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초접전 사활건 한판승부 돌입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후보, 버스정류장 방역으로 첫 공식 선거운동
미래통합당 지상욱 후보, 대면 접촉과 집중유세로 공식 선거운동

 

 

중구성동구을 지역에서 오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한 뒤 4월 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성준(朴省俊. 50), 미래통합당에서는 지상욱(池尙昱. 54세),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이주양(李柱養. 52) 후보등 3명이다.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어 양쪽 후보들은 출정식을 생략한 채 개별 선거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주당 박성준 후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활동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박 후보는 “지난 2일 새벽 4시부터 출근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에 대한 방역 소독으로 4·15 총선 첫 공식 선거운동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 선거운동 일정을 버스정류장 방역활동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정부의 강도 높은 대책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이전보다 줄어들었지만 아직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국민들을 안전하게 지켜드리고, 모두가 함께 하면 이 국난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새벽부터 방역활동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래통합당 지상욱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대일 대민 접촉과 SNS등을 통해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휴일에는 집중유세를 하기도 했다.

 

지 후보는 “총선 승리를 위해 출사표를 올린다”며 “무능력한 정권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일요일인 지난 5일 오후 3시 30분 청구동 약수하이츠 아파트(동아)에서 제1차 집중유세를 실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전문성가 능력을 인정받아왔다”며 “특히 대통합으로 미래통합당 창당을 이끌어냈으며, 반드시 국민통합과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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