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이 운영하는 서울중구체력인증센터에서 오는 1월 22일 오전까지 ‘무료 체력증진교실’에 참여할 만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체력증진교실은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원하는 어르신 또는 경제적 여건이 풍족하지 않은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효과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진행하는 것으로 만 65세 어르신에게 필수적인 기초근력, 균형감각 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소도구(미니볼, 밴드 등)를 이용한 다채로운 동작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22일부터 3월 14일까지 2개월간 매주 3회(월·수·목) 16시(오후 4시)부터 50분간 충무스포츠센터 지하 1층 필라테스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국민체력100 홈페이지(nfa.kspo.or.kr) 회원가입 후 서울 중구체력인증센터(02-2280-8500)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건강상의 사유로 수강 신청 설문에 부적합한 항목이 있거나, 운동 전 진행하는 체력측정에서 부적합으로 판정되는 경우, 수강 희망자 명의로 국민체력100 홈페이지 회원가입 불가 시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된다. 경화수 이사장은 “어르신을 위한 무료 체력증진교실을 통해 건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2024년 1월 19일부터 ‘공공체육시설 중구민우선등록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중구민이 프로그램 또는 대관 신청을 하는 첫 단계부터 우선 접수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역주민의 보다 편안한 공공체육시설 이용을 돕고자 공단에서 마련했다. 제도 적용시점은 강습프로그램의 경우 접수가 시작되는 내년 1월 19일부터이며, 이후 대관 부문은 5∼6월 무렵 변경된 제도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매월 프로그램 등록 시기는 △19일(중구민 재등록회원) △21일(중구민 신규회원) △23일(타 구민 재등록회원) △25일(타 구민 신규회원) 순으로 변경되며, 현장접수에 한해 관내 학생・직장인, 사업자 또한 우선 접수 가능 대상자로 포함하는 등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관 시점은 정기대관의 경우 중구민 참여인원이 많은 신청 단체 순으로 우선 배정하며, 수시대관 또한 관내 구민이 먼저 신청할 수 있도록 정비할 예정이다. 경화수 이사장은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은 언제나 구민 편의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으로 더욱 많은 분들에게 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신중앙시장 ‘싸전 거리(퇴계로81길)’에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조형물을 설치하고 역사문화 거리 조성에 나선다. 최근 MZ세대의 ‘핫플’로 부상한 신당동 일대는 1950∼60년대 서울 최대의 양곡시장이 자리했던 곳이다. 이 거리에는 정주영 회장이 젊은 시절 점원으로 일했던 '복흥상회'가 있었다. 쌀가게 주인으로부터 가게를 이어받은 청년 정주영은 점포 이름을 '경일상회'로 바꾸고 남다른 근면함과 성실함으로 쌀가게의 번창을 이끌었다. 현대그룹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궈낸 데는 쌀가게에서 거둔 성공이 발판이 됐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싸전 거리 곳곳에는 쌀가게의 흔적이 남아 있다. 5년 전부터는 쌀 창고로 쓰던 공간을 개조해 만든 카페와 식당이 젊은이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구는 ‘힙당동’을 찾는 젊은이들과 함께 정주영 회장의 ‘삶과 도전’을 되새겨 보고자 지난 12월 26일, 안내판과 조형물을 설치했다. 신당역 1번 출구에는 싸전 거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판을 두었고, 싸전 거리에는 정주영 회장의 성공 스토리와 어록이 새겨진 조형물을 배치했다.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찾아
새마을운동서울시중구지회(지회장 김명곤)는 협의회, 부녀회, 문고, 이사회가 후원한 가운데 지난 12월 19일 중구구민회관 3층 강당에서 ‘2023중구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 공로자들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 박성준 국회의원, 길기영 중구의회 의장, 윤판오 부의장, 이정미 송재천 조미정 소재권 손주하 허상욱 양은미 의원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행자부장관 표창에는 정희숙 중림동부녀회장, 선지란 다산동문고회장이 각각 받았다. 특히 회현동협의회 정상갑, 황학동 문고 박용대씨가 새마을운동 30년 헌신 기념장증을 받아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서울시장 표창에는 김미숙 광희동부녀회장, 김미심 동화동문고회장, 서울시새마을회장 표창에는 중구지회 김종한 이사, 김순자 감사, 중구청장 표창에는 필동협 박명규, 회현동부녀회 최금순, 회현동문고 안수진, 약수동문고 이선종, 신당동협 박명규, 을지동부녀회 홍석영, 신당동문고 서경애, 국회의원 표창에는 다산동협 이병도, 명동부녀회 윤영순, 청구동문고 최길종, 신당5동문고 정난희, 황학동협 박호, 청구동부녀회 허귀순, 필동문고 민경화씨가 각각 받았다. 새마을운동중구지회장 표창에는 을지로동협 이인
