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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로 눈 돌리는 중구

    재래시장등 상공인들이 많은 중구에 서서히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자치단체에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로 보이지만 상인들은 불경기를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봐야 한다. 따라서 자치단체장과 상공인은 물론 재래시장등의 협의회에서 잇따라 중국등을 방문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자치단체와 재래시장 상인들이 똘똘 뭉쳐 수출을 통해 탈출구를 마련하고, 개성공단등의 진출을 통해 불경기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동대문 관광특구협의회에서 중국 안휘성 우후시 소재 대규모 쇼핑몰인 국제여유상품 교역센터와 합작 협의를 체결했다.  동대문 관광특구협의회 배관성 회장등과 중국 안휘성 부성장, 우후시 당서기등 인민정부 고위간부 및 북경 상해 등 중국의 13개 도시 상인연합회장 등 100여명등이 참석할 정도로 중국에서도 관심을 끌었다고 한다.  지난달에는 성낙합 구청장과 남대문 시장 상인을 비롯한 중구 통상대표단이 중국을 방문, 이우 한국상회와 투자 협력을 체결했다고 한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의 교역 협력 증진과 상호 교육 증대를 위한 정보 교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신뢰를 바탕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5-11-03 15:41
  • 복지행정 새모델 중구사회안전망

     중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안전망이 대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는 저소득 세대를 데이터베이스화 한 것이 전국에서 최초이기도 하지만 중앙정부에서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또 지역을 혁신하고 있는 중구사회안전망은 중앙정부나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복지행정의 새로운 모델로 부상하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관내 충무아트홀에서 '중구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혁신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려 그 의미를 증폭시켰다. 이는 정부의 의지와 예산만으로는 저소득층의 자립기반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중구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사회안전망시스템 구축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중구사회안전망시스템은 담당 공무원들을 위한 '내부 시스템'과 구민, 대상자, 후원자 등의 인터넷 사용자를 위한 '중구사회안전망 홈페이지'로 이원화했다고 한다.  특히 이 시스템은 보건ㆍ복지행정시스템에 의해 관리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이외의 차상위계층과 정부의 법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5-10-24 14:38
  • 사 설 / 청계천은 희망이다

    청계천에 물길이 열리면서 수많은 인파가 청계천으로 몰려들고 있다.  방송과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처럼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몰려든 인파는 장관이었다.  서울시민들과 국민들이 청계천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셈이다.  청계천이 복원되고 다양한 볼거리와 물이 흐르면서 어린 아이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청계천을 찾았으며 가족단위로 나온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어린 아이들은 물장구를 치면서 동심을 만끽했으며 어른들은 어려웠던 과거를 회고하면서 21세기 새로운 희망을 보는 듯 했다고 한다.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를 보기 위해 시민들은 길다랗게 줄을 서있는가 하면 복원된 광통교를 거닐어 보고, 조선시대 정조가 수원화성에 행차하는 모습을 그렸다는 반차도를 의미있게 살펴보기도 했다.  청계천 8가와 왕십리역까지 이어지는 청계천에는 문화의 벽, 청계 빨래터, 소망의 벽, 리듬벽천, 존치교각 및 터널분수, 버들습지, 그리고 삼일교, 관수교, 세운교, 배오개다리, 새벽다리, 마전교, 버들다리, 오간수교, 비우당교와 시민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했다고 한다.  청계천은 2003년7월1일 복원에 들어가 2년 3개월만에 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5-10-10 12:53
  • 청계천 복원, 중구발전 기회로

     중구는 중구민의 날을 맞아 다양하고 풍성한 가을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역사적인 청계천 복원과 맞물려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중구를 널리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으로는 동대문관광특구등 재래시장도 청계천 복원과 더불어 축제를 개최하거나 준비하고 있어 국내는 물론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중구는 새로운 호기를 맞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활용해 잠재돼 있는 중구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들이 중구를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생각이다.  국가적인 경기침체와 함께 관내 재래시장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청계천 복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조성하고 새로운 코스를 개발해 시장 경기도 살리고 중구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일에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주민들과 서울시민은 물론 외국인들도 동참하는 축제로 승화할 수 있도록 각국 민속 문화축제를 유치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만하다.  또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면서 언론의 조명을 받았던 황학동 벼룩시장을 어떠한 방법으로든 되살려서 우리 것으로 재생산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매년 10월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5-09-26 10:43
  • 창간 4돌에 부쳐

