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제23대 중부소방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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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생략하고 현장점검, “행복한 일터 만들기 앞장” 강조

 

중부소방서는 지난 1일자로 제23대 이정희 서장이 부임해 5일 취임했다.

 

신임 이 서장은 지난 1999년 소방위 공채된 뒤 관악소방서 위험물안전팀장, 서울소방재난본부 기획예산담당, 본부 소방감사반 총괄기획 담당, 본부 부속실장, 구로소방서 현장지휘대장,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소방정책국 인사교육계장, 서울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담당관, 송파소방서장, 동작소방서장을 역임했다.

 

이정희 서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소방서 각 사무실 관내 119안전센터를 돌아본 뒤 지역의 현안을 보고 받고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했다.

 

이 서장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해지고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직원들이 각자 잘하는 일을 자유롭게 하고, 신뢰 기반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한다”며 매경비즈타임즈를 인용해 강조했다.

 

그는 또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점점 높아지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겹고 어려운 상황”이라며 “구급, 진압, 구조, 운전, 내근 등 가릴 것 없이 모든 직원들은 국민의 기대감에 부응하고 국민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