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겨울철 ‘찾아가는 방역특공대’(이하 방역특공대)를 올해도 이어간다. 방역특공대는 1월부터 4월까지 친환경 약품을 사용해 주거밀집 지역의 모기 유충구제에 나선다. 겨울 유충구제를 위해서는 3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방역 대상은 단독주택과 빌라, 연립주택 등 소규모 주택 지역의 정화조 등 유충서식지다. 구는 친환경 유충 구제제를 서식지에 투여해 유충을 제거한다. 또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정화조 환기구에는 방충망을 설치해 모기 번식 경로도 원천 차단한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 소독의무대상시설은 이번 방역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모기 방역 소통폰(☎010-8684-3404)’에 이름과 주소를 문자로 전송하면 된다. 중구 감염병관리과(☎02-3396-5262/6368)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유선이나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지난해 신청한 장소는 별도 신청하지 않더라도 올해 다시 찾아간다. 신청이 접수되면 방역특공대가 현장에 출동해 유충구제 작업을 진행하고, 방역이 끝난 후에는 결과를 문자로 알려준다.
희망의 2026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서울시의회는 오직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 1등급 달성은 앞으로도 그 끈을 결코 놓지 말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당부로 새기고, 청렴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변동불거(變動不居)의 시대, 2026년은 많은 가능성과 과제가 공존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서울시의회가 변화와 발전의 보폭을 더욱 넓혀가겠습니다. 시대의 변화에는 기민하게 대응하되, 시민의 일상은 흔들림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천리마처럼 부지런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의회가 현장에 먼저 닿는 순간, 시민이 바라는 변화는 시작됩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기댈 언덕이 되고, 일상과 민생을 지키는 최후의 방파제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붉은 말의 기운을 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붉은 태양이 두둥실 떠올랐습니다. 대한민국 서울의 중심, 중구민 여러분! 지난 한 해도 무탈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뜻하신 대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저희 신당8구역은 2024년 11월 1일부터 이주를 시작하여 2025년 12월 31일 이주를 최종 마무리하였으며, 올해는 철거 및 착공 준비를 거쳐 내년 초 착공, 2030년 내 아파트 입주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공사 기간 중 예상되는 다소간의 불편에 대해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조합은 향후 중구를 대표할 명품아파트 단지 건립과 함께 중구 주거환경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어느덧 한해가 가고 새로운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새해 축사는 강렬한 에너지, 추진력, 그리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전하고자 합니다. 천간 ‘병(丙)’은 태양처럼 강렬한 불, 지지 ‘오(午)’는 말의 속도·도전·성장을 상징하며, 열정·희망·변화와 성장의 의미가 강조되는 해라고 합니다. 새해는 다시, 또, 더욱, 열심히 달려가는 시간이 되어야 할 새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의 중심, 중구의 밝은 미래의 시간을 위해 중구민들과의 소통 그리고 ‘내편 중구’라는 마음을 살리기 위해 ‘중구자치 신문’은 더욱 중구민과 가까이 하기 바랍니다. 새해는 또 다른 기운으로 다가옵니다. 새해 병오년의 강렬한 힘을 이어받아 또 한번 뛰어 보는 역사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시작되면 스스로에게 같은 질문을 던진다. “나는 올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자리에 있을 것인가.” 연초는 업무 목표를 세우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공직자로서의 초심과 원칙을 다시 상기해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청렴이라는 가치가 놓여 있다. 청렴은 거창한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사소한 선택에서 시작된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화는 이를 잘 보여준다. 젊은 시절 상점 점원으로 일하던 링컨은 손님에게 거스름돈을 몇 센트 더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자, 그날 밤 먼 길을 걸어 직접 집을 찾아가 돈을 돌려주었다고 한다. 비록 금액은 매우 작았지만 링컨에게 그것은 양심의 문제였고,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선택이 곧 나를 증명한다”는 신념의 실천이었던 것이다. 이 일화는 오늘날 공직사회에도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다. 공직자는 업무 과정에서 종종 민원인의 감사 표현과 마주하게 된다.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건네주는 커피 한 잔, 음료수 한 병은 선의로 보일 수 있고 거절하기에 부담스러운 순간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작은 호의 하나를 받는 순간, 공과 사의 경계는 흐려지기 시작하고 ‘이번 한 번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말띠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새아침에 중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일상의 자리를 지켜오신 중구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의 숨결을 기록하는 공공의 언론으로서 그 책임을 되새겨 왔습니다. 골목의 작은 이야기부터 도시의 큰 흐름까지 빠짐없이 담아내고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병오년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예로부터 성실과 역동, 그리고 전진을 상징해 왔습니다. 멈춤보다 도전을, 주저함보다 실천을 요구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서울의 중심 중구는 늘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도시, 문화와 경제가 교차하는 공간, 사람이 모이고 이야기가 이어지는 곳이 바로 중구입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도약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도시 환경의 변화, 세대 간의 공존, 지역경제의 회복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언론의 역할은 이 과제를 외면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행정을 감시하고 정책을 점검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정확히 전
