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현실로 만드는 상상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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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 내달 20일까지

 

서울시설공단은 11월 20일까지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상상-꿈을 현실로 만드는 간단한 방법’전을 개최한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서울시설공단이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의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한 연면적 230㎡ 규모의 전시공간이다.

 

오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선 ‘상상’을 주제로 청년작가 7명(이엘리, 리나박, 김유림, 손모아, 김하늘, 노연이, 소이)의 회화 및 일러스트 작품 43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제한된 일상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청년작가들의 미술작품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청년작가 7인의 시선으로 경험해보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크게 새로운 탄생, 공간의 재구성 등 두 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새로운 탄생 섹션에서는 익숙함 속 새로움을 탐구하고 모색한다. 그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탄생시킨다. 공간의 재구성 섹션에서는 작가의 시선을 통해 입체적 범위 안의 상황을 자유롭게 변형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