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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첨단 CT ‘애퀼리언 원 프리즘’ 국내 최초 도입

    서울백병원(원장 오상훈)이 최근 최첨단 CT인 캐논 ‘애퀼리언 원 프리즘(Aquilion ONE PRISM)’ 모델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CT는 방사선 선량 감소 기술을 탑재해 기존 CT 대비 75%까지 방사선 선량을 줄이면서 기존과 동일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 인체에 취약한 눈, 갑상선, 유방 등의 방사선 피폭을 최대 약 30%까지 줄일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환자 맞춤형 방사선량 설정도 가능하다. 이 CT는 0.275초라는 짧은 시간에 심장, 뇌 등 주요 장기 기관 전체를 촬영할 수 있다. CT의 일반적인 촬영 범위는 4cm로 심장 등 주요 신장 기관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촬영이 필요한 데 반해, 이번에 도입한 CT는 단 한 번의 촬영으로 16cm에 달하는 이미지를 640장 얻을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심장 CT 촬영 시 검사가 불가능했던 심박수의 변화가 심하거나 부정맥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도 검사가 가능하다. 보통 인체에 금속 인공물이나 치과용 임플란트, 액세서리 등 있을 때 CT 이미지가 흐려질 수 있지만, 이번에 도입한 CT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해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AI 딥러닝 구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7-08 12:30
  • 취약계층에 든든한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면 좀 나아지는데, 돈이 없어서 병원을 못 갔어요. 집에만 있으면 죽고 싶은 생각이 들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막막했어요. 그런데 센터에서 방문해서 상담도 해주시고 치료비를 지원해 준다고 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중구가 추진하고 있는 정신건강 치료비를 지원받은 이 모씨가 감사를 표하며 보건소 관계자에게 건넨 말이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이처럼 저소득층 정신질환자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정신질환이 발병해 치료받기까지의 기간(Duration of Untreated Psychosis)이 길수록 병의 경과나 치료 효과가 좋지 않다고 한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치료받기까지의 기간이 평균 56주로 WHO의 추천기간 12주에 비해 현저히 길다. 이에 구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나선 것이다.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은 중구민 중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 가입자의 중위소득 65% 이하인 경우에 해당되며, 응급입원 또는 행정입원 치료비, 정신질환 발병 초기치료비가 지원된다. 외래치료 지원 결정을 받은 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20-06-24 13:58
  • 반백년 역사 제일병원, 의료기능 재정비 경영정상화

    제일병원(병원장 한명훈)은 구조조정을 통한 회생 절차를 마무리하고, 병원 내부 의료기능을 재정비해 진료는 물론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63년 국내 최초 여성전문병원으로 개원한 제일병원은 저출산 여파와 증‧개축 등 병원 확장으로 인한 심각한 경영난으로 서울회생법원의 법정관리에 들어갔으나 이후 부지 일부매각 등 회생계획안을 성실히 이행해 지난해 12월 법정관리를 종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제일병원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서양호 구청장과 협력기관, 관계 기관, 필동, 장충동, 광희동 주민 등 50여명을 초청해 제일병원 진료 정상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제일병원은 ‘여성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고의 전문 의료를 제공한다’는 미션과 함께 ‘의학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 10월부터 그동안 유지해 온 본관과 외래센터에서 철수해 산부인과 규모와 기능을 축소하고 남아있는 4개동 건물을 중심으로 의료기능을 재편한다고 밝혔다. 대신 부인종양센터, 유방센터, 비만대사센터, 건강증진센터 등을 중심으로 하는 여성전문 맞춤형병원으로 기능을 재편성해 경영정상화를 재개하겠다고 전했다. 제일병원 한명훈 병원장은 “50여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5-13 15:56
  • 똑똑한 검체 채취 ‘의료용 분리벽’ 설치

