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소통으로 상공회 발전 승화

2019 중구상공회 송년의 밤 성황… 기수별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중구 최고의 경제단체인 중구상공회(회장 김한술)는 지난 4일 신당동 엄마와 사르르에서 2019년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송년회에는 민주당 전순옥 위원장, 최창식 자유한국당 위원장, 서양호 구청장, 조영훈 의장, 변창윤 새마을중구지회장, 임원,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수별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승화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와 상공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창일 정동욱 박봉혁씨 구청장 표창장을, 임성길 김진홍 고성진씨 중구의회 의장 표창을,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장은 이창환 양광석 이동숙씨, 중구상공회장 표장장은 고정필 정성엽 허유진씨가 각각 수여했다.

 

이와 함께 김병철 정태환 정만 문형원씨에게는 각각 공로패가 수여됐다.

 

김한술 회장은 “올해는 국내 경기여건이 안 좋고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여파로 힘들고 어려운 한 해였다”고 회고하고 “2020년에도 국내 경제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두가 지혜를 가지고 힘을 합쳐 헤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국내와 국제 경제환경이 좋지 않다. 경제분야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에서도 확장재정을 수립하고 예산투입을 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는 만큼 상공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영훈 의장은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김한술 회장을 비롯한 상공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경제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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