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의원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URL복사

이승용 의원, 김행선·윤판오·이혜영 의원 지명…코로나 장기화 인한 감사표현 운동

 

 

이승용 의 원 “필수 노동자들의 열정과 투혼에 감사”

김행선 부의장 “지역주민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최선”

윤판오 의 원 “지역주민 안전위해 제도적 지원 앞장”

이혜영 의 원 “필수노동자 존중받는 사회 정착 혼신”

 

중구의회(의장 조영훈) 의원들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최일선에서 대면 업무로 고생하고 있는 필수노동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코자 착한 운동에 발 벗고 나섰다.

 

최초로 지목된 이승용 의원으로 시작된 캠페인은 김행선 부의장, 윤판오 의원, 이혜영 의원이 각각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운동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로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릴레이성 운동이다.

 

▲이승용 의원 중구의회 이승용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최근 성동구의회 황선화 의원과 광진구의회 김미영 의원의 추천으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릴레이성 캠페인에 동참한 이 의원은 “필수 노동자들이 있기에 우리의 소박하고 평범한 일상이 더욱 따뜻하고 평온한 것 같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속에서도 대면 노동을 할 수밖에 없는 필수 노동자 한분 한분의 땀과 눈물, 그리고 열정과 투혼에 감사를 드린다”고 응원했다. 이 의원은 다음 주자로 중구의회 김행선 부의장, 윤판오 이혜영 의원을 지목했다.

 

▲김행선 부의장 중구의회 김행선 부의장이 최근 중구의회 이승용 의원으로부터 지목받아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김행선 부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사회 유지를 위해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대면 활동을 하는 보건의료원 종사자와 환경미화원, 운송·물류 등 필수노동자 여러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지역민의를 대변하는 기초 의회 의원으로서 숭고한 사명감을 갖고, 지역주민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광진구의회 박순복 의원을 지목했다.

 

▲윤판오 의원 중구의회 윤판오 의원이 최근 이승용 의원으로부터 지목받아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대면 노동을 하는 필수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윤판오 의원은 “코로나19의 위험 속에서도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위해 자신이 맡은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필수노동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제도적인 뒷받침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중구의회 길기영 의원을 지명했다.

 

▲이혜영 의원 중구의회 이혜영 의원이 최근 동료의원인 이승용 의원의 추천으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이혜영 의원은 “필수노동자들의 상당수는 기존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고용직 노동자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발생한 사회의 빈 공간을 메워왔다”며 “감염 위험은 물론 과로 위험도 높아졌지만 이들에게는 이렇다 할 보호 장치가 없다”고 지적하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또 “우리 사회를 지탱해주고 있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필수노동자가 더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의원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양천구의회 정순희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