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의원,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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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든 상인들 위로… 중앙시장 지하상가 연결통로도 찾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중구성동구을)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황학동 서울중앙시장, 신당5동 백학시장, 약수동 약수시장 등을 찾아 추석 물가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리고 남산타운아파트, 청구어린이공원등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활짝 웃으면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상인들에게서 고향의 온정을 떠올리며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하지만 한편으로 움츠러든 경기에 생업의 어려움이 클 수밖에 없어 마음이 무거웠다”고 말했다.

 

 

현재 신당역 일대 보행환경 개선공사와 황학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인 중앙시장 지하상가와 신당역을 잇는 연결통로 공사가 빠르게 진행 중에 있는 현장도 찾았다.

 

신당역 일대 퇴계로는 중구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구간임에도 한전 개폐기와 지하철 환기구가 자리잡고 있어 전동 휠체어 한 대가 지나기 어려운 협소한 보도였다.

 

이번 보행환경 개선공사와 지하 연결통로 공사가 완료되면 주민들의 보행환경은 물론 지하철에서 유입되는 시장 이용객들이 늘어 지역 상권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 의원은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보행환경 개선 공사와 신당역 연결 통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돼 황학상권 일대 경제 살리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지원하는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이 시작돼 다시 매출이 늘지 않을까 기대감을 표현하시는 상인분들도 많았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국민지원금의 취지에 맞게 중구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추석 전 백신 1차 접종 목표율인 70%가 거뜬히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아직은 충분한 인원이 모여 예전만큼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곧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멀리서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명절의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한가위 되시길 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