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6(일)
만약 한쪽의 말만 듣는다면, 친한 사이가 갑자기 떨어짐을 볼 것이다. (명심보감)
교육은 배운 것이 잊혀졌을 때 살아 남는 것이다. (스키너)
그림은 일기를 쓰는 또다른 방법일 뿐이다. (파블로 피카소)
나는 과거 속에 사는 편인데 내 생애 대부분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 (허브 캐언)
무위(無爲)라는 상태는 게으르지만 기분 좋기도 하다. (플라니 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