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 제3차 봉사활동

URL복사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 국민통합 자원봉사 활동 일환
기초생활수급자 도배·장판·싱크대·찬장·침구세트 새 것 교체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지회장 문기식)에서는 11월 20일 신당동우리동네 관리사무소와 함께 2021년도 ‘사랑의집 고쳐주기’ 제3차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중구 신당동에 거주하시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앵무새를 벗삼아 홀로 살고있는 독거어르신이 환기조차 잘 되지않는 반 지하방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구 지회에서는 국민통합과 자원봉사 활동 일환으로 도배와 장판, 싱크대, 찬장 그리고 오래된 침구세트를 새 것으로 교체해주는 작업을 실시했다. 


어르신은 새롭게 변화된 집안 분위기에 놀라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거듭했다고 관계자들이 전해졌다. 


문기식 지회장은 “삶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드리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뿐만 아니라 신당동 주민센터와 우동소 직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차는 지난 7월 3일 청구동 우리동네관리사무소와 함께 청구동 반 지하층(청구로 3나길)에 살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제2차는 10월 30일 다산로32 거주 기초수급자 ,독거노인으로 15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 LED등 교체는 물론 코로나와 바퀴벌레 퇴치 방역작업도 실시하는 등 ‘2021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