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서울시중구협의회(회장 조걸)는 지난 3월 27일 중구구민회관 소강당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 소재권 중구의회 의장, 손주하 송재천 이정미 의원, 남월진 중구문화원장, 경화수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등 내빈들이 참석, 축하했다. 특히 이날 조걸 회장은 중구협의회 여성위원장에 김은숙씨, 약수동 위원장에 김인호씨, 약수동 여성위원장에 김선희씨를 위촉하고, 각각 위촉장을 수여했다. 2025년도 사업계획으로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효도사랑 경로잔치 △행락질서 캠페인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광복절 태극기 구입 및 나눠주기 △야간방범 순찰 활동 △국립현충원 참배 및 정화작업 △조기 대청소(상하반기 2회) △안전문화 정착 홍보교육 및 캠페인 △중구관내 CCTV 점검순찰 △2025년도 전국대회 행사 실시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사업성과 보고 및 송년 간담회 등을 추진키로 했다. 2024년도 사업실적으로는 △담배꽁초 없는 중구만들기 캠페인 △2024년도 정기총회 △범죄예방 캠페인 △제13기 여성대학 입학식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광복절 태극기 나눠주기 행사 △안전문화 치매예방 교육 △현충원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가 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회장 이창환)로 공식 출범했다. 중구상공회는 지난 3월 26일 필동 라비두스에서 총회 정족수 108명중 6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와 함께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안) △임원 선출 및 등기이사 선임(안) △재산출연(안) △2025년도 사업계계획(안) △사무소 설치(안) △회비규정안 등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법인으로 출범하더라도 상공회의소법 제5조 제2항 및 서울상공회의소 정관 제55조 규정에 의해 서울상공회의소 지회로서의 지위를 갖게 된다. 그리고 현 회장, 수석부회장, 부회장, 이사, 감사 등도 사단법인 중구상공회 직책으로 모두 승계하는 등 126명의 임원들이 창립 임원으로 선출됐다. 컴퓨터, 노트북, 빔프로젝트, 냉장고, 음양시스템 등 주요 재산 2천490만원도 모두 출연재산으로 승계했다. 사무실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을지로39길 40, 중구구민회관 1층에 두기로 했다. 연간 회비는 회장 1천만원, 명예회장 100만원, 고문 100만원, 수석부회장 200만원, 부회장 100만원, 감사 100만원, 이사 50만원, 자문위원 50만원, 회원 12만원으로 책정했다. 등기이사는
서울 중구(구청장 길길성)는 지난 3월 22일 발생한 경상북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산불은 경북 의성, 안동, 영덕, 영양, 청송 등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확산되며 큰 피해를 입혔다. 구는 산불 발생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고 위로의 맘을 전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구청 전부서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후원 물품 모집에 나섰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구청, 동 주민센터, 기업이 힘을 보태며 다양한 후원 물품이 줄을 이었다. 그 결과 △즉석밥 2천300개 △컵라면 2천500개 △간편죽 1천248개 △육포 195개 △참치캔·햄 420개 △물티슈 300개 △무릎담요 20개 △치약·칫솔세트 185개 △핫팩 5천200개, △속옷 900벌 △양말 2천700개,△성인용 기저귀 2천800개, △인공눈물 1천200개 △크레파스 1천개 등 3천500만원 상당의 물품들이 빠른 속도로 모아졌다. 모인 물품은 직원 가족들이 거주하는 안동, 청송, 영덕 세 곳으로 4월 1일과 2일 배송될 예정이다. 중구 내 기업들의 자발적인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샘표(주)에서는 죽 1천248개와 육포세트 195개 1천8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산불피해 이재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삼구)은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 중부 학생 마음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부 마음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학생 마음건강 교육을 위한 학교 지원 요구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하고, 학교-교육청-민간 기관이 서로 협력해 모든 학생의 긍정적 성장을 지원하며 교육공동체 내 생명존중 문화를 꽃피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각종학교 중 희망 학급 대상의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학생 마음 검사, 미술 작품 창작을 통한 감정 표현, 그림책을 활용한 사회 정서 학습, 학생 마음건강 명상, 생명존중 샌드아트 공연 등 5가지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삼구 교육장은 “학교-교육청-민간 기관의 통합적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보편적 예방 교육은 학생 마음건강증진을 비롯한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과 드림하티 사업에 동참한 개인과 단체 및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지난 3월 27일 라비두스에서 ‘Thank-you, 아름다운 당신’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추진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모금액은 17억9천646만9천원으로 목표대비 107%를 달성했다. 기부금과 후원금품은 결식이 우려되는 이웃, 한파 취약 가정, 보육시설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구는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 사업을 공유하며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원성준, 다산동 교동협의회, 약수동 교동협의회, 흥도사, 예수마을교회, 오장갈비에는 구청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안수진, 박양춘, 김진숙, 이정문, 남준희, 장충교회, 신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식회사 금성관, 프린스호텔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장기 후원을 이어온 오종춘, 송소선, 남대문교회 등에게는 중구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패가 전달됐다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지난 3월 26일 봉래초(교장 김경미)에서 열린 학교 설명회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의 공로를 인정받아 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봉래초는 1895년에 개교한 중구의 대표적인 초등학교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심 속 쾌적한 환경과 공동체 중심의 교육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로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박영한 의원은 지난해 11월, 김경미 교장을 비롯해 학부모회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봉래초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2024년 제327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에서 2025년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심사에 적극 참여해 봉래초를 위한 총 2억4천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에는 △정문 통행로 및 차양시설 개선 1억 3천만 원 △운동장 스탠드 및 코너 나무데크 설치 1억1천300만 원이 포함돼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봉래초는 우리 중구 지역의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은 3월 21일 약수역 10번 출입구를 방문, 서울교통공사에 조속한 승강기 설치를 주문했다. 