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무거운 마음 녹색향기로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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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중구협, 녹색 싹 키우기 향기 화분 만들기 80여명 참여

 

 

자연보호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는 지난 20일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당마을마당에서 ‘녹색 싹을 키우기 위한 향기화분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교 어린이가 ‘내가 만든 작은 화분, 자연사랑의 싹’이라는 주제로 화분에 꽃나무를 심고 가꾸는 법을 체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가도록 유도하는 행사였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서양호 중구청장과 함께 ‘우리 마음속에 녹색 싹을 키워 건강 지키고 코로나를 이겨내자’는 목적으로 130개 꽃나무 화분을 만들어 주민에게 배포하며 녹색향기로 코로나의 답답한 마음을 덜도록 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요즘 코로나 시국 반려식물을 즐기려는 때, 시의 적절하게 중구자연보호협의회에서 녹색향기 화분을 만들어 주민과 함께 나누고 푸르고, 예쁘게 잘 가꾸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영도 자연보호중구협의회장은 “지난 13일에도 신당누리센타 7층 하늘공원에서 친환경 숯화분 만들기 체험행사도 가졌다”며 “우리가 만든 화분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녹색 싹을 반려식물로 키워 건강지키고 코로나를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