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활력 넘치는 단체로 변모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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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식 중구지회장 임원들과 상견례… “사명감 갖고 제2도약 위해 헌신” 다짐
9월 25일 중구지회장에 임명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중구지회 조직간부 월례회의가 지난 10월 29일 중구구민회관 소강당에서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9월 25일 임명된 문기식 신임 회장이 주관한 가운데 서양호 구청장이 특별히 참석해 지회장과 회원들을 격려했다. 공식 취임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하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내외귀빈을 모시고 성대히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회원들은 △회원 관리 및 회원 배가운동 전개 △동 사회단체보조금(지방비) 철저관리 및 집행 △동분회 사업이나 각종행사 보고 등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평화통일을 위한 비대면 독서 논술대회(11∼12월중) △2020 시민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 등을 전개키로 했다. 이 캠페인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5시 황학동 중앙시장 앞에서 실시키로 결정했다.

 

문기식 신임회장은 “연맹이라는 큰 단체의 장을 맡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막중한 책임감에 지회장을 수락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하지만 자유총연맹이 창립 66주년이 됐고 전국 조직을 갖춘 단체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국가안보를 지키며 평화통일 지향하는 국내 유일의 순수 민간 이념 운동단체라는 것을 알고,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서울시 25개구 지회중에서 최고는 못되더라도 우수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중구지역에서 한국자유총연맹에 서로 가입해 활동하고 싶은 단체, 타 단체 보다 더 활력 넘치는 단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국가에 이익이 되고 국민을 복되게 한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제2의 도약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을 갖지 못하다가 지난 9월에 임명된 문기식 지회장과 간부들의 상견례 자리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코로나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서로 힘을 합쳐 중구발전과 자유총연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독창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활발히 활동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