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명동일대서 금연 캠페인

중구청·남대문 경찰서 공동… 건강한 중구, 쾌적한 캠퍼스 조성 일환

 

지난달 29일 금연캠페인에 참가한 정화예대학생, 교직원 및 중구청, 남대문경찰서, 명동파출소 관계자들이 기념을 촬영하고 있다.

 

/ 2016. 9. 7

 

정화예대(총장 허용무)는 8월 29일 중구청 건강도시팀, 남대문경찰서, 명동파출소, 정화예대 총학생회 및 교직원과 함께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정화예대 총학생회 학생, 교직원 및 중구청, 남대문 경찰서와 명동파출서 경찰관들은 명동캠퍼스 주변 주요 흡연지역을 돌며 금연을 권장하고, 학교 인근 50m는 금연구역으로 적발 시 과태료가 부과됨을 지도했다. 더불어 담배꽁초를 수거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