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발빠른뉴스-중구자치신문:::

  • 동두천 17.6℃ 미세먼지 보통 구름많음
  • 강릉 20.3℃ 미세먼지 보통 맑음
  • 서울 18.2℃ 미세먼지 보통 구름많음
  • 대전 18.5℃ 미세먼지 보통 맑음
  • 대구 19.0℃ 미세먼지 보통 맑음
  • 울산 20.0℃ 미세먼지 보통 맑음
  • 광주 18.4℃ 미세먼지 보통 맑음
  • 부산 19.1℃ 미세먼지 보통 맑음
  • 고창 18.4℃ 미세먼지 보통 맑음
  • 제주 21.3℃ 미세먼지 보통 맑음
  • 강화 15.3℃ 미세먼지 보통 구름많음
  • 보은 17.3℃ 미세먼지 보통 구름조금
  • 금산 18.1℃ 미세먼지 보통 맑음
  • 강진군 18.7℃ 미세먼지 보통 맑음
  • 경주시 20.7℃ 미세먼지 보통 구름조금
  • 거제 19.7℃ 미세먼지 보통 맑음
기상청 제공
메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 회원가입
  • 로그인

2025.05.15(목)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전체기사
  • 정치/자치
    • 정치/자치
    • 구정소식
    • 의정소식
  • 경제/개발
    • 경제/개발
    • 전통시장
    • 재개발/재건축
    • 아파트시세
    • 중구상권분석
    • 창업유토피아
  • 교육/과학
    • 청소년/교육
    • 과학/건강
    • 맛기행
  • 문화/체육
    • 문화/체육
    • 전시/공연
    • 생활체육
    • 신간안내
    • 중구구전설화
  • 사회종합
    • 사회/생활
    • 생활상식
    • 종교와 지역사회
  • 오피니언
    • 사설/칼럼
    • 인터뷰/기고
    • 현대인의 건강가이드
    • 세무상식
    • 말이 곧 경쟁력이다
  • 포토뉴스
    • 현장포커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지면신문PDF보기
닫기
  • 전체기사
  • 정치/자치
    • 정치/자치
    • 구정소식
    • 의정소식
  • 경제/개발
    • 경제/개발
    • 전통시장
    • 재개발/재건축
    • 아파트시세
    • 중구상권분석
    • 창업유토피아
  • 교육/과학
    • 청소년/교육
    • 과학/건강
    • 맛기행
  • 문화/체육
    • 문화/체육
    • 전시/공연
    • 생활체육
    • 신간안내
    • 중구구전설화
  • 사회종합
    • 사회/생활
    • 생활상식
    • 종교와 지역사회
  • 오피니언
    • 사설/칼럼
    • 인터뷰/기고
    • 현대인의 건강가이드
    • 세무상식
    • 말이 곧 경쟁력이다
  • 포토뉴스
    • 현장포커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지면신문PDF보기

생활상식

  • 홈
  • 사회종합
  • 생활상식
  • 중구시설공단, ‘일상생활 안전부르미 서비스’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2025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안전부르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월 21일 밝혔다. ‘일상생활 안전부르미 서비스’는 중구시설관리공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공단의 전문기술 인력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서비스는 주택 내 위험 요소 점검 및 개선, 소규모 수리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공단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간 총 309건의 ‘일상생활 안전부르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2024년에는 46건으로 전년보다 35.3% 증가했다. 올해에도 공단은 110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림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중림동 인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 실시와 주택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시설관리공단 경화수 이사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취약계층에 도움이 필요하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 노승환 기자
    • 2025-03-22 09:34
  • 존경받는 공직자의 코칭 리더십의 비결 전수

    서울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3월 7일 7층 대강당에서는 공직자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강연이 펼쳐졌다. ‘존경받는 공직자의 코칭 리더십’을 주제로, 김상한 전(前)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강사로 나서며 큰 관심을 모았다. 김상한 전 부시장은 1993년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다양한 공직 경험을 쌓으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행정1부시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김 전 시장은 30년 넘게 공직을 누벼온 경험을 살려, 중구 공무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유쾌한 강의를 이어갔다. 이날 강연에서 그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으로 ‘코칭 리더십’을 강조했다. 지시하고 평가하는 상사가 아닌, 조직 구성원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라는 것이다. 그는 리더십의 유형을 소개하며, 상황과 대상에 따라 적절한 접근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 잘하는 직원이 있기를 바라기보다, 일 잘하는 직원을 만들어야 한다.”라는 말에 참석자들은 깊이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강연은 공직자가 실무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생생하게 다루며 몰입도를 높였다. 김 전 부시장은 보고서 작성, 상사의 질책, 실무자의 실수

