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이나 시·구의원에 출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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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조영훈 의장 기자회견

 

 

중구의회 조영훈 의장은 5월 6일 중구의회 의장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무엇이든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지난 20대 대통령선거 때 민주당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복당해서 활동해 주라는 말을 믿고 복당했으며, 누구보다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중구가 엉망친창임에 따라 구청장 공천을 신청했지만 고소 고발이 있는데도 단수공천을 했고 이대로 가다간 중구는 큰 빚더미에 않게 될 상황”이라며 “이 상황을 그대로 두고 볼 수만 없어 구청장이든 시의원이든 구의원이든 출마해 잘못돼가는 중구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중구의회 4선 의원으로 의장 2회, 서울시 25개구 의장협의회장, 전국 226개 의회 의장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