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

중구상공회 임원들 참석…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현안 논의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회장 김한술)는 4월 28일 남대문 소재 이프라자빌딩 컨퍼런스룸에서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성동구을에서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박성준 당선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한술 회장과 김정전 명예회장, 김재용, 조걸 고문, 김창수 김권기 김영천 김인호 김영주 유재근 이영수 장주홍 이창환 수석부회장, 박영철, 박인순, 조남이 부회장, 이태영 감사 등 중구상공회 임원들과 중구의회 윤판오 행정보건위원장, 김행선 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한술 회장은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박성준 당선인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 중구민과 경제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상공인의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들을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성준 당선인은 “지역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면밀히 듣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간 매개체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실질적인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그는 또 “첫째, 정부가 코로나 해결에 세계가 주목하고 표준모델이 되면서 총선에 영향을 미쳤으며, 둘째,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민주당이 더 잘할 수 있다는 유권자들의 판단이 있었고, 셋째, 타 당 후보는 4년에 대한 책임을 묻고, 저에 대해서는 미래가치에 대한 투자로 생각했다”고 총선의 의미를 설명하고 “당선의 의미는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책임은 분명히 주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조걸 고문은 명동예술극장 활성화 및 명동상권 발전 방안을, 김정전 명예회장은 인쇄산업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과 중구청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박영철 부회장은 국제시장으로 격상된 남대문시장에 대한 정부 정책의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박 당선자는 이에 대해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권인 명동과 남대문, 동대문이 큰 위기에 처해있다는 점을 크게 인식하고 있다”며 “상공회 임원들의 제안에 대해 그에 부응하는 정책 개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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