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재생 청문특위 위원장에 박순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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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후보자 청문특위 구성… 경영·정책수행능력 철저히 검증

 

 

서울시의회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청문특위)는 11월 6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박순규 의원(민주당, 중구1), 부위원장에 장상기·홍성룡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청문특위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서울시의회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특위를 구성했다. 이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해 철저히 검증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공기업인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운영효율화와 시민편의 개선을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의 인사청문회는 경영능력과 자질을 갖춘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체결한 인사청문회 실시협약에 근거해 서울시의회가 시민을 대신해 경영능력을 검증하고, 인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순규 의원은 “2021년 1월 1일 출범 예정인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그동안 분산 운영된 서울 물재생센터들의 통합 운영 기관이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처리효율을 개선해 효율적이면서 안정적인 하수처리로 수준 높은 물순환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출범하는 것”이라며 “서울시의회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수장으로서의 경영능력과 정책수행능력을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쾌적한 물순환 시스템이 담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사특위는 인사청문회 실시 후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서울시에 송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