    • 문당 기자
    • 2025-03-09 19:03
  • “다르게 보면, 더 잘 보인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11월 28일 오후 2시 30분, 중구청 중구홀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변화와 혁신을 위한 창의행정’ 명사초청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창의적인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4차 산업의 일상화,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변화, 사회 양극화 심화 등 행정환경이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의 트렌드 속에서 창의행정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강사로 초청된 김의승 전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은 서울시에서의 다양한 혁신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무에 적용하고 조직의 변화를 이끌었던 사례들을 소개하며 창의행정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고민하고 개선한 사례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창의적인 행정서비스가 주민의 삶에 어떤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주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 전 부시장은 “창의행정은 자신의 업무를 보다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하는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유연한 조직문화와 보상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가 갖춰야

    • 노승환 기자
    • 2024-11-30 14:48
  •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복합기 추가 설치

    서울 중구가 청구동에 친환경 유용미생물(EM·Effective Micro-organisms) 복합기 1대를 추가 설치, 8월 26일부터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보급한다. 친환경 유용미생물 발효액은 효모나 유산균 등 사람에게 유익한 80여 종의 미생물을 배양한 것이다. 환경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세탁이나 청소 시에 사용하면 악취와 찌든 때 제거 효과가 있다. 유해균 번식을 막고 농약 등 독성을 중화해 설거지나 채소·과일 세척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장소는 청구 노인복지센터 정문 앞이다. 기존 중구에서는 중림동(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동화동(주민센터) 2곳에서 복합기를 운영해 왔다. 최근 현장 구청장실이나 주민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추가 설치를 건의했다. 이에 구가 구민 제안을 적극 반영해 청구동에도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 발효액은 복합기에서 자율적으로 배부하며 주민 1인당 2ℓ까지 받을 수 있다. 배부를 원하는 주민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빈 병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동절기엔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탄소 중립과

    • 문당 기자
    • 2024-08-25 12:53
  • 중구, 폭염 예방용품 꾸러미 취약계층에 전달

    서울 중구가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올해는 6월부터 최고기온을 경신하는 등 작년에 비해 더욱 길고 강한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구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중구 각동 주민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 30여 명은 6월 26일 오후 2시 중구청 본관 7층에 모여 여름철 재난대비 활동과 방재단의 활동 요령에 관한 교육을 듣고, 취약계층에게 지급할 폭염 예방 꾸러미 1천200개를 직접 제작했다. 이상훈 부구청장도 주민들과 함께 꾸러미 제작에 참여했다. 꾸러미에는 냉감이불, 양산, 쿨파스, 쿨토시, 제습제 5종의 폭염 예방용품이 포함됐고, 쪽방주민에게는 손선풍기를 포함한 5종의 예방용품이 제공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선호하는 물품을 각 동에서 사전에 조사해 세심하게 꾸러미를 구성했다. 이날 제작된 폭염 예방 꾸러미는 1주일 이내 취약계층에 직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폭염이 가장 기승을 부리는 7월부터 8월에는 주민 이용이 많은 야외 공원 등을 중심으로 양심 생수냉장고를 설치 운영한다.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공급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탈수 등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 문당 기자
    • 2024-07-02 20:58
  • 생활속 세금고민, 중구가 해결해 준다

    서울 중구가 복잡한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와 ‘지방세 선정 대리인 제도’를 운영한다. ‘마을세무사’는 서울시가 위촉한 세무사들이 주민들에게 무료로 세금 상담을 해주는 제도다. 중구에는 9명의 마을세무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마을세무사의 상담 분야는 재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증여세 등 국세와 지방세를 가리지 않는다. 세금 신고 방법, 세금 절약 팁도 알려주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이득이 된다. 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로 진행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중구는 관내 1천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한다. 올해 첫 찾아가는 세무상담은 오는 29일(금) 힐스테이트 세운센트럴 1,2단지에서 진행한다. 상담예약을 한 주민들은“구청이나 세무사 사무실을 찾아가는 수고를 덜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구는 향후 사전 수요조사와 신청을 받아 분기별로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하고 신청이 증가하면 상담 운영을 늘릴 계획이다. 또 구는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한다.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지만, 경제

