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프라자 운영위원 4명 선출

부회장·감사 회원추천 통해 선출키로

 

커먼프라자상가(회장 박재선)는 지난달 22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19대 운영위원들을 선출했다.

조별 운영위원은 1조 우경희(1호 끌로드), 2조 변윤옥(103호 현이네) 3조 추순희(112-113호 일조) 4조 최지영(144호 치어리더스) 5조 최향희(176-177호 유진)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부회장과 감사 2인에 대해서는 회원들의 추천을 통해 선출키로 했다.

 

박 회장은 “상가가 어려운 시기에 상가발전을 위해 나서 선출된 운영위원과 함께 상가 전반에 대해 심도있게 토의와 협의를 통해 상가 운영에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김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