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1·2·3동 새마을금고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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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 20명에 2천만원 전달…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자영업자 자녀

 

 

신당1·2·3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장명철)는 지난 8월 27일 신당동 새마을금고 회관 7층 대강당에서 대표학생 4명만 초청해 2천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새마을금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10명에는 1인당 50만원 등 총 500만원, 대학생 15명에는 1인당 100만원씩 총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2020년도에만 총 2천720만원을 지원했다.

 

이 새마을금고는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후원함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인원 248명에 1억8천430만원을 전달했다.

 

신당1·2·3동 새마을금고는 관내 한양공고 및 성동글로벌경영고와 정기후원 협약을 맺고 매년 6명의 학생에게 7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장명철 이사장은 “올해는 신당동과 약수동 주민센터와 연계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자녀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고 거래 회원 자녀 중 봉사활동이나 성적우수 학생,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등도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