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황학새마을금고 전통시장에 사은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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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황학시장·백학상가에 전달… 한국도자기·밀폐용기 셋트 등 1천100만원 상당

 

 

신당황학새마을금고(이사장 이대일)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1천100만원 상당의 사은물품 530여개를 후원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MG 새마을금고 지역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3일 서울중앙시장 어울쉼터 앞에서 서울중앙시장운영회(회장 김종수), 황학동상인회(회장 김순태), 백학상가번영회(회장 김명식) 등에 전통시장 대표들에게 한국도자기와 스텐레스 밀폐용기셋트 등의 사은물품을 전달했다.

 

이 후원품은 내수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제공된 것으로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사은품으로 지급하게 된다.

 

이날 손귀정 전무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신당황학 새마을금고 이대일 이사장을 비롯해 송세영 부이사장, 김수돈·박성영 이사, 하태성 문춘식 감사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대일 신당황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우리 새마을금고는 지역상권이 잘돼야 금고도 잘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인들이 많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금고에서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신당황학금고는 2020년 한 해 동안 자산이 대략 400억원이 증가하면서 수익도 8억5천만원에 이르고 있어 4.1%를 배당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안전한 새마을금고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인회를 대표해 김종수 서울중앙시장운영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당황학새마을금고에서 지역상생프로젝트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은 새마을금고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는 만큼 서로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