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1·2·3동새마을금고(이사장 장명철)와 새마을금고중앙회(지도이사 최훈)는 지난 4월 1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용용적금 출시기념 가입행사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다둥이 가정(일곱째 자녀)과 서울중부소방서 신당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소방관 다둥이 가정(셋째 자녀)에게 출생 축하선물(온누리상품권 50만원씩, 총 1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장명철 이사장은 “저출생 현상에 따른 지속적인 출생인구 감소가 국가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저출생 극복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많은 환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