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구청장 후보 김길성·이창학·임용혁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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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제1·2선거구 2·4명 경선… 구의원 후보 가선거구 외 단수 발표만 남아
29·30일 경선 후보결정

 

 

국민의힘은 김길성 이창학 임용혁 후보 등 3명이 중구청장 후보를 두고 격돌을 벌이게 됐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4월 24일 중구지역 경선후보를 3명으로 확정하고 선거인단 투표 50%, 여론조사 50%로 후보를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금융특보를 맡았던 윤민상 예비후보는 컷오프됨에 따라 출마할 수 없게됐다.

 

중구청장 후보 경선은 4월 29일과 30일 2일간 경선을 통해 후보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국민의힘에서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동안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공모했지만 시·구의원 후보에 대한 경선일정과 공천은 발표하지 않고 있다.

 

시의원 후보는 제1선거구(소공, 광희·을지·신당5·동화·황학·중림동)에서 박영한 후보가, 그리고 국민의당과 합당이 되면서 중구지역위원장을 맡았던 이영수 후보가 추가모집에 응모함에 따라 경선이 불가피해 졌다.

 

제2선거구(회현·명동·필동·장충동·다산동)에서 고문식 현 구의원, 옥재은 서울시당 대변인(현), 이혜경 전 시의원, 이화묵 현 구의원 등 4명의 공천경쟁이 치열하다.

 

구의원 후보들은 (가)선거구(소공동·명동·을지로동·광희동·신당동·중림동)에서 박창배 전 사무국장, 손주하씨가 공천을 신청했다. (나)선거구(신당5동·동화동·황학동)에서는 소재권 전 의원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다)선거구(회현·필동·장충동·다산동)에서 길기영 현 의원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라)선거구(약수동·청구동)에서 허상욱 중구성동을 청년위원장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비례대표 후보에는 양은미 전 의원이 단독으로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