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은 Museum of Urban and Contemporary Art(MUCA)와 협력해 《ICONS OF URBAN ART - 어반아트: 거리에서 미술관으로》 전시를 오는 10월 2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신당에서 개최한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시미술의 혁신적인 표현을 조망하고 현대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성찰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MUCA는 유럽 최대 규모의 도시미술 컬렉션을 자랑하는 독일 최초의 어반아트 미술관이다. 도시의 벽, 도로, 다리 등 공공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어반아트는 21세기 현대미술의 중요한 장르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를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주목한 크리스티안과 스테파니 우츠 부부가 예술적 담론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설립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뱅크시(Banksy), 카우스(KAWS), 제이알(JR), 셰퍼드 페어리(Shepard Fairey), 리차드 햄블턴(Richard Hambleton) 등 어반아트를 대표하는 작가 10명이 참여한다. 그중에서도 2006년 4월 뱅크시가 런던 소호의 골목에 설치한 ’훼손된 전화박스(Vandalised Phone Box)‘가 전 세계 최초(월
서울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 중구구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8개 도서관에서 낭독극, 음악회, 북토크, 체험, 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월 독서의 달은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 문화 진흥에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독서문화진흥법을 근거로 지정한 달이다. 중구구립도서관에서는 독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가온도서관은 추석 그림책 읽고 송편 만들기, 전래동화 음악회 등 계절에 어울리는 색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방문자를 대상으로 미션에 성공하면 북꾸(책꾸미기)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울림도서관은 9월 한 달간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책 속 문장이 담긴 미니 카드 혹은 과월호 잡지를 제공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당누리도서관에서는 깃털의 기능을 배우고 깃펜과 책갈피를 만드는 프로그램과 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한다. 다산성곽도서관은 다산성곽길 입구부터 한양도성, 다산동 골목길을 걷는 견학 프로그램, 구선아 책방연희 대표와 박훌륭 아독방 대표가 함께하는 북토크를 개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남궁선)은 8월 28일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를 전수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여성 독립운동가 곽낙원(1992년 애국장), 임수명(1990년 애국장), 이은숙(2018년 애족장), 허은(2018년 애족장) 선생을 ‘2024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곽낙원 여사는 김구 선생의 어머니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들의 항일 투쟁을 정신적·물질적으로 지원했다. 부부 독립운동가로 알려진 임수명 여사는 독립군 신팔균 장군의 부인으로, 만주에서 비밀문서 전달 및 연락책으로 독립운동에 힘을 보탰다. 우당 이회영 여사의 부인인 이은숙 여사는 신흥무관학교 설립에 일조하는 등 이회영 선생을 도와 독립운동을 지원했다. 또한 허은 선생은 한말의 의병장 허위 선생의 손녀로 1922년부터 서로군정서 요원들의 군복 배급 등 독립군의 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선정패 전수는 광복회 주관 이달의 독립운동가 학술강연회에서 치러졌다. 남궁선 서울지방보훈청장은 김진 광복회 부회장, 이종걸 우당이회영기념사업회장 등 곽낙원, 임수명, 허은, 이은숙 선생 유족에게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를 전수했다. 남궁선 서울지방보훈청장은
2024년 8월 30일 자로 전종호(田鍾嚎·54) 신임 청장이 제43대 서울지방보훈청장에 임명돼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전 청장은 8월 30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했으며, 각 부서 사무실을 돌아보며 직원들에게 “국가보훈부의 중심기관인 서울청에서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실현하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종호 신임 청장은 행정고시(36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정책과장, 보훈단체협력관, 국립대전현충원장, 부산지방보훈청장 등을 역임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고품격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오는 9월 12일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9년 시작한 ‘정오의 음악회’는 쉽고 친절한 해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이다. 이번 시즌에도 2024년 하반기 ‘정오의 음악회’ 3회를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정오의 음악회 패키지 I’이 조기 매진되는 등 마니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을 맡아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진행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최동호가 맡았다. 공연의 포문을 여는 ‘정오의 시작’에서는 작곡가 강상구의 국악관현악 ‘청계천’을 들려준다. ‘청계천’은 단원 김홍도의 ‘풍속도8첩병풍(사계풍속도병)’ 중 ‘가두매점’에 담긴 사당패의 놀이 장면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청계천을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조선시대 백성들의 다양한 면모를 담아낸 그림과 오늘날 삶의 휴식처로 청계천을 찾는 평범한 이들의 일상을 전통과 현대음악의 조화로 표현했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은 2024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인턴 단원들의 열정 가득한 이중 협연 무대다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회장 김영복)는 오는 9월 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가을맞이 팝 & 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현대시티아울렛 광장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는 동대문관광특구를 방문하는 소비자 및 국내외 관광객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상권 활성화와 신상품 소개, 소비촉진을 위해 개최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미국 팝밴드 브링잇 온(bring it on) △숨어오는 바람소리 가수 이정옥 △인기 락밴드 밴드 퍼퓨라 △챔피언 홍수환 골든팝 명곡 △전자바이올린 미나 등이 콘서트와 함께 가을맞이 패션 코디 연출법등의 특강이 마련돼 있다. 가을을 맞아 2024 가을 브랜드 패션의 팀을 제공하고,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동대문패션타운만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100세 시대 행복한 삶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건강이다. 서울 중구는 8월 20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중구 일꾼 체력증진 프로젝트’를 통해 통장, 클린코디 등 지역 일꾼들의 건강을 챙긴다. 중구 일꾼 체력증진 프로젝트는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으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에 걸쳐 충무스포츠센터 4층 중구체력인증센터에서 실시된다. 체력측정사는 과학적 방법을 통해 체질량지수,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등을 측정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처방사가 개별상담을 진행하며 각자의 체력 수준에 적합한 맞춤형 운동법을 처방한다. 체력측정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지속적인 개별관리도 진행한다. 고위험군 중 희망자에 한해 보건소와 연계해 체력증진교실 운동프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는 구민들의 건강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2020년 체력인증센터를 개관해 운영 중이다. 체력관리 지원을 받고자 하는 구민은 ‘국민체력100’ 인터넷 사이트로 예약신청하거나, 전화 예약(☎02-2280-8500) 후, 해당 시간에 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영상제작 시대,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영상 촬영을 위한 장비와 스튜디오가 마련된 중구영상제작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 코스모타워(중구 퇴계로 325-9, 9층)에 위치한 센터는 스튜디오, 편집실, 캠코더, 삼각대, 무선마이크, 조명, 영사용 스크린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미디어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이용대상자는 관내 주민, 학생, 직장인, 상인 등 중구민이나 중구 생활권자다. 본격적인 센터 운영에 앞서 8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의 시범 운영기간에는 1팀당 최대 3시간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기간 내에 센터를 이용하고 만족도 조사와 함께 개인 SNS에 이용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하면 추후 2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트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센터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하루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시범운영이 종료되면 소정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영상 콘텐츠의 활용도가 높은 시대에 영상제작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들이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영상을 촬영·편집해 활용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