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6일간 충무로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3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가 공식포스터를 공개했다. (재)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과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양윤호)가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 서울시 중구, 한국영상자료원이 후원하는 ‘2023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가 공식포스터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공식포스터는 과거를 재해석하고, 신비롭고, 낭만적인 분위기로 채워졌다. 이제는 철거되어 더 이상 볼 수 없는 충무로의 극장 건물들과 현대 영화를 상징하는 모티브들을 섞어내어, 충무로가 새로운 상상력의 근원지로 재탄생하고 있음을 시각화했다. 한국 영화의 시초가 된 충무로가 과거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새로운 자극들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는 자원활동가를 모집하며, 자원활동가는 운영팀과 홍보팀 두 가지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자원활동가 모집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3일까지로,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는 10월 13일에 발표되며,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자원활동가 배지와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과 숭의여자대학교(총장 박경호)는 9월 20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문화재단은 공연 사업과 도서관 운영, 예술교육, 생활문화 거버넌스 구축 등 중구의 문화예술진흥과 구민의 문화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숭의여자대학교는 교육, IT, 예술 등을 결합한 융합 교육을 강화해 시대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의 독서문화 증진 및 문화예술 향유 확산을 위한 사업 기획 및 추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교 교육과 현장 실습의 연계 협력 및 교류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의 교류를 통한 중구의 지역문화 발전 도모 등을 약속했다.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중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두 기관이 뜻을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의 교류를 통해 중구의 문화복지 증진 및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총장은 “숭의여대 개교 12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있는 중구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 기념식 및 경로위안잔치가 지난 9월 22일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준 국회의원, 길기영 중구의회 의장, 윤판오 부의장, 이정미 의회운영위원장, 송재천 행정보건위원장, 조미정 복지건설위원장, 손주하 소재권 허상욱 의원, 정호준 성동중구미래포럼 대표, 전국지역신문협회 김용숙 회장, 소화지 중구노인회장, 조걸 바르게살기 중구협의회장, 유승철 중구체육회장, 김명곤 새마을운동중구지회장, 김정안 중구시장협의회장, 민병렬 자유총 중구지회장, 하태환 중구보훈회관 관장, 이평규 민족통일 중구협의회장, 평화시장 김영복 사장, 한영순 동대문패션상인회장, 문남엽 남대문상인회장등 등 400여명의 주민들과 애독자들이 참여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날 중구지역에서 탁월한 경영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모범구민 6명에게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제15회 중구언론문화상을 시상했다. 경제부문 경영대상에 평화새마을금고 장주홍 이사장, 사회문화 부문 봉사대상에 중구상공회 소속 아우름봉사단 조남이 단장, 공무원 부문 공무원 대상에 중구청 건설관리과 김금순 주무관, 직능단체대상에는 서울중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9월 14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9월 7일로 지정돼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사회복지 업무 종사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행사가 시작됐다. 사회복지 윤리 선언문을 낭독한 후 유공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등을 정기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푸르웰, 광희신협, 신당황학새마을금고, 오장동 흥남집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개인 부문 수상자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로봇·코딩 분야에 재능기부를 계속해온 중구청소년센터 남궁욱 님, 2015년부터 771회의 자원봉사활동을 한 중구재가노인지원센터 이영환 님, 6년간 꾸준히 후원을 이어온 ㈜dps 대표 이순석 님이다.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복지관 등 관내 곳곳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13명의 직원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를 전했다. 수상이 끝난 후 2부에서는 소그룹별로 도예·원예(화분, 꽃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 기념식이 지난 9월 22일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된 가운데 중구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로 선정된 6명이 제15회 중구언론문화상이 수상했다. 경제부문 경영대상에 평화새마을금고 장주홍 이사장, 사회문화 부문 봉사대상에 중구상공회 소속 아우름봉사단 조남이 단장, 공무원 부문 공무원 대상에 중구청 건설관리과 김금순 주무관, 직능단체대상에는 중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자), 모범경로대상에 약수경로당(회장 남중화), 공로대상에는 본지 송기조 명예기자 단장등 6명이 각각 수상했다. 경영대상 수상자인 장주홍 이사장은 1997년 7월 1일부터 새마을금고의 이념인 상부상조를 통한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금융 활성화에 이바지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활동도 전개해 왔다. 봉사대상 수상자인 조남이 아우름봉사단장은 중구상공회 부회장이며, 상공회 산하 봉사단체인 아우름 봉사단 단장으로서 정기적으로 중림동 독거 어르신 돌봄 및 지원을 하고 있으며, 남산원 아이들과 영화보기, 간식지원, 김장봉사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공무원대상 수상자인 서울시 중구청 김금순 주무관은 2022년 9월부터 현재까지 건설관리과에 근무
중구 구립·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운희)에서는 개관 11주년을 기념해 우리동네축제를 지난 9월 20일 개최했다. ‘주민을 잇다, 문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기념식, 축하공연, 주민발표회, 영화 ‘불(佛)효자’ 상영회&토크콘서트, 전시회, 먹거리&체험부스 등 다채롭게 진행했다. 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곳곳 마련된 모금함에는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축제 수익금과 모금된 후원금은 5가지 모금 주제(아동-역사탐방, 청소년-꿈장학금, 중장년-치과치료비, 어르신-노행복한 노후, 우리동네축제)에 따라 복지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지역주민 한 분은 “얼마 만에 축제인지 전날부터 기대하고 있었다. 동네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고맙다”며 축제에 대한 만족감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오늘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우리동네축제가 화합의 장이 되고 동네에 활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계사 지현 주지스님은 “중림복지관이 지역에서 함께 한 11년의 시간만큼 앞으로도 든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사장 조세현)에서 주관하는 창작 초연 뮤지컬 ‘포파이’가 개막 일정과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했다. 2021년부터 약 2년간의 작품 개발 과정과 쇼케이스를 거친 뒤 마침내 정식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포파이’는 중구문화재단이 주관한 신진 스토리작가 육성 지원 사업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2021’에서 처음 주목받았다. 당시 리딩(낭독)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를 갖춰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후 (재)예술경영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2 전국공연에술 창제작유통 협력사업'에서 유일하게 2개년 사업에 선정,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전막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뮤지컬 ‘포파이’는 1929년 주가 폭락으로 대공황 시기를 맞은 뉴욕에서 자신만의 만화연재를 꿈꾸는 신문 삽화가 엘지와 그가 만들어 낸 캐릭터 맨해튼을 구할 영웅 포파이에 관한 이야기다. 미국 미시시피 강변의 작은 마을 태생 엘지 크리슬러 세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됐다. 이번 ‘포파이’의 성공적인 초연을 위해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에서 오는 10월에 ‘지구·환경’을 주제로 진행될 사전 상영 프로그램의 상영작을 공개했다. 제12회 서울충무로영화제가 ‘지구·환경’을 주제로 한 사전 상영 프로그램의 상영작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많은 관객이 찾아주기를 바라는 마음과 친환경을 지향하는 영화제의 방향성을 반영했다.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 중인 ‘영화극장’과 협력해 오는 10월 관객들에게 특별한 영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2021년 넷팩상 수상작인 ‘반다르 밴드’를 비롯해 그레타 툰베리, 수라, 날씨의 아이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지구와 환경을 주제로 다큐멘터리에서부터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로 구성됐다. 이번 사전 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영화 예술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4편의 작품은 오는 10월 5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서 상영이 시작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 신청은 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 혹은 배포되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상영 일정은 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서울충무로영화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