    광복 60년, 희망의 불씨를 지펴 통일의 횃불을 올렸듯이 창간 4주년을 맞은 본지도 중구민들의 염원을 담아 최고의 신문을 발행하기 위해 목탁역할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창간 캐치프레이즈인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를 구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어느덧 창간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중구민들과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본지는 대선, 지방자치선거, 총선, 자치단체장 보궐선거등 소용돌이치는 정치현장을 지켜보면서 민심의 향방을 쫓아 취재 보도해 왔듯이 중선거구제로 바뀐 내년 지방선거에 대해서도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정치현장을 상세하게 보도해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본지 임직원 일동은 엄정한 중립을 통해 최고의 지역신문을 제작하겠다는 일념으로 중구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희망의 메시지를 담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도 주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같은 사랑에 보답하고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지역신문이 되기 위해 작년 3월에는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5-09-05 10:10
  • ◆세무상식 / 종합소득세 줄이는 방법-간편장부 기장신고

    △간편장부란-영세한 사업자가 쉽고 간편하게 매일매일의 수입과 비용을 가계부를 작성하듯이 기록하도록 국세청에서 고시한 장부이다. 간편장부를 기장한 영세 사업자는 소득세를 신고할 때 간편장부에 의해 계산할 수 있다.  △간편장부를 기장하면 다음과 같은 혜택이 있다.  첫째, 산출세액의 10%를 세액공제(연간100만원 한도) 해 준다. 둘째,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일정기간 세무조사를 면제해 준다. 셋째, 기장상 오류나 미비점이 다소 있더라도 장부내용대로 인정해 준다.  △간편장부를 기장하지 않는 경우의 불이익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장부기장의 기장세액공제(산출세액의 10%) 혜택을 받지 못하고 무기장가산세(산출세액의20%)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둘째, 실제 소득을 알 수 없어 정부에서 정한 방법(추계)으로 소득금액을 계산한다.  △간편장부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구조  총수입금액-필요경비^종합소득금액  ⊙종합소득세 신고서에 나오는 중요한 용어  △총수입금액-매일매일의 판매액을 1년간 합해 계산한 금액을 말한다. 또한 판매장려금, 국고보조금 등을 받은 경우 합산하여 신고해야 한다.  △필요경비-총수입을 얻기 위해 사업과 관련해 들어간 원자재비, 임대료 급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5-08-18 17:48
  • 사 설 / 차상위 계층 지원 서둘러야

    우리국민 7명중 1명이 빈곤층이라는 보도는 충격적이다. IMF를 거치면서 중산층이 무너지고 노숙자들이 늘어나면서 사회문제로 대두됐지만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빈곤층으로 전락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중간결과 발표를 보면 최저생계비 수준의 소득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빈곤층'이 700만명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이는 2003년을 기준으로 월 평균 소득이 최저생계비에 못 미치는 빈곤층이 국내 전체 인구 4천900만명을 기준으로 14.6%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동안 정부가 추산해온 빈곤층 500만명보다 200만명이 더 많은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득 빈곤층 중 기초생활보호대상자로 지정돼 정부 지원을 받는 계층은 138만명에 불과하지만 최저생계비 이하 소득인데도 복지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은 무려 372만명으로 파악되면서 정부의 신속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도 대책을 서둘러야 된다는 생각이다.  소득 빈곤층의 상당수는 노년 계층으로 주거 주택 등 소득 가치가 없이 재산만 있는 신(新)빈곤층이어서 의료비·생활비 지원 등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  하지만 국민들 중 우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5-08-18 14:47
  • 사 설 / 중구의회 의정대상 수상

    중구의회가 전국 234개 기초의회로서는 최초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중구의회 14년만의 쾌거로 모든 의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의 산물이라는 생각이다.  기초의회도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로 볼 수 있다.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기관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동아일보가 주최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되고 있으며 중구의회의 의정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구의회는 남산 도시자연공원 내 구 안기부건물 용도변경과 동대문운동장 돔구장 건설계획 그리고 삼일 고가차도 재설치 철회등을 요구해 관철시켰다. 남산 최고고도지구 규제 등 불합리한 규제 및 계획에 대해 현실에 맞는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일부 완화라는 결과를 도출해낸 것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각종 세미나와 연찬회를 통한 의원 개개인의 능력 배양은 물론 투명한 의정활동 전개, 본회의장의 빔-프로젝트와 노트북 사용으로 디지털 전자의정 구현등이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 구민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불합리한 조례 32건을 개정한 점등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데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5-08-04 10:16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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