    중구(구청장 서양호) 보건소가 지난 5일부터 ‘의료용 분리벽’ 검체 채취실 2곳을 운영해 검사대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전하고 빠른 검사로 주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구가 신속하게 도입한 것이다. 의료용 분리벽이란 중앙에 아크릴 벽을 두어 의료진과 검사대상자의 공간을 분리하고 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해 검체를 채취토록 만든 것이다. 의료진이 맞은편 검사대상자와 직접 접촉할 필요가 없어 검체 채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내부에는 음압기를 설치해 내부 공기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감염 우려를 낮춘다. 레벨D 방호복 착용 없이도 안전한 검사가 가능해 보호장비 절감은 물론 검사 시간 단축으로 의료진 피로도도 감소시킬 수 있다.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최성영(감염병관리의사)은 “이전에는 검사할 때마다 매번 보호복을 갈아입어야 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 체력 소모가 훨씬 덜하다. 소독도 검체 채취 후 검사대상자가 머문 공간만 하면 되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짧아져 검사가 지연되는 일도 드물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실제로 1인당 걸리는 검사시간이 약30분에서 10여분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중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20-04-22 12:05
  • “총력기울인 민간방역 영웅들 존경합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각 나라들이 국경을 폐쇄하고 있고, 대한민국에서도 지역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처럼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새마을운동 중구지회(지회장 변창윤)와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회(회장 김재성)의 각동 회원들은 중구(구청장 서양호)와 함께 중구 15개동을 누비면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여기에는 통장협, 자연보호, 바르게 회원들도 일부 동참했다. 특히 서양호 구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구의 민간 방역 영웅들을 소개해드립니다’라는 주제로 “16일 현재 15개동에 약 200여명의 민간 방역 자원봉사자들이 2개월 가까이 수고해주고 있다”며 “그 중에서 10회 이상 참여하신분들이 무려 50명이나 되고, 을지경로당 김성식 회장은 91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중부시장 방역에 50회나 참여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올려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서 구청장이 소개한 각동별 방역내용을 살펴보면 소공동 남술진(63세)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문병화(55세), 한춘석(59세) 통장회원 등이 10회의 방역을 실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3-25 12:50
  • 대용량 소분 소형 분무 소독제 5천 개 제작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난 20일 중구청 지하 1층에서 대용량 소독제를 소분해 소형 분무 소독제 5천 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상적으로 쓰이는 소독제가 품귀현상을 보이며 가격이 폭등하자 구가 생활방역에 필요한 소형 분무기 형태의 소독제 확보를 위해 마련한 대안이다. 소독제 소분 작업에는 구직원들 외에도 평소 안전무시 관행이나 생활속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신고하는 안전보안관 10명, 자원봉사자 11명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대용량 소독제를 600㎖ 소독용 분무기에 일일이 나눠 담고 개인예방수칙이 적힌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날 작업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뜻 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구청 직원분들과 합심해 진심을 담아 만들었다.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일이 생기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여러분이 함께 제작해 주신 소중한 소독제는 주민들 스스로 일상 속 방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더불어 구청과 주민이 함께하는 빈틈없는 생활방역망을 구축하고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간을 할애해 자원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3-25 12:44
  • 중구 보건소에 음료등 격려품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지사장 이경선)는 지난 23일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 및 방역 활동을 하고 있는 중구보건소 직원들을 찾아 물품(간식 및 음료)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경선 지사장은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모두가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우리공단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험자로서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영덕 중구보건소장은 “이경선 건강보험 중구지사장을 비롯해 임원들이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3-25 12:41
  • 서울백병원, 23일 외래진료·응급실·수술실 재개

    서울백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본관의 외래진료, 응급실 및 수술실 운영을 3월 23일부터 재개했다. 지난 3월 8일 입원 중이던 환자가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으면서 외래, 응급실 및 병동 일부를 폐쇄했으며, 확진환자는 치료를 위해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백병원은 확진환자와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 2명, 같은 층 및 인접한 층의 모든 환자, 관계된 모든 의료진과 직원 등 250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고, 전원 ‘음성’임을 확인했으며, 추가 감염자는 없다. 또한 모든 접촉자 자가 격리와 코호트 격리는 해제됐다. 서울백병원 관계자는 “환자는 면회객이 제한되는 간호간병통합병동에 입원해 다행히 접촉자가 많지 않았으며, 환자 본인을 포함해 병동 입원환자,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 등 모든 의료진이 철저한 손위생과 마스크 착용으로 원내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강화된 대응체계로 감염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백병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라 입원 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에 대해 감염관리를 했으며, 방역 전문업체와 전교직원이 병원 전체에

    • 이형연 대표기자
    • 2020-03-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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