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오는 8월 1일부터 중구 광희동 외 4개동 10개 구간의 거주자우선 주차구역을 대상으로 IoT센서 기반 공유주차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주자우선주차구역 IoT센서 기반 공유주차’는 IoT(사물인터넷)을 통해 유휴 주차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주차 가능한 장소 등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사용하고자 하는 주차구역을 사전 예약하고 요금을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는 주차시스템이다. 공단은 8월부터 광희동 외 4개동 10개 구간 총 53면의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을 확대·운영해 총 13개동 252면의 경쟁구역을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점차적으로 거주자 우선주차 전용구역도 배정자 신청 시 전 구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확대 운영되는 10개 구간은 거주자 우선주차 배정자가 앱으로 이용하지 않는 시간을 설정하면 다른 주민 또는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광희동, 장충동, 필동, 청구동 주차구역 모두 30분당 600원이다. 경화수 이사장은 “평소 관내 주차를 해결해가고자 다양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었다”면서 “저비용 고효율의 공유주차 사업을 통해 주차로 인한 갈등을 줄이고, 구민의 주차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시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단 이야기인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 사진·이용후기 공모전’을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키로 했다.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 사진·이용후기 공모전’은 공단 체육, 주차, 공공복지시설 등을 이용하는 고객 ‘사진’과 ‘이용후기’를 통해 공단과 함께한 추억을 공유하고 공단의 경영활동과 고객만족도를 향상하고자 추진하는 주민참여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1인 1작품까지 신청가능하며 시설 이용 인증사진과 이용후기를 만 14세 미만의 경우는 담당자 이메일로, 만 14세 이상인 경우는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 작품은 내·외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선 30명을 선정해 상장 및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하며, 입선작을 제외한 참여자 중 30명을 무작위 추첨해 체육프로그램(헬스, 수영, 골프 중 택1) 1회 이용 쿠폰을 행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경화수 이사장은 “공단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 즐거웠거나 행복했던 순간의 모습과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번 공모전에 많이 담기길 바란
서울 중구가 오는 8월 7일까지 명동 아트브리즈에서 중구민을 위한 특별한 마음치유 명상 프로그램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동국대학교 은산 스님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8회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선착순으로 모집되는 만큼 참가를 원하는 주민들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모집은 명동 아트브리즈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명상은 일상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고, 정신적인 안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수강생들은 은산 스님의 지도 아래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며 마음의 평온을 찾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구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의 정신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도심 한복판 명동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소음을 벗어나 마음의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명동 아트브리즈는 주민 대상 프로그램 외에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K팝 댄스 및 메이크업 일일 특강 등을 운영 중이다. 명동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으로 완벽히 회복된 요즘, 외국인들이 다채로운 K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구 관계
