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시설관리공단, ‘더 늦기 전에’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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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일환… 다음주자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지목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은 3월 22일 환경오염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스팩 재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더 늦기 전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의 지목을 받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재사용 촉진을 위한 아이스팩 규격 표준화 △공용화를 위한 아이스팩 포장재 단일화 △친환경 충전재 사용 의무화 △생산·공급업체 50% 이상 재사용 법제화 등 총 4가지 분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스팩은 내용물 대부분이 고흡수성수지(미세플라스틱)로 이뤄져 있는 데, 이는 소각이 불가능하고 자연분해 과정이 500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심각한 환경오염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아이스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현재 중구 관내 19개소에 설치된 아이스팩 재활용수거함에 대한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제작해 체육시설, 공공시설 등에 부착하고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안균오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 증가로아이스팩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환경오염 문제를 방지하고자 ‘더 늦기 전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시설관리공단은 릴레이 캠페인 다음 참여기관으로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