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토박이회는 중구와 서울의 전통적인 문화를 발굴 보존하고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함으로서 명실공히 전통문화와 새로운 문화의 조화를 이루고 중구와 서울의 세계화에 일익을 담당해 중구발전과 주민문화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중구토박이회의 숙원사업으로 2011년부터 시작해 예산부족 등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다가 2014년 장소팔 만담집 500부를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 만담집은 100년 동안 이어온 서울토박이 말의 변천사가 들어있어 중요한 사료로 평가 받을 만큼 의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토박이회가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발굴하는 사업에 계속해서 노력하기 위해서는 세대 간 소통과 가교 역할이 필요한데 현재 중구토박이회는 열악한 상황입니다. 현재 사무실만 있지 상주해서 지원해줄 자원봉사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컴퓨터를 활용할 줄 아는 사무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김길성 구청장 당선인이 취임하면 중구토박이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컴퓨터 취급과 주 2회 정도 청소할 수 있는 인력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 토박이들은 중구를 위해 봉사하길 노력하지만 평균나이가 75세 이상이어서 이끌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구의 전통문화 계승, 발전할
중구청소년참여위원회 플레이어(PLAYER) 위원장 전민지입니다. 중구청소년참여위원회 플레이어는 중구의 청소년 정책을 형성하는 과정에 청소년들이 참여해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청소년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진행하는 청소년 참여기구입니다. 저희는 중구의 청소년 대표로서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내용이나 의견들을 모아 중구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중구청소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중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참여해 중구의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중구 청소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 지역사회의 주민으로서 지역사회 문제점 해결을 위한 정책,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안하는 참신한 아이디어 정책을 제안해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지만 아쉽게도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내용들이 정책에 반영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구의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위해 제안하는 내용들이 중구에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중구는 노인 인구가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구이자, 청소년 인구가 가장 적은 구이
중구에서 46년째 거주하면서 주민의 안전한 삶과 행복을 위해 활동하던 중 2018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주민들의 압도적인 성원에 힘입어 제10대 서울시 의원에 당선돼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4년간 해온 많은 의정활동을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구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이 연속성을 가지고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더 주민분들의 선택을 받고자 합니다. 지난 4년간 ‘한결같은 중구 사랑, 한결같은 중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듯이 앞으로도 중구발전을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에 시의원에 당선되면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영위하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 분들의 신용 회복을 돕기 위한 법정 비용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인해 늘어나는 독거 어르신들의 말벗과 건강을 챙겨주는 인공지능(AI) 스피커를 보급해 중구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대현산배수지 공원 모노레일 설치를 조기에 완공하고 물놀이 시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하철 2호선과 중앙시장 하부 지하상가 지하연결통로의 지장물을 이설하고 빨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회 의원 국민의 힘 후보로 출마하게 된 박영한입니다. 서울의 중심 중구, 세계로 도약하는 역동의 중구로 발전시키고, 쾌적한 중구, 살기 좋은 중구로 만들기 위해 이제 중구의 아들, 준비된 시의원 박영한이 서울시와 중구청과 협력해 중구 발전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중구를 활기차고 행복한 중구로 되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7년여 중구의회 의원 활동을 하면서 의회운영위원장, 행정보건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소관 분야에서 의정 전반을 두루 섭렵하고 민생 해결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선거전략과 주요선거 공약은 오직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이익을 위해서 지역 주민 한분 한분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박영한의 정직한 약속은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서울과 중구, 내 삶을 바꾸는 7대 공약, 핵심 7대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첫째, 종합적인 복지 플랜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고령화로 인한 어르신 인구 증가로 건강복지 등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장애인과 저소득 취약계층까지 빈틈없는 복지증진하고, 둘째, 중구를 문화관광산업 육성 특화구로 육성시키겠습니다. 명동 등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몰과 국내 최대 전통시장 남대문시장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진짜 동네사람! 우리동네 일꾼 야무진 혜영씨가 이번에는 일 욕심을 더 내서 시의원으로 도전합니다. 일 잘 하는 구의원! 단체장, 동네 일꾼들이 인정해 주셨습니다. 약속을 지켰습니다! 매니페스토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도 받았습니다. 시의원은 6개동(회현, 필동, 장충, 다산, 약수, 청구)에서 단 한 명, 지역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가야만 합니다. 학교 다니고, 결혼하고, 직장 다니고, 부모 모시고, 자식 키우는 동안 중구에서만 살았습니다. 여러분의 이웃, 진짜 동네 사람입니다. 주민을 삶을 챙기는 생활정치는 동네 사람이 제일 잘 알고 잘 합니다. 44조가 넘는 서울시 예산을 챙기고, 서울시 전체 행정을 감시하는 일은 배워가면서 하면 너무 늦습니다. 4년간 예산, 행정사무감사, 조례, 민원해결을 한 경험과 데이터 전문가의 경력을 살려 서울을 제대로 챙기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큰 정치에 한눈 팔지 않고 지역만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제대로 일 잘하는 이혜영에게 많은 성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시의원에 당선되면 우리동네 관리사무소 확대실시, 남산구간 무장애길 쾌적한 산책로 조성, 중구일대 노후 상수관·하수관 교체등 ‘생활이
중구 제2선거구에서 서울시의회 의원에 출마한 옥재은 후보입니다. 저는 중구 필동에서 태어나 초·중·고뿐만 아니라 대학과 대학원까지 중구에서 학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중구에 살고 있는 토박이입니다. 그동안 중구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이였고 희망이였으며 자랑이였습니다. 그 가운데서 살고 있는 우리 주민들은 정부나 서울시가 원하는 것이라면 모든 것을 내어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나라가 잘 돼야 개인이 잘 된다는 중구민의 애국심이였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우리 중구와 중구민들은 내어 주기만 했지 돌려받은 것은 하나 없었습니다. 재건축, 재개발 지역은 언제나 답보상태로 머물러 있으며, 화려한 빌딩 뒤에서 생활하는 우리 서민들의 생활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대표상권이라고 불리는 남대문, 명동, 동대문은 코로나로 인해 빈 점포가 늘어나고, 골목상권은 완전히 붕괴돼도 코로나19 핑계만 하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되는 현실을 보면서 중구를 기성정치인들에게 맡겨서는 안되겠다는 일념으로 서울시의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이제는 우리 중구도 정부와 서울시로부터 받아낼 것은 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중구에 살면서 주민들의 고충을 이해할
신당동에서 30년 이상 살아온 준비된 일꾼 믿음직한 후보 김득천입니다. 주민들의 희로애락과 함께 주민들의 필요충분조건 즉 요구사항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올 곧은 마음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생활정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30년 이상 신당동에 거주한 주민으로서 의정활동을 통해 그 누구보다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자부합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발로 뛰면서 진정성 있는 구의원, 겸손하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주요 선거공약으로는 서울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 옥상에 주차시설을 건립하고, 골목상권을 위해 공영주차장 등 주차구역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밀집된 제품공장을 현대화 하고, 공기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백학축제에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컨텐츠를 만들어 상생 발전토록 하겠습니다.
구의원은 이웃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면서 지역의 최일선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정치의 첫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구의원은 당파와 정파를 초월해 우리 동네를 위해 정말 일할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정미는 작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대화와 타협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은 우리 중구민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물론 1-나 번을 받아 의회 입성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세 아이 엄마 똑순이 이정미를 선택해 주신다면 가족을 챙기는 마음으로 살기좋은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번에 구의원에 당선되면 도심 산업을 활성화하면서 도시환경도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첫째 전통시장 환경 개선사업, 둘째 노후주택 환경개선사업, 셋째 지역경제살리기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나번의 기적을 만들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