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성 중구청장, 튀르키예 구호성금 전달

튀르키예 대사관 방문… 성금 2천795만7천원 전달
중구청 직원들은 15일부터 3일간 성금 모금 캠페인

 

김길성 중구청장은 지난 2월 23일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튀르키예 지진 구호 성금 2천795만7천원을 살릿 무라 타메르 대사에게 전달했다.


최근 대지진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중구청 직원들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금은 지진 피해지역에 전달돼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들이 일상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