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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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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남산, 참나무 시들음 병 확산

    신록이 푸르러야 할 남산 중간 중간에 참나무시들음 병으로 인해 참나무 잎이 마르고 붉게 변해,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참나무 시들음 병 확산을 막기 위해 '선택과 집중'의 특별방제 대책으로 참나무 시들음 병을 이겨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참나무 시들음 병은 참나무류에 매개충(광릉긴나무좀)이 들어가 곰팡이(라펠리아)를 퍼트리고 나무 안에서 번식한 곰팡이가 수분·양분의 이동통로를 차단시켜 말라죽는 병으로 7월부터 잎이 시들고 붉게 마르면서 고사하게 된다. 참나무 시들음 병은 참나무류 중 신갈나무, 갈참나무에서 주로 발생하며, 큰 나무의 피해가 크고, 능선을 끼고 있는 급경사 사면, 일사량이 많은 지역에서 주로 발생한다. 참나무 시들음 병은 2008년을 정점으로 감소하는 추세했지만, 2011년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1년도에 5만2천988주, 2012년도에 추가 확인한 1만5천108주를 포함 총 6만8찬96주의 피해를 입었다. 참나무 시들음 병은 도봉구 북한산 일대가 4만1천5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남산 7천650, 수락산 불암산 3천44주, 용마산 4천2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7-19 11:52
  • ■ 특별기고 / 한전 서울지역본부 김종국 차장

    긴 봄 가뭄 끝에 온 국토를 촉촉이 적시는 반가운 장맛비가 내렸지만 이제부터는 장마와 함께 오는 불청객인 감전사고에 대비가 필요한 때이다.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전기가 20배 정도 잘 통해 매년 발생하는 감전사고의 절반가량이 여름철에 집중되고 최근 5년간 전기사고 4천845건 중 우기 사고는 34%(1천649건)을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위가 요구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전기 안전요령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첫째는 월 1회 누전차단기의 빨간색 버튼을 눌러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와 전기제품의 접지 시설을 확인해야 한다. 둘째는 손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 전기기기를 다룰 때는 감전사고 가능성이 평상시 보다 몇 배 이상 높음으로 반드시 물기를 말리거나 닦은 후 전기제품을 취급하는 것이 안전하다. 셋째는 자연재해로 집안이 침수됐을 때는 콘센트나 전기기기 등을 통해 전기가 흐르고 있을지도 모름으로 접근하기 전에 전원 스위치를 내린 다음 접근해야 하며 지하실 등이 침수됐을 경우는 지상보다 더 위험함으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 넷째는 한국전력공사(국번없이 123)의 24시간 전화번호를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비해야 한다. 또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7-19 11:48
  • 사 설/후반기 중구의회에 거는 기대

    제6대 중구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구성됐다. 새로운 의장으로 최연소인 박기재 의원이 당선됨에 따라 의회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예고되고 있다. 그 바람이 순풍일지 역풍일지는 알 수 없지만 변화의 길목에 서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초선인 박 의장은 3선인 조영훈 의원을 5대 3으로 누르고 의장에 당선됐다. 그 이면에 어떤 역학구도가 숨어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일반 주민들이 예상했던 구도와는 벗어난 결과가 도출된 것은 분명하다. 의회에서 의원들이 의장을 선출하는데 있어 절차 등을 따져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주민들은 어떻게 이런 결과가 초래됐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본지에도 어떻게 된 것이냐는 문의 전화가 많았기 때문이다. 지방의회도 정치다. 그 정치력을 어떻게 발휘 하느냐도 매우 중요한 과제다. 의원들은 주민들이 선출했다. 주민들을 대신해 구민을 대변하고 구정을 감시 감독해 달라고 선출해준 것이다. 결국은 주민들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활동하고 있는 것이 선출직의 본연의 임무다. 그렇다면 주민들의 의견도 무시할 수 없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유야 어떻게 됐던 새로운 의장단이 선출된 만큼 제6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7-11 18:30
  • 사 설/국산품 애용 문화 정립할 때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여성들이라면 명품가방 하나쯤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다. 대학생들도 명품가방 하나 정도는 유행처럼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한마디로 우리나라는 명품 의류에 명품 신발까지 명품천국이라고 해야 할 정도다. 하지만 진짜 명품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고 대부분 진품 같은 가짜 짝퉁이라는 것이다. 전문가들도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시시때때로 명동이나 남대문, 동대문, 강남 등에서는 명품을 판매하거나 제조하다가 경찰에 적발돼 구속되는 사례가 종종 있어 왔다. 일부 쇼핑몰은 물론 노점상인들도 승용차나 승합차에 가짜 명품을 숨겨놓고 단골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같은 가짜 명품 판매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중구는 세계적인 관광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7월부터 명동 노점의 위조상품 즉 짝퉁 판매 척결에 나섰기 때문이다.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와 합동으로 오는 15일까지 계도활동을 전개한 후 16일부터는 특허청 상표권특별사법경찰대와 단속조를 편성해 불시 단속을 하겠다는 것이다. 작년 한 해 동안 가방, 의류, 선글라스, 귀걸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7-04 19:00
  • 사설/변화하는 재래시장 경쟁력 충분

