진행하고, 2일 차에는 전기의 원리 이해부터 배선·조명 교체 실습이 이뤄진다. 3일 차에는 도배지의 종류와 특징을 배우고 실제 도배 시공 실습으로 마무리한다. 구는 교육 이후에도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를 이어간다. 미취업 수료자는 구청 내 일자리플러스센터에 구직 등록 후 전담 상담사를 통해 정기적인 취업 상담과 알선을 지원받게 된다. 향후 심화 과정이나 현장 실습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이번 교육 수료자에게 우선 참여 기회

중구, 전통시장 상인 대상 ‘당근마켓 AI 숏폼 제작 교육’ 운영

AI로 짧은 홍보 영상 직접 제작·당근마켓 게시까지 실습형 교육 2월 19일까지 전통시장 상인 30명 모집,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라이브커머스 ·SNS홍보 등 온라인 홍보 생활권 단골고객 확보 기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을 대상으로 ‘당근마켓 AI 숏폼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 AI를 활용해 짧은 홍보 영상을 직접 만들고, 이를 당근마켓에 게시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오는 2월 19일까지 상인 30명을 모집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도 상인 역량 강화를 본격 지원한다. 소비자들이 온라인에 머무는 시간이 크게 늘고, 온라인 쇼핑과 배달 문화 일상화되면서 상인들에게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가 됐다. 이에 구는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느끼는 상인이 별도 홍보 인력이나 비용 부담 없이도 손쉽게 가게를 알릴 수 있도록, AI를 활용해 숏폼 콘텐츠 제작을 돕는다. 특히 지역 기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 콘텐츠를 올려 생활권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단골고객’확보에도 나선다. 이번 교육은 상인이 직접 점포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업로드까지 ‘완성형 교육’으로 운영해, 교육 직후 곧바로 점포 홍보에 활용할 수 있어 즉각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1회차에서는 ChatGPT를 활용한 AI 이미지 제작, 2회차에서는 Vrew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3회차에서는 당근

동화동 새마을금고 정기총회 안정경영 재확인

제49차 정기총회 2026사업계획 확정… 사랑의 좀도리 400만 원 전달

동화동 새마을금고(이사장 배길식)는 지난 2월 6일 금고 강당에서 대의원 116명 중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새마을금고 정관(예) 일부 개정안 △새마을금고 임원선거규약(제1안) 일부개정 규약안 △대의원 선거규약(예, 제1안) 일부 개정 규약 등을 원안가결했다. 이에 앞서 배길식 이사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활용해 달라며 신명철 동화동장에게 사랑의 좀도리로 모금된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금고는 2025년 12월 31일 현재 자산은 703억원으로 전년대비 1%를 증가해 목표자산 721억원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천631만원을 기록했다. 2026년도에는 목표자산은 783억원, 당기순이익은 2억원으로 잡았다. 여신에 있어서는 중구청과 협약해 정책자금 대출 4억5천만원 신규로 취급하고 한남동 재개발지역과 용인 힐스테이트 중도금 대출로 예대비율이 72.95%로 상승해 양호하게 운영되고 있다. 김하영 이사는 서면을 통해 “동화동 새마을금고는 1975년 4월 회원 15명에 자산 7천500만원으로 발족해 1988년 10억원을, 199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