(사)한국배호가요제총연합회(회장 강준호)가 연례행사로 개최하고 있는 ‘제25회 배호가요제’가 오는 11월 3일(일) 오후 1시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故 가수 배호는 1942년 4월24일 독립군의 아들로 태어나, 1964년부터 1971년대에 우리나라의 문화예술계를 풍미하다가 29세로 요절한 후, 옥관문화훈장에 추서된 한국을 대표하는 불세출의 국민가수이기에, 故人의 입지적인 주옥같은 음악 예술을 올곧게 기리는 한편, 고인이 못다 부른 (전통가요)의 맥을 이어갈 신인가수 선발을 겸한 불꽃 튀는 열전과 함께,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축하쇼로 흥겨운 무대를 장식한다. 고인의 가수활동은 5년여에 불과했음에도 무려 400여곡의 노래 취입과 30여곡의 히트곡을 남긴, 가요사상 전무후무함은 물론, 그의 독보적인 보이스컬러와 수려함의 극치로 표출되는 가창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독한 가난과 지병의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가수로써의 투철한 장인정신을 발휘하면서 남다른 음악예술의 금자탑을 찬연히 쌓아올린 일대기는, 오늘을 살고있는 가수들과 온 국민에게 고고한 귀감임은 물론 시공을 초월해 고인을 더 사랑하고 흠모하고 있다. 급기야 10대까지 고인의 노래를 애창함으로
중구체육회(회장 유승철)는 작년에 이어 지난 7월 19일 신당5동 다산어린이공원에서 ‘2024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길기영 이정미 의원, 중구체육회 김경재 이승자 부회장, 장준원 이사, 박란주 감사, 김기호 족구협회 회장, 백미옥 줄넘기협회 회장 등이 참석, 축하했다. 장마철인데도 불구하고 이날 만큼은 신기하게도 비가 오지않는 쾌적한 날이어서 모두 즐거운 마음이었다고 했다. ‘제2회 2024 해달맞이 생활체육 유공자 시상식’은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참여를 독려하고자 우수참여자를 선정해 표창장과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와함께 적극적인 사업참여 홍보를 위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품도 추첨해 선물하기도 했다. 유승철 회장은 “작년에 이에 올해도 생활체육교실 수업에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으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라며 “주민들의 건강복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중구청 관계자들과 중구체육회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 소속 컬처클럽이 창립됐다. 이에따라 산우회, 골프회, 아우름 봉사단에 이은 또하나의 동호회로 문화와 예술활동을 통해 중구상공회의 긍정적인 영향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토대가 마련됐다. 지난 7월 9일 중구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이창환 중구상공회장, 김한술 중구상공회 명예회장, 중구의회 길기영 의장, 이정미 의원, 중구상공회 장주홍 김창수 이영수 김영천 박찬조 수석부회장, 임원, 지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허갑주(16기) 창과 시낭송에 이어 게스트로 경기민요 윤현숙 명창이 배띄워라, 홀로아리랑을 열창해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김경재(19기) 시 낭송, 이승은(15기)씨가 게스트 김보연씨와 함께 멋진 무대를 장식하기도 했다. 특히 바리톤 석상근(18기)씨는 세계적인 국제성악콩쿠르에서 7차례 우승한 베테랑 답게 아름답고 멋진 무대를 장식해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컬처크럽 단장에는 임수연, 부단장에는 성악부문 석상근, 경기민요 이승은(15기) 명창, 강소영(19기) 등이 맡아 활기찬 단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컬처클럽은 첫째,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
제19회 중구협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7월 13일 충무스포츠센터 2층 대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서울시 중구탁구협회(회장 박란주)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대신해 이상훈 부구청장, 소재권 의장, 길기영 의원, 유승철 중구체육회장 등 많은 내빈들과 동호인들이 참여했다. 이날 경기결과는 남자단체전 선∼4부 우승에는 최은권 핑퐁클럽, 준우승은 안드로 탁구탓컴 유부남, 3위는 송도가자, 타그로&안드로, 5∼6부 우승은 지면굶어, 준우승은 중구핵꿀밤, 3위 핑돼, 신섭 탁구클럽, 관내부 우승은 신섭탁구틀럽, 준우승은 한일탁구, 3위는 길탁구클럽-B, 상도옛지클럽-C가 각각 차지했다. 여자단체 1∼5부 우승에는 현탁구클럽A, 준우승은 현탁구클럽B, 3위는 W&W여성리그-C, 한일탁구클럽, 5∼6부 우승에는 신당5동, 준우승은 –joola뉴타운, 3위는 W&W여성리그-B, W&W여성리그-A, 관내부7∼8부 우승은 신섭탁구클럽, 준우승은 한일탁구, 3위는 현탁구클럽, JOOLA뉴타운 등에 돌아갔다. 남자개인 선∼4부 우승은 진문화(송도가자), 준우승에는 신섭(티티존), 3위는 송도권(송도가자), 박승용(최은권 핑퐁클럽), 5∼6부 우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남산도서관(관장 임찬식)은 7월 16일부터 ‘청렴 책갈피 공모전’ 우수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책갈피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서관 직원과 이용자가 함께 청렴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남산도서관 직원들이 직접 찍은 자연·동물 사진과 이에 어울리는 청렴 문구 총 33개의 작품을 제출했으며, 도서관 이용자와 직원이 함께 우수작품을 심사해 최종 우수작품 4개를 선정했다. 남산도서관은 최종 선정된 4개의 작품으로 책갈피를 제작했으며, 이용자가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남산도서관은 하반기에도 이용자 대상으로 ‘청렴 글귀 응모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남산도서관 임찬식 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와 직원들이 함께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