생동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중구는 여러 현안과 과제를 안고 변화의 갈림길인 2026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직접 현장을 찾아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 왔습니다. 아울러 공정하고 균형 있는 감시와 견제의 역할은 물론 중구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항상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해왔습니다. 2026년은 중구가 미래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이제는 변화의 속도를 높여 결과로 증명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중구의 중장기 비전과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펴, 예산과 제도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에 체감되는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특히 지역경제 회복, 교육ㆍ안전 인프라 확충, 주민 편익 향상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한층 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2026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국가 공공보건의료의 중추기관이자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공공의료의 미래를 선도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국립중앙의료원’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역량, 인프라를 지속 강화해 누구나 언제든 믿고 찾을 수 있는 국가중심병원으로 국민의 신뢰를 굳건히 이어가겠습니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은 35여 개의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필수의료를 포함한 다방면의 분야에서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국대는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5년 연속 TOP 10을 유지했고,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획득하며 교육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아울러 새로운 랜드마크인 ‘로터스관’ 착공을 통해 스마트 교육·연구의 허브이자 융합 교육의 전초기지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도 내디뎠습니다. 2026년은 동국대학교가 건학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120년에 걸쳐 쌓아온 전통은 우리 대학의 자부심이며,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의 토대입니다. 앞으로 첨단 분야를 선도하고 교육·연구 혁신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춘 명문 대학으로 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 관내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으로서, 동국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습니다.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중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안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기상처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중구자치신문 또한 구민을 연결하는 매개체이자 지역문화의 구심점이 돼 중구 발전을 견인하는 정론지로 흔들림 없이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정화예술대학교는 올해 창학 75주년을 맞이합니다. K-뷰티가 제2의 한류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대한민국 미용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역량 있는 인재를 배출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새해에는 K-팝&댄스, K-콘텐츠, K-푸드로 이어지는 K-컬처 중심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그 기능을 확장하며, 희망의 미래 100년을 향한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정화예대의 더 큰 도약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중구문화원 가족 여러분! 중구문화원은 지난해 개원 30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문화 사업들을 구상하며 의미 있는 시도를 이어갔습니다. 그중에서도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어린이 그림일기쓰기 대회, 그리고 세대가 문학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어르신 글짓기 대회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이 대회를 통해 만들어진 창작 작품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남산 자락숲길에 나무데크에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자연 속 문화향유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중구문화원은 주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은 중구문화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지난해 충무아트센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으며, 중구의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중구문화재단은 공연장, 갤러리, 씨네마, 도서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의 온기를 전달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주민 주도형 문화공간 운영을 위한 ‘주민문화운영단 모집’과 지역민과 지역예술가를 잇는 ‘인현이음’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며, ‘문화예술로 하나되는 중구’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2026년엔 중구자치신문이 신뢰받는 정보와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하길 기대합니다. 재단 역시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풍성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