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집중호우로 인해 제방이 무더지는등 희생이 늘어남에 따라 김길성 중구청장이 지난 7월 14일 관내 옹벽을 찾아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버티고개, 중부수도사업소, 반얀트리클럽 인근에 위치한 옹벽을 찾아 담당자로부터 안전에 이상이 없는지 현황을 보고 받았다.
그리고 옹벽을 확인하며 배수가 잘 되는지, 토사 붕괴나 낙석의 위험이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안전한 관리를 주문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집중호우로 인해 제방이 무더지는등 희생이 늘어남에 따라 김길성 중구청장이 지난 7월 14일 관내 옹벽을 찾아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버티고개, 중부수도사업소, 반얀트리클럽 인근에 위치한 옹벽을 찾아 담당자로부터 안전에 이상이 없는지 현황을 보고 받았다.
그리고 옹벽을 확인하며 배수가 잘 되는지, 토사 붕괴나 낙석의 위험이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안전한 관리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