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아동요리협회, 지역아동센터에 사랑의 강정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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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설 앞두고 신당꿈지역 아동센터에 40박스 전달
백항선 회장 “연말연시 ‘오란다’ 통해 추억 공유하길
상호 업무협약 체결… 아동요리교육 프로 운영키로

 

 

아동교육을 지원하는 세계아동요리협회(회장 백항선)가 중구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강정 나눔을 실천해 세밑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12월 23일 백항선 회장을 비롯해 정혜숙 세계아동요리협회 서울동부지사장, 이숙희 세계아동요리협회 서울강서지사장, 양성길 인싸이트컨설팅 대표등이 추억의 간식 먹거리인 일명 ‘오란다’ 수제쿠키 강정을 이틀동안 직접 만든 40박스를 (사)아이좋은세상 신당꿈구립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오란다’는 동글동글한 퍼핑 콩(알알이 콩)에 땅콩, 호박씨, 흑임자 등을 넣고 조청으로 버무린 오란다 강정으로 달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바삭해 남녀노소가 건강식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유미 센터장은 “비대면 시대에 우울할 수도 있는 성탄절을 앞두고 수제쿠키 ‘오란다 강정’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하면서 ”2022년도에는 협회와 함께 아동요리교육 프로그램을 같이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인 조리 기능장이면서 서울문화예술학교 조리학과 교수이기도 한 백항선 회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중구지역 아동센터 아동들이 사랑의 강정인 ‘오란다’를 통해 추억을 공유했으면 좋겠다”며 “아동센터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프로그램 운영을 논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또 세계푸드테라피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건강 먹거리와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경상북도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인 ‘문경미소’(대표 김경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백 회장은 연세대 미래교육원에서 요리심리상담 과정도 현재 8기째를 운영하고 있고, 신촌대학교 불만없는아동요리학과장(교수)으로서 아동요리와 푸드테라피를 교육하고 있다.


그는 ‘요리치료와 푸드테라피 (Food Therapy Group Counselin)’라는 단행본 출간은 물론 2019년에는 ‘요리쿵 조리쿵’이라는 음반을 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했다. 


백 회장이 운영하는 ‘조리기능장 백항선 외식연구소’는 요리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수 있는 최고의 쿠킹클래스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오늘날 다양한 아동교육 방법이 등장하고 있지만, 감성지수 높이는 창의적 아동요리교실로 아이와 엄마 모두가 행복한 교육과정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푸드테라피협회는 푸드 테라피 강사를 양성하고 관련지식을 전파하는 기관이다. 특히 쿠키만들기, 떡클레이, 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요리를 배우는데다 아이에게 유익한 아동비만, 편식지도, 운동요법, 식단조절에 대한 노하우와 아동교육지원도 함께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