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생명 나눔 헌혈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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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시설관리공단, 혈액수급 부족 문제 극복 일환 44명 동참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중구시설관리공단 본부에서 ‘생명나눔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2번째 실시한 이번 ‘생명나눔, 헌혈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개인 및 단체 헌혈이 급격히 감소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공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약수지구대, 인근 지역주민과 함께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 헌혈에는 총 44명이 참여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측정 및 손소독 실시, 헌혈 장소 사전 소독, 시간대별 참여인원 분산 등 개인위생관리와 헌혈 장소 소독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구시설관리공단 방성훈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혈액 수급 부족 문제를 극복해 갈 수 있도록 단체 헌혈운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가려고 한다”며 “관내 방역활동 지원, 취약가구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