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 회원사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민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전반을 빠르고 심층적으로 보도함으로써 정론직필을 실현해 왔습니다. 신속하고 빼어난 필적으로 지역사회 곳곳의 정의와 아픔을 담아내고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애쓰신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동대문관광특구 패션상권은 10만이 넘는 상인 및 관계자들이 밤을 낮삼아 치열하게 일하며 중구의 상당 부분 실물 경제의 축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동대문패션 상권의 활성화가 중구민들의 삶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중구지역 정론지로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중구지회 회원 일동과 함께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3년 동안 중구자치신문은 불철주야 뛰어 다니면서 취재하고 보도하면서 중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위해 혼심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의 현안들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주어 매개체 역할을 해주는 명실상부한 정론지로 우뚝 서주길 기대합니다. 자유총연맹 일동은 앞으로도 ‘국가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로써 단합해 적극적인 활동을 수행해 나갈 것이며,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순수민간이념 단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동대문 평화시장은 의류를 생산 판매하는 도매 시장으로서 60년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K패션을 선도하는 시장으로서 디자인에서 제작, 배송까지 72시간만에 이루어지는 역동적인 도매 시장입니다. 평화시장의 장점은 의류, 모자, 스카프 등 상품을 직접 생산하는 공장 갖추고, 해외 수출을 하는 등 한국경제의 일익을 담당해 왔습니다. 아울러, 도·소매 시장으로써 다양한 패션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중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소식과 지역 경제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매체가 필요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상인들의 삶의 현장은 물론 도·소매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구 최고의 정론지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통과 현재가 상존하고 생동감이 넘쳐나는 남대문시장은 1만여개의 점포가 있으며, 하루 평균 3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한국은행 등 서울의 주요 건물은 물론, 정동길, 명동, 남산타워, 남산한옥마을 등 관광명소들이 근접해 있어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남대문시장에는 아동·남성·여성 등 각종 의류를 비롯해 액세서리, 주방용품, 민속공예, 식품, 잡화, 농수산물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1천700여종에 달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남대문시장은 도·소매기능을 겸하고 있어 국내 소매상뿐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와 유럽, 미국, 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도 찾아오고 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전통시장의 생생한 모습도 보도 해주길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남대문시장 상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6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대문시장은 하루 평균 30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방문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입니다. 약 1만여 개 점포에서 품질 좋고 저렴한 각종 살거리, 먹을거리 등을 제공하고 있어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특구이기도 합니다. 2014년 600주년을 맞이한 남대문시장은 최근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글로벌명품시장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남대문시장의 관광 명소화 작업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대문시장 상인회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손꼽히는 글로벌명품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남대문시장이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정부나 서울시, 중구는 물론 언론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중구체육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창간 이후 23년동안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중구민의 삶과 희망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중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이형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체육회 또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풍성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신뢰받는 언론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의 빛나는 등불로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1천500여명의 중구새마을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 새마을회원은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을 맞이한 금년에도 성공적인 제1의 국민운동 단체로써 그 여세를 몰아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문화 조성’ ‘탄소중립 실천·연대 강화’ ‘새마을운동의 세계적 확산’ ‘새마을운동 추진역량 강화’라는 4대중점과제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새마을 협의회 회원들은 친환경 생활방역으로, 부녀회 회원들께서는 어려운 이웃공동체를 위한 밑반찬보내기 및 복날 삼계탕 대접을 추진해 왔으며, 새마을 작은도서관은 다양한 도서활동으로 구민 및 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봉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3년의 연륜을 토대로 중구민들에게 보다 희망적인 메시지를 많이 전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폭염 속에서도 올바르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불출주야 노력해 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중구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안 제시와 함께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와 폭염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과 직능단체들의 다양한 활동도 가감 없이 보도함으로써 중구지역 최고의 언론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오고 있습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도 건전한 국민정신을 함양시키고 풍요롭고 희망찬 중구를 만들기 위해 진실, 질서, 화합 등 3대 이념을 실천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사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3년간 중구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국가와 중구민을 위한 언론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준 중구자치신문사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 23주년을 맞아 구민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한발 앞선 보도로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지역신문으로서 희망찬 소식만 가득한 중구자치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중구 재향군인회도 지역안보는 물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 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리고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국가안보는 물론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간 중구자치신문이 중구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성장해 온지 어느덧 23주년이 되었습니다. 창간 23돌을 우리 중구자연보호회원과 함께 축하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기치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좋고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사명감으로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해 가며 지역대표언론이 된 중구자치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성장한 중구자치신문이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혜로 다양한 구민의 입장을 대변해 줌으로서 구민에게 힘을 실어주고 자부심을 주는등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매체로 구민들에게 더 큰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시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처해 가는 저탄소 녹색생활실천을 주민이 생활화하도록 선도해 주시고, 중구민의 언론매체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지방자치시대 최고의 정론지 중구자치신문 창간23주년을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이형연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여러분 정말 수고많으셨으며 23주년을 기점으로 자치신문이 더욱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루는 해가 되기를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회 전회원과 함께 소망합니다. 새마을운동은 항상 헌신적인 새마을협의회원들이 옆에 있었기에 소정의 성과를 시현할 수 있었으며 이점이 새마을운동의 저력이었습니다. 특히 금년는 전국 새마을단체 임원 개선의 해로, 저도 새롭게 제16대 중구새마을협의회장으로 취임해 새마을지회장, 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문고회장과 함께 새마을운동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마을협의회원들의 소식을 많이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자율방범연합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를 구현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정을 불태우는 중구자치신문은 우리 자율방범연합회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율방범연합회는 그동안 민간 NGO단체로 활동하다가 2022년 4월 자방대법 국회 통과로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정비되고, 방범대원들의 안전과 위상이 법적으로 보호되는 법정단체로 등록돼 2023년 4월 27일 정식 출범했습니다. 중부자율방범연합회에서는 팬데믹과 폭염속에서도 야간 방범 치안을 확보해 청소년과 여성들이 안전하고 편안히 귀가할 수 있도록 더욱 봉사하고 있습니다. 중구민과 함께해온 중구자치신문이 앞으로의 23년도 중구 발전을 선도하고 견인하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