약수역은 3호선과 6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하루 평균 3만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10번 출입구는 승강 편의시설은 없고 계단은 많은 건물과 연결돼 있어 장애인 및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을 비롯해 일반 주민조차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약수역은 현재 총 10곳의 출입구에 승강기 1곳과 에스컬레이터 2곳이 설치돼 있기는 하나 승강기는 3번 출입구에 설치돼 있어 10번 출입구 이용자들은 9차선과 5차선 차로를 연이어 건너야만 이용할 수 있다. 에스컬레이터의 경우 5번과 7번 출입구에 각각 설치돼 있기는 하지만 10번 출입구와는 200m 넘게 떨어져 있는 상태다. 이에 옥 의원은 주민들의 지하철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약수역 10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를 위해 2023년 7월 1억원의 설계비 예산을 반영했다. 이날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현장을 방문해 진행사항과 설치예정 위치 등을 살펴보고 논의했다. 약수역 10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사업은 약 85억원을 들여 13인승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4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이 중구 주민에 대한 서울시의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50% 감면 조례 개정 추진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996년 11월 ‘서울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를 제정, 남산 1·3호 터널을 통과하는 양방향 차량에 통행료 2천원을 부과해 왔으며, 작년 1월 15일부터는 도심 방향 진입 차량에만 통행료를 징수하고 상대적으로 덜 혼잡한 외곽 방향으로 나가는 차량에 대한 통행료는 걷지 않고 있다. 그러나 옥 의원은 27년 만에 통행료 개선이 이뤄지기는 했지만 이는 반쪽짜리 개선으로 남산터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일상적인 이동에도 누적되는 통행료 납부에 대해 과중한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불가피한 이동에도 내야 하는 통행료는 불합리한 처사라고 지적하며 서울시에 통행권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에 서울시는 중구 거주민 소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를 50% 감경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으며,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25.1.23∼2.12.) 했다. 개정안은 차량등록지(사용본거지)의 주소지가 혼잡통행료 징수소 소재
서울 중구가 지난 20일 오후 2시 광희동 주민센터에서 러시아권 학생과 학부모 등 34명을 대상으로 ‘K-푸드(Food) 탐험대’ 요리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한국의 전통과 계절의 흐름을 이해하고 제철 음식과 식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꾸렸다. 쑥개떡과 불고기 봄나물 무침을 직접 만들며 계절에 따라 재료를 다르게 활용하는 한국 전통 요리의 특징과 음식에 담긴 자연 친화적인 철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했다. 한국의 정규 교육과정에 편입되지 않은 외국인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중구를 소개하고 중구의 명소를 안내하는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 및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한국어를 실시간으로 러시아어로 통역하여 참석자들이 더욱 원활히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외국인 주민들이 알아두면 좋을 입국·체류 정보, 각종 생활 정보, 외국인 지원시설 등을 러시아어로 담은 전자 책자를 큐알(QR)로 제공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른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3월 21일, 2025년 1월 1일 기준 관내 3만 2천여 필지의 땅값을 공개했다. 구는 4월 9일까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주민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가격이다. 이는 재산세,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 결정자료는 물론,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와 같은 국세의 기준시가로 활용되며 각종 개발부담금과 국·공유재산 사용료 산정의 기초자료가 된다. 열람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가능하다. 주민들은 중구청 부동산정보과, 각 동 주민센터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확인할 수 있고, 중구청 홈페이지(www.junggu.seoul.kr)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구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구청과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으며, 사유와 함께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가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중구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의견서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평가는 4개 그룹(광역/시/군/구)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중구는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확대 운영 등 5대 항목, 17개 세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69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구는 지난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중점 추진과제 5건을 선정했다. △민원상담 사전예약 서비스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경사로 설치 △민간일자리 발굴·연계 원스톱 취업 지원 △민관협력 상권관리 전문기구 ‘전통시장 상권발전소’ △생활폐기물 감량사업 등이 중점과제로 선정됐다. 구는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전컨설팅 제도 △면책 지원 △우수공무원 선발 가점 부여 등을 지원하며 든든히 실행을 뒷받침했다. 또한, 구는 자체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대회’를 열어 최우수 사례 5건과 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다. 선정 과정에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는 물론, 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서울 중구가 영세하고 낙후된 도시제조업 현장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업체별 지원금액을 작년 500만 원에서 900만 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둔 의류봉제, 인쇄, 기계금속, 주얼리, 수제화 등 5대 제조업이다. 관내에는 인쇄 약 5천 개소, 의류봉제 약 2천 개소 등 도시제조업이 밀집해 있다. 상시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의 소공인으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고, 3년간 사후관리와 현장 실태 조사와 측정, 환경개선 컨설팅에 동의하는 경우 이번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작업장의 위해요소 제거 및 안전관리,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주는 필요한 품목을 정해 자율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 등 안전 필수 설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이동형 집진기, 산업용 환풍기, 냉난방기, LED 조명 등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에 필요한 품목 등도 포함된다.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 △분진·조도·소음·전기 안전 등이 평균기준 이하인 업체 △신규 신청업체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