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협의회(회장 장영)와 함께, 폭염 속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한‘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행사’를 열었다. 지난 7월 25일 점심, 어르신 200여 명을 중구청에 초대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이날 김길성 중구청장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에 나섰다. “뜨끈한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삼계탕을 정성껏 올려 드리며 덕담을 전했다. 중구 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 명은 이날 아침 7시부터 중구청 지하 1층 식당에 모여 손수 육수를 내고 삼계탕을 준비했다. 이를 맛본 어르신들은 “맛있다!”라며 ‘엄지척’을 보였고, 돌아가는 길에는 미역 선물도 받아 훈훈함이 더해졌다. 장영 회장은 “특별히 토종닭을 공수해 정성껏 끓였더니 맛있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다”며 “결연 중인 어르신, 홀몸 어르신 등 무더위에 취약한 분들이 기쁘게 드시는 모습에 함께 기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황학동 라인댄스 팀의 공연이 펼쳐졌고, 이어 ‘현숙 씨의 치매예방 팁’ 영상 시청과 ‘인지 박수 운동’ 체조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르신들의 웃
서울 환경 보호와 시민의 자유로운 참여를 강조하는 ‘청계천 플로깅’ 행사가 토요일인 7월 26일 청계천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에서 결성된 2030 중심의 직장인 모임인 ‘자유와책임’ 에서 7월 27일 정전협정일을 기리자는 취지로 주관해 서울 도심 속 자연과 공동체 의식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으로, 이번 청계천 플로깅은 단순한 환경 미화 활동을 넘어, 그간 잊혀져 왔던 7월 27일 정전협정일을 기억하며 엄중한 안보 현실을 기억하고, 나아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영상으로 담아내는 행사로 기획됐다. 청년들은 자발적으로 청계천 구석구석을 누비며 중간중간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을 하는 시민들을 인터뷰하면서 이들에게 자유의 가치를 전달하고 청계천 일대의 깨끗한 환경을 가꾸는 데 동참했다. 행사를 기획한 정우진(31) ‘자유와책임’ 대표는 “우리가 오늘 이렇게 누리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일상은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님을 시민들과 함께 상기해보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자유와책임’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중요한 가치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확산하는 일을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7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고객 응대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7월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내 고객서비스 강사를 중심으로 진행된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기존의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서비스 사내 강사 전문 자격을 보유한 내부 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교육을 이끌었다. 동료 직원의 눈높이에서 진행된 실습 중심 교육은 실제 응대 사례와 실습 위주로 구성된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부 교육 회차에는 공단 임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인문학적 관점에서의 고객 응대 상황 마인드셋과 응대 사례 등을 공유하며 경영진이 주도하는 고객중심경영의 실천 의지를 몸소 보여줬다. 이 같은 리더십은 직원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어주며 전사적인 고객중심 서비스 문화 정착과 확산이 되는 계기가 됐다. 교육을 수료한 시설 안내 직원 중 한 명은 “임원과 동료가 직접 강사로 참여한 건 처음이라 고객서비스에 대한 조직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서비스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잡게 됐다”며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로 진행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협의회(회장 이강운, 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몰 B1홀에서 진행한 ‘2025 통일새싹들의 이야기’ 전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날’(7월 14일)을 맞아 통일부가 주최한 박람회에 민주평통 중구협의회가 전시부스로 참여했으며,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 우수작 36점이 전시됐다. 행사에는 태영호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을 비롯해 성우현 수석부회장, 자문위원, 탈북민 등이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참여했고, 전시장에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표현된 ‘평화통일’의 메시지가 담긴 그림들이 가득했다. 특히 “싸우지 마세요, 함께 놀고 싶어요” 등 동심이 묻어나는 문구와 평화로운 장면을 그린 작품들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관람객들은 마음에 드는 작품에 스티커를 붙이며 자연스럽게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2025년 평화통일사생대회 영상과 민주평통 서울 중구협의회의 활동사진도 대형 모니터를 통해 상영되며 행사에 깊이를 더했다. 관람객들은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라 너무 예쁘다. 감동적이다. 이런 그림이 북
“한 달에 한 번, 함께 마음을 나눕니다” 지난 7월 중구 곳곳에서 개최된 간담회에 모인 참가자들은 권역별 자원봉사캠프 모임으로 봉사자 간 연대감이 커지고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힘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해 초부터 4개 지역(시내권역, 약수권역, 신당권역, 을지로권역)에 자원봉사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인구는 12만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적지만 상업지역과 낙후 지역, 아파트가 혼재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마다 자원봉사의 내용을 달리해야 한다는 취지다. 구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캠프 운영에 호응해, 올해 상반기까지 자원봉사자 183명이 모였고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이웃을 돌보고 있다. 이에 중구는 최초로 자원봉사캠프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봉사활동을 되돌아보며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권역별 자원봉사 활동가, 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반기 자원봉사 활동 성과 발표 △활동 소감 공유 △구청장과의 소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이후에는 각 권역별로 봉사자들이 손수 준비한 물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7일에는 서울 도심 시내권역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지난 7월 23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2025년 사랑의 헌혈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과 휴가철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하절기 취약 시기에 맞춰, 혈액 수급 안정과 지역사회 생명나눔 실천 및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내외 홍보를 적극 추진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협조로 지역주민과 임직원 등 총 29명이 사전 문진과 건강 상태 점검 등의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헌혈에 참여했다. 공단 경화수 이사장은 "사랑의 헌혈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주민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헌혈 활동이 혈액 수급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20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정기적인 단체 헌혈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7월 22일부터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 20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안전키트를 직접 전달, 설치하는 '바람아, 여름을 부탁해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사랑의 모금액'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하이마트(청구점)와 중구자원봉사센터의 협력과 지원으로 추진됐다. 공단 임직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폭염 취약 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하고, 스프레이형 소화기, 단독형 감지기 등 안전키트 설치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안부 확인까지 병행하며 실질적인 생활복지 지원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 경화수 이사장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이 실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데 활용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현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을 제작하고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개정된 민원처리법에 따라 공공기관 민원 담당자 보호에 대한 법적 근거가 강화된 데 따른 조치로, 공단 소속 직원들이 관련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매뉴얼의 세부 내용은 △특이민원의 정의 △민원처리법 개정 내용 △주요 유형 분석 △상황별 대응 요령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대응 시나리오를 상세히 담아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공단 청렴감사팀은 7월 중, 중구 구민회관 및 충무아트센터에서 민원 접점 부서 직원 154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경화수 이사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직원들의 안전과 인권이 침해돼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근무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