    중소상인들의 지역상권 보호와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명분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영업규제를 강화해 갈등이 유발되고 있는 가운데 재래시장 스스로 자정노력과 함께 변화를 선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변화의 바람을 주도하고 있는 재래시장은 건어물 전문시장인 바로 신중부시장이다. 김정안 상인연합회장과 상인들은 대형 유통업체 못지않은 전통시장을 만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판단에 따라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중구에 협조를 요청, 카페형 멀티 문화공간을 마련하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한다. 그리고 상인들의 설문조사를 거쳐 '바닷속 세상'이란 뜻의 순우리말로 '아라누리' 라는 고객쉼터를 조성해 22일 개관했다. 고객쉼터의 면적은 59.4㎡로 넓지는 않지만 멀티 문화공간 형태로 시장을 방문한 내외국인 고객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고 한다. 그리고 시장정보나 신중부시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정보도 구체적으로 제공된다. 상인 교육은 물론, 고객들의 물품 보관소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신중부시장 특화 사업 중 하나로 건어물로 만든 101가지 요리인 '百歲長壽(백세장수) 101가지 건어물 요리'이벤트도 열고, 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6-27 18:35
  • 사설/호국보훈의 의미 되새겨야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다. /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피우며 / 추억과 욕망을 뒤섞고 / 봄비로 활기 없는 뿌리를 일깨운다. / 겨울이 오히려 우리를 따뜻이 해주었다. / 대지를 망각의 눈으로 덮고 / 마른 뿌리로 작은 생명을 길러 주었다." 이렇게 시작되는 '황무지'는 우리들이 살고 있는 현대의 '황무지'를 그린 작품으로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유럽의 황폐한 모습을 상징적인 소재와 구성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미국 태생 영국시인 '엘리엇'이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표현 했듯이 우리 민족에게는 62년 전의 6월처럼 잔인한 달도 없을 것이다. 우리민족의 비극인 6·25 전쟁은 당시 소련(현재 러시아)과 중공(현재 중국)의 지원을 받은 북한이 대한민국을 공산화할 목적으로 1950년 6월 25일 선전포고 없이 새벽에 기습남침을 강행해 개전 3일 만에 수도 서울이 점령되고 2개월도 안 돼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려갔지만미국을 비롯한 UN군 21개국의 지원으로 공산군을 38선 이북으로 격퇴하고 조국을 수호할 수 있었다. 이렇듯 6·25 전쟁이 발발한 6월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애국 혼을 기리고 추모해야 한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6-20 20:21
  • 사 설/현안문제 주민편익 우선돼야

    명동은 남대문 동대문과 함께 대한민국의 최고의 관광명소로 꼽힌다. 하지만 남산동은 같은 명동인데도 불구하고 명동 한복판과 비교해 보면 명동의 이방지대에 가깝다고 봐야 할 정도로 낙후돼 있다. 이 같은 이방지대인 남산동을 살리는 길은 명동과 남산동의 상권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필요하다. 그 중요한 매개체가 바로 횡단보도다. 명동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이고, 외국 관광객이 반드시 찾고 싶어하는 명소로 부상해 있어 하루에도 수만 명의 관광객이 명동을 찾고 있다. 명동을 찾은 관광객이 작년만 979만 명에 이르고 있고, 올해는 1천1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넘쳐나는 관광객으로 인해 명동 한복판은 사람이 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인파가 붐비지만 길 건너 남산동은 관광객이 별로 없는 한적한 지역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중저가 관광호텔 몇 개와 게스트 하우스가 들어서 있는 정도다. 남산동은 남산과 연결돼 있지만 횡단보도가 없어 접근성이 떨어짐에 따라 관광객들의 이용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횡단보도는 지역과 지역은 물론 상권을 발전시키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이나 장애인, 노약자들의 편익을 위해서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6-13 15:27
  • 사 설/주폭척결, 공권력 회복 계기돼야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폭력을 일삼는 주취폭력배에 대해 경찰이 강력 대응키로 천명함에 따라 우리사회의 관대한 음주문화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주폭 수사 전담팀을 편성, 현판식을 갖고 엄정한 공권력을 확립하기 위해 주폭과의 전쟁을 선포했으며, 1일에는 중구구민회관에서 김용판 서울경찰청장과 중부·남대문·성동경찰서장, 경찰관계자,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주폭(주취폭력) 척결을 위한 치안활동 상황 보고회를 개최, 강력히 단속키로 하는 등 예전과 달리 발 빠른 대응에 착수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3개 경찰서는 주취로 인한 상습 폭력과 공무집행 방해가 결국 주민 피해로 돌아가기 때문에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범죄예방과 척결은 물론 주민들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 '문제해결자적 존재'로서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가기로 했다. 을지지구대에서는 광희동1가 소재 속칭 몽골타운과 케레스타 일대 주폭 사건 집중지역으로 선정하고, 민·경 협력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주취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주취상태에서 지역주민과 주변 슈퍼마켓과 음식점 등 상점에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2-06-0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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