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맞아 현금 취급업소 범죄예방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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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 제2금융권·여성근무 편의점 대상

 

 

서울중부경찰서(서장 류미진) 생활안전과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설명절을 맞아 2월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관내 경비원 미배치 제2금융권과 여성근무 편의점에 대한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진단은 민간 보안서비스기업(ADT캡스텍)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진단 대상업소는 대부분 보안서비스기업들의 무인경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곳으로 보안서비스기업의 기술력과 범죄예방진단팀(CPO) 진단기법이 결합어 평소보다 한층 촘촘하고 세심하게 진행됐다. 점검중 취약성에 대한 시설개선 권유 등 범죄예방을 위한 컨설팅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상업주들은 “명절을 앞두고 현금취급업소를 대상으로한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다소 긴장은 되지만 경찰관들이 열심히 순찰 활동을 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시설에 대한 취약성은 본점과 협의해 차츰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서울중부경찰서는 주요범죄 예방을 위해 다양한 외부기관, 민간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지역공동체치안 안전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