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되찾고 활력있는 새해 만들자”

2022 壬寅年 각계 인사 신년 메시지
/ 박 순 규 서울시의회 의원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2021년 10월 8일부터 시행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7월 4조 2천583억원을 증액하는 1차 추경을 진행했으며, 9월에는 1조 5천571억원을 증액하는 2차 추경을 확정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20억원의 시비를 편성 신당역 일대의 보도를 확장해 보행환경을 개선했으며 11억원을 투입, 중앙시장 바닥 및 환경개선을 했고, 35억원의 시비로는 신당역∼신당지하상가를 연결하는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신당동 주민센터 건물에 서울시 예산 18억8천700만원을 투입해 남·여 사우나가 있는 어르신 헬스케어센터로 리모델링 중이고, 대현산에 35억원을 투입, 모노레일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중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