사단법인 한국배호가요제총연합회 창립식이 지난 12월 10일 종로 파노라마 뷔페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길기영 중구의회 의장, 박영한 옥재은 시의원, 남월진 중구문화원장, 이동훈 한국가요작가협회장, 방송인 방일수, 김병걸 송결 작곡가, 손정우 한국여서가요합창단장, 가수 박건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 축하했다.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함에 따라 그동안 활동했던 내용과 연혁을 동영상으로 시청한 뒤 박형만 이사가 강준호 초대 이사장에게 이사장 추대패를 수여했다. 강준호 이사장은 이사로 선임된 박형만 김유희 배짱 김종수 박세환 이민성씨등 6명을 이사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그리고 강준호 이사장은 김병걸 작곡가에게 최고가요작가상을 수여했다. 강준호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의 배호가요제를 누군가는 명맥을 이어가야 하기에 회원들의 의결에 따라 본인이 (사)한국배호가요제총연합회 이사장으로 추대돼 오늘 정식으로 인사드리게 됐다”며 “최종문 전 회장의 염원이었던 법인이 설립된 만큼 일반 동호회 개념의 단체가 아니라 전국 650만 배호 매니아들과 함께하는 체계적이고 다채로운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2024년 새해에는 제25회 배호가요제를
정호준 前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 ‘미래예보’가 지난 12월 16일 오후 3시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대철 헌정회 회장,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지상욱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 최창식 전 중구청장, 가수 조영남, 성우 배한성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대하게 진행됐다. 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성호 국회의원 등 야당 주요 인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호준 의원에게 “민생을 지키는 희망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호준 전의원은 민주 정부와 국회의 일원으로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미래예보’를 통해 뉴노멀의 시대에 국민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이 미래를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있어 중요한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호준 전 국회의원은 제19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으로 국회
서울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이 지역문화 활성화 및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간담회’를 3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향후 중구의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그간 지역 내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힘써온 문화예술인들을 치하하고 지역문화 진흥 및 주민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중구지역 문화예술 동아리를 비롯한 소모임과 문화공간 등 총 40여 개의 분야별 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문화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충무아트센터 공간 및 재단 주요 사업을 공유했으며, 갤러리 확장 개선 사업과 중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구의 문화예술을 함께 이끌어 나가며 긍정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중구문화재단은 2025년 충무아트센터 개관 20년을 맞아 재단 1층 갤러리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완공 후 일부를 중구민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신당와드에서 지난 12월 14일 목요일 제128차 ‘명사초청영어강연회‘가 열렸다. 본지가 지난 2002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SESA 강연회는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영어강연회다. 이날 강연회 연사는 미국유타주 출신 한국귀화 방송인 하일(Robert Holley)씨 였다. 하일씨는 ’끊임없는 도전(Endless challenges of our life)’ 로 최근에 자신에 겪은 여러가지 어려움을 예로 들면서 ‘시련을 극복한 축복’ 에 대해서 청중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하루종일 겨울비가 내렸지만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서 하일씨의 인기가 아직도 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어제 행사에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서울영어연구회 허용환 회장(창립자)의 방문에 맞춰서 이뤄져서 의미가 더욱 컸다. 미국 변호사이기도한 하일씨는 ‘역경을 통한 발전’에 대해서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나누어서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강연에 이어서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 김청 교수의 마술공연이 펼쳐져서 참가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마술공연을 마치고 참석자들은 신당동 떡볶이’ 골목으로 이동해서 그동안 밀렸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정을 증진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