    • 문당 기자
    • 2024-03-21 10:29
  • 중구, QR코드 활용한 '민원서식 작성예시' 제공

    서울 중구에서는 민원 신청서 작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민원서식 8종에 대한 작성예시 QR코드를 제작해 15개동 주민센터와 구청 민원실에 배포했다.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민원 서식의 작성예시가 뜬다. 이를 참고하면 서류를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다. 현재 출생‧사망‧혼인신고서, 인감증명서 위임장, 전입세대 열람신청서 등 생활과 밀접한 서류 5종과 여권신청서(일반 및 미성년), 정보공개청구신청서 등 작성 방법이 복잡한 서류 3종의 작성예시가 게시돼 있다. 휴대폰 화면을 확대하면 글씨를 크게 볼 수도 있다. 민원실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에서나 민원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중구 홈페이지에도 QR코드를 게시할 예정이다 동주민센터나 구청 민원실에 수기로 작성한 작성예시가 부착돼 있으나 방문객이 많아 북적거리는 민원실에서는 이를 보고 작성하는 것이 불편하다. 양식을 다 채우지 못하면 담당 직원에게 문의해야 하는데 이로 인해 대기시간이 지연되기도 한다. 구 관계자는 “‘민원 서식 작성예시 QR코드 도입’으로 주민들의 편의가 증가하고 민원 처리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민원 서식 이용 통계를 활용해 자주 사용하는 민원

    • 문당 기자
    • 2024-03-01 18:25
  • 중년 호텔리어의 꿈… 중구가 이뤄준다

    호텔업계가 인력난에 시달리는 가운데 서울 중구가 오는 3월‘호텔 종사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호텔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을 모집, 직무설명회, 직무교육, 현장실습,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다. 중구는 호텔분야 일자리 연합체(서울중장년내일센터, 한국호텔업협회,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등)를 구성하고 서울 시내 호텔 채용 규모를 사전에 조사해 객실관리(룸메이드), F&B(식음·연회파트), 조리보조, 시설관리 등 4개 분야 일자리를 확보했다. 아울러 구는 중장년내일센터와 공동으로 각 분야 일자리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맞춤형으로 기획해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 수료 후 바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호텔 실무 위주의 과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 호텔과 면접을 볼 기회가 주어진다. 취업이 즉시 성사되지 않더라도 구는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교육생의 취업을 주선할 예정이다. 추가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서울중장년내일센터 프로그램과 맞춤형 경력개발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는 ‘호텔 종사자 양성과정’참여자를 선착순으로 70명 모집한다. 젊은이들의 호텔 근무 선호가 다소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 중장년을 우선하고 모집인

    • 이형연 대표기자
    • 2024-02-23 20:30
이전
1 2 3 4 5 6
다음

포토뉴스

더보기
  • 땅끝마을 해남 대흥사 앞바다에 떠오른 ‘새해 새 희망’
  • "나눔을 실천한 당신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 안산서 바라본 2024 갑진년(甲辰年) 남산의 새벽
  • 주민 시선이 포착한 중구의 매력은?
  • 옥재은 시의원, “세운상가 일대 재정비·녹지축 조성” 촉구
  • 중구, 서울백병원 종합의료시설 입안 본격 착수
  • 통로이미지(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금 지원
  • 남산에 떠오른 2023 ‘새해 새 희망’
  • 중구, 대현산 배수지공원에 서울시 최초 모노레일 설치

오피니언

더보기
  • 청렴한 국민연금, 국민 신뢰의 기반입니다

  • “소통하고 상생하는 역동적인 중구의회 구현에 혼신”

  • 국립중앙의료원 제6대 서길준 신임원장 취임

  •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

  • 2025 을사년 새해 새아침을 열며


  • 신문사 소개
  • 발행인 인사말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형연)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중구자치신문 | (04590) 서울시 중구 다산로20길 12(신당동) 수창빌딩 312
발행/편집인 : 이형연 | Tel. 02)2237-3203~4 Fax. 02)2237-3721
Copyright 2001 JungGu Autonomy Newspaper.

powered by mediaOn
UPDATE
: 2025년 05월 15일 16시 08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