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에는 중구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 20여명이 참여해 온라인 판매 실전 역량을 키운다. 교육은 지난 10일 시작해, 오는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에 필요한 전 과정을 알려주고, 상인들에게 온라인 판매 노하우를 전수한다. 올해는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습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온라인 판매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난 10일 열린 첫 교육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개설 방법과 상품 등록 등 전자상거래 운영의 기초를 배우며 기본기를 다졌다. 이어 12일에 진행된 두 번째 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장비 구성과 활용법을 익히며 실전 방송에 필요한 기술을 익혔다. 오는 3월 17일과 19일에는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판매 전략을 배우고, AI를 활용한 방송 스크립트 작성과 실제 라이브 방송 실습도 진행될 예정이다. 상인들은 직접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며 온라인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 강의는 쇼호스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정비사업을 지원해 줄 49명의 전문가 자문단을 꾸렸다. 지난 3월 12일 중구청 중구홀에서 ‘정비사업 내편즈’ 발대식을 열고, 정비사업 전 과정에 자문과 상담을 제공해 줄 전문 자문단의 시작을 알렸다. ‘정비사업 내편즈’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고 복잡한 절차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이다.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이 사업 단계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자문을 제공해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돕는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단은 △법률 △세무·회계 △건축설계 △정비사업관리 △도시계획 △감정평가 △안전(해체감리·구조) △갈등관리‧행정 △건축시공 △공사비·원가관리 등 총 10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49명이다. 정비사업은 이해관계자가 많고 절차가 복잡하다. 특히 사업 초기에는 정보 부족과 이해관계 충돌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해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사업단계별로‘정비사업 내편즈’ 전문가를 매칭해 전문적 공공지원을 적시에 제공한다. 공모 추진 단계에서는 건축설계와 도시계획 전문가가, 시공자 선정 단계에서는 공사비와 원가관리
서울중구상권발전소(김정안 이사장)는 지난 3월 10일 서울중상권발전소 교육실에서 ‘일본 오사카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 진흥조합 방문 간담회’를 한일 양국의 상인리더 패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일본 오사카 난바역과 도톤보리 강을 사이에 둔 약 370m 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으로 약 100개의 점포가 즐비하며, 평일 평균 7만명의 내외국인 방문객이 찾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 진흥조합은 법인조직의 형태로 상권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오사카와 서울 중구의 시장상권 간담회에서는 다양해진 관광객과 방문객 맞춤 서비스를 통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관광과 소비가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의 3가지 안건으로는 △인바운드 외국인 관광객 대응 △쓰레기 문제 △시장 혼잡 완화 대책 등에 대한 내용으로 우선,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와 중구상권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곳으로 관광객이 의미 있고 즐거운 방문이 될 수 있도록 안내 도우미 배치 및 안내문 부착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쓰레기 문제로는 가장 열띤 의견이 나왔으며, 음식물을 들고 먹으며 걷다가 다른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