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중구 구민 여러분!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맹함과 신성함을 상징하는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는 힘찬 기운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금방 종식될 것 같았던 코로나19가 2년 넘게 지속되고 있어 여전히 그 끝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모두가 힘겹게 고비를 넘고 있습니다. 올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멈춰 있던 일상을 회복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풀어야 할 많은 과제들과 또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문제들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으는 2022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어려움에는 끝이 있고, 봄은 늘 어김없이 우리 곁에 머물고 있을 것입니다. 머지않아 새롭고 따뜻한 봄날을 구민과 함께 맞이할 것입니다. 중구민 여러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임인년 새해를 여는 희망찬 시작에 중구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코로나19와의 싸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하여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남은 임기동안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제8대 의회도 임기의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부의장이라는 소임에 더욱 충실하고, 의장과 동료 의원들 간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이루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곧 봄이 오듯 우리가 염원하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그 날도 다시 마주할 것이라 믿습니다. 구민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라며,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중구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떠오르는 첫 태양처럼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한 해 보내시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구민의 선택을 받아 새롭고 희망찬 중구의 청사진을 품고 의회에 입성한 지 어느덧 3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중구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구민의 신뢰를 받고자 맡은 바 노력했지만 아쉬움은 여전히 남는 것 같습니다. 새해를 맞아 처음 중구의회에 입성했을 때의 마음을 다시 떠올리며, 더욱 믿음직하고 의지할 수 있는 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제게 해주신 소중한 의견과 제안을 되짚으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의정을 펼치는 데에 주력할 것입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주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은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큰 변화를 상징한다는 검은 호랑이처럼 구민 여러분 삶에도 긍정의 기운이 새롭게 움트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행정보건위원장으로서 중구의 경제, 산업, 보건 분야 등의 살림살이를 살피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며 부지런히 달려왔으나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올해에도 처리할 현안이 참으로 많습니다. 무엇보다 연대와 협력으로 방역에 협조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의료진 공무원 분들께 지면을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의 일꾼이자 믿음직한 대변자로서 여러분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응답하는 의정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전히 바람이 차고 땅은 얼어붙어 있지만, 만물은 고요히 태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머지않아 소중했던 우리의 일상도 되찾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새해 첫 아침은 한 해를 그려나가는 계획도 좋지만, 새해를 맞이해 자신을 위한 작은 응원과 주위의 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올해도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지만,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구민 여러분의 무거운 어깨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는 정책과 대안 제시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구민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직 어둠이 내려앉은 하늘에 작지만 붉게 떠오른 새해를 바라보며 온 마음을 담아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중구민 여러분 모두의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아 순조롭게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지난 해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관심있게 지켜봐주신 중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중구민 여러분의 삶의 터전에서 뵙고, 경청하며 함께 나눈 시간들을 2022년 의정의 소중한 토대로 여기며 다시 한 번 힘차게 뛰겠습니다. 올해에도 지역 사회 곳곳의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대안 마련으로 행복한 중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민여러분께서는 원하시는 꿈과 소망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그리고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구민여러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해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우리 민족의 상징이자, 거침없고 정열적인 기세를 가진 호랑이처럼 올해도 만사가 형통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을 모든 분들이 올해는 어깨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고 희망을 품어가는 긍정의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임인년 새해가 회복과 치유의 기간이 될 수 있도록 저 또한 우리 중구의 발전을 이끌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직하고 묵직한 발걸음으로 올해도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지면을 빌려 늘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지역사회 방역에 적극 노력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항상 애정 어린 눈으로 중구의회를 바라봐주시는 구민여러분! 임인년 새해 새 아침,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 또한 새해를 맞아 다시금 초심을 되새기며, 구민여러분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을 구상해 중구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임인년 새해엔 지난 한 해의 무거운 짐은 내려놓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한 해의 시작을 희망차게 열어나가는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무엇보다도 만복 중 으뜸인 건강이 여러분과 모든 가정에 늘 함께 하며 행복과 평안이 항상 깃들길 두 손 모아 소망합니다. 저 역시 구민 여러분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해 곁에서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