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교육지원청, 전국 최초 ‘보이는 ARS’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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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대기시간 줄이고 연결 정확도 높여 민원 편의성 증대
5월 10일부터 시행… 기존 음성 ARS 이용불편 대폭 해소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규태)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규형)은 교육청 최초로 대표전화 ‘보이는 ARS’ 서비스를 5월 10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이는 ARS’는 기존의 음성 ARS 이용에 따른 긴 대기시간, 반복적인 전화 넘기기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업무 내용, 담당자 정보 등을 즉시 확인하고 원하는 번호로 전화 연결이 가능하도록 설계, 도입됐다.


이용자는 화면을 통해 교육청 내 복잡·다양한 민원 담당 부서 및 업무 담당자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원하는 메뉴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전화 연결이 가능하다.


중부교육지원청 대표번호(☎02-708-6500)로 전화 후 1번을 누르면 ‘보이는 ARS’로 연결되며, 2번을 누르면 기존과 동일하게 ‘음성 ARS’를 이용할 수 있어 민원인의 편의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보이는 ARS’ 선택 시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스마트폰 사용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실행되거나 전송된 문자를 통해 접속 URL을 클릭하면 바로 실행된다.


‘보이는 ARS’ 화면을 통해 주요 민원 7가지와 8개의 부서별 상세 업무 및 약 100여명의 담당자 이름, 전화번호 등을 쉽고 빠르게 확인해 원하는 담당자와 직접 통화할 수 있으며, 필요 시 검색 기능을 통해 성명, 담당업무, 전화번호 등을 검색할 수 있다.


앞으로 교육청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원·행정 개선 사례로 관내 학교에 전파할 예정이다.


중부교육지원청 임규형 교육장은 “‘보이는 ARS’ 운영으로 민원인이 원하는 담당자를 찾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 연결을 거듭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더욱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