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협동조합 일반인쇄부회 2021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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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간사장 ‘근면근본’ 훈계 이순신 장군 일화소개
“인쇄부회 조합원들 어려움 극복하고 발전방안 모색”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일반인쇄부회(간사장 이태영)는 12월 29일 PJ호텔 4층 카라디움홀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코로나19로 인해 조용하게 개최했다.


이날 이태영 간사장은 “그동안 일반인쇄부회에서는 조합의 활동과 사업부문에서의 성과와 과제를 확인하면서 인쇄 조합원분들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해결점을 협의해 찾고자 한다”며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함께 머리를 맞대며 고민하고 토론하고 합심하며 나아갈 때에 충분히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순신 장군의 일화들을 잠깐 소개했다.


진지 보수공사를 하던 도중 너무 날씨가 춥고 눈까지 내리자 병사들은 일을 중단하길 원했다. 그러자 이순신 장군 혼자서 진지를 보수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구경만 하던 병사들도 장군이 계속해서 혼자 보수공사를 하자 더는 구경만 하지 못하고 나서서 같이 보수를 시작했다. 그러나 몇몇 병사들은 끝까지 남아서 구경만 하다 결국 감기에 걸리게 됐다고 한다.


이순신장군은 그 병사들을 따로 불러서 말하기를 “자, 보거라. 우리 모두가 이 추운날씨에 열심히 일을 했지만 모두 감기하나 걸리지 않고 오히려 더 건강해지지 않았느냐. 앞으로 그대들도 게으름을 경계하고 항상 부지런함을 근본으로 삼아라라며 훈계를 했다”고 소개했다.


이 간사장은 “이렇듯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살신성인한 이순신 장군의 삶으로부터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많다. 충효와 애민 정신은 물론 뛰어난 리더십과 전략 전술, 불굴의 투지, 인내력 등이다. 이것이 아직도 이순신 장군을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김남수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일반인쇄부회의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모두가 코로나로 인해 어렵지만 위기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밝은 미래를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