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동 착한동네 응원 챌린지로 화합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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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어린이 공원·청구카페거리 일대… 걷기챌린지·카페투어·플리마켓·놀이클라쓰등

 

 

중구 청구동(동장 서희숙) 주민기획단과 착한가게추진단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동안 ‘청구동 착한동네 응원 챌린지’인 청구동 축제를 개최했다.

 

이는 우리동네 힘든 상인과 어려운 주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청구동 카페거리(아이엠∼세컨하우스)와 청구어린이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걷기챌린지 △카페투어 △플리마켓 △체험클라쓰 △놀이클라쓰 등으로 세분화해서 운영된 가운데 서양호 구청장과 이화묵 이혜영 의원, 문기식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했다.

걷기 챌린지는 김선애 회장이 주축되 된 가운데 13일 오전 8시30분 청구어린이공원을 출발해 매봉산을 왕복했다.

 

카페투어는 커피, 공연, 전시, 달고나, 영화상영, 쿠키만들기, 와인행사, 카페인증샷, 플리마켓은 청바지, 모자, 커피&디저트, 쿠션, 스카프, 손수건, 의류, 빼빼로, 수제청 등을 판매했다. 그리고 희망의 꽃씨 나누기도 하면서 헌책 1권을 가져오면 새책 2권을 주는 도서교환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체험클라쓰는 청구동 클라쓰 수강생 작움 전시, 판매, 체험등, 놀이클라쓰는 에어바운스, 트램펄린, 추억놀이(고무줄,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 풍선아트, 마술쇼 등이 열렸다.

그리고 2021 청구동 따뜻한 겨울나기 공동모금 행사도 가졌다.

 

서희숙 동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우리동네 대표들과 주민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